【 청년일보 】 현대자동차그룹이 올 연말 세계 주요 자동차 관련 기관으로부터 안전성과 상품성을 잇달아 인정받고 있다. 24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기아 스포티지는 '라틴 NCAP'에서 별 다섯 등급을 획득하고 현대차 디 올 뉴 넥쏘가 '유로 NCAP'에서 최고 수준 안전성을 입증했다. 또한 기아 PV5가 지난달 상용차 업계 세계 최고 권위의 상인 '2026 세계 올해의 밴'을 수상했다. 이 같은 성과에 대해 현대차그룹은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의 자유와 혁신적인 사용자 경험을 중시하는 정의선 회장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라고 평가했다. 정의선 회장은 "자동차가 이동 수단을 넘어, 고객이 차량 안에서 더 편안하게 다음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공간이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달 기아 스포티지는 중남미 신차 안전성 평가 '라틴 NCAP(The New Car Assessment Programme for Latin America and the Caribbean, Latin NCAP)'에서 최고 등급인 별 다섯을 획득했다. 스포티지는 성인 및 어린이 탑승자 보호, 첨단 안전 기술 등 핵심 평가 영역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였다. 특히 구조적 강성과 능동형 안전 시스템에서
【 청년일보 】 현대차그룹은 24일 소프트웨어 경쟁력과 IT 역량 강화를 위해 S/W(소프트웨어)·IT 부문의 대표이사·사장단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대차그룹은 ICT담당 진은숙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S/W 및 IT 혁신을 주도하고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인사다. 현대차그룹의 ICT담당 진은숙 사장은 2022년 ICT본부장으로 합류한 이후 글로벌 원 앱 통합, 차세대 ERP 시스템 구축 등 그룹 차원의 IT 혁신 전략을 주도해 왔다. 진은숙 사장은 NHN CTO 등 ICT 산업에서 다양한 경력을 갖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클라우드·데이터·플랫폼 등 핵심 분야에서 전문성과 글로벌 감각을 갖췄으며, 현대차그룹의 IT 생태계 혁신을 주도하고 개발자 중심의 조직 문화 정착에도 앞장서 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진은숙 사장은 향후 그룹 IT 시스템과 인프라 전반의 개발·운영 역량을 고도화해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미래 그룹 IT 전략 수립 및 실행에서도 중추적인 리더십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이번 인사로 진은숙 사장은 현대차 첫 여성 사장에 오르게 됐다. 앞서 진은숙 사장은 올해 3월 현대차 최초로 여성 사내이사이자
【 청년일보 】 진에어는 전날 서울 강서구 마곡 사옥에서 사회적 기업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업사이클링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 참여한 임직원 30여 명은 재활용과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살펴보고 환경 보호 실천 방법을 논의했다. 이어 헌 옷과 자투리 가죽을 활용해 쿠션과 파우치를 제작하는 업사이클링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임직원들의 ESG 역량을 강화하고 직접 환경 보호 과정에 참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직원들은 버려지는 의류와 가죽이 쿠션과 파우치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체험했다. 이를 통해 자원 순환이 사회에 가져오는 긍정적인 변화를 체득했다. 제작된 물품은 아름다운가게에 전달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활동에 참여한 이세영 진에어 사원은 "환경 보호가 거창한 일이 아니라 작은 실천을 통해서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을 되새길 수 있었다"며 "우리가 기부한 물품이 지역 사회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니 더욱 의미있었다"고 말했다. 진에어는 “버려지는 자원의 재발견을 통해 일상 속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친환경 캠페인을 전개하며 체계적인
【 청년일보 】 항공기 탑승객이 단순 장난이나 호기심으로 비상문을 만지는 행위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기내에서 장난삼아 항공기 비상구 덮개를 만진 탑승객이 경찰에 인계됐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전 9시 45분께 부산 김해국제공항에 도착한 에어부산 BX8106편 항공기에서 60대 탑승객이 비상구 손잡이 덮개를 손으로 만졌다. 당시 여객기는 지상에 착륙한 뒤 대기 중이었으며 객실 승무원이 이 탑승객을 즉시 제지했다. 항공사는 비상구 조작을 시도한 탑승객을 공항경찰대로 인계했다. 사건을 넘겨받은 부산 강서경찰서는 항공보안법 위반 혐의로 수사 중이다. 탑승객은 장난삼아 덮개를 손으로 만졌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승객이 장난삼아 비상문을 만지는 행위가 이어지고 있다. 이달 4일 인천발 시드니행 대한항공 항공편에서는 한 승객이 항공기 이륙 직후 비상구 손잡이를 조작했다. 이를 목격한 승무원이 즉각 제지하자 "기다리며 그냥 만져 본 거다. 장난으로 그랬다."라고 반응했다. 지난달 16일 인천발 시안행 항공편에서도 한 승객이 운항 중 비상구 도어에 손을 댄 뒤 화장실인 줄 착각했다고 하기도 했다. 유사한 사례가 올해 상반기 국적항공사에서 10
【 청년일보 】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최고 권위의 충돌 안전 평가에서 압도적인 성적으로 글로벌 최고 안전 브랜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특히 플래그십 대형 전동화 SUV인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9과 기아 EV9은 모든 평가 항목에서 최고 등급 '훌륭함(Good)'을 기록해 만점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현대차그룹은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이하 IIHS)'가 발표한 충돌 안전 평가 결과, 제네시스 G80와 기아 쏘렌토가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 등급을,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톱 세이프티 픽(TSP)' 등급을 추가로 획득해 연간 누적 전 세계 자동차 그룹 중 가장 많은 총 21개 차종이 TSP+ 및 TSP 등급에 이름을 올렸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결과로 현대차그룹은 2년 연속 '가장 안전한 차' 최다 선정 기록을 달성했으며, 특히 TSP+ 등급 획득 차종을 지난해 12개에서 18개로 대폭 늘렸다. 올해 TSP+ 등급을 획득한 모델은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아이오닉 9 ▲코나 ▲투싼 ▲싼타페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 ▲쏘나타 등 현대차 8개 차종과 ▲EV9 ▲스포티지 ▲쏘렌토 ▲텔루라이드 ▲K4 등 기아 5개 차종, ▲GV60 ▲GV70
【 청년일보 】 티웨이항공의 인천-시드니 노선이 2022년 12월 취항 이후 올해로 3주년을 맞이했다. 23일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2022년 12월 23일, 국내 LCC(저비용항공사) 최초로 인천-시드니 노선에 신규 취항했다. 이 노선은 티웨이항공의 대표 장거리 노선 중 하나로, 취항 이후 현재까지 총 1천131편을 운항했다. 누적 탑승객 수는 34만여 명에 달한다. 탑승객 국적 비중은 대한민국(76%), 호주(7%), 몽골(2%), 기타(15%) 순이었다. 탑승자 성별은 여성(56%)이 남성(44%)보다 더 높았다. 연령대별로는 20대(28%), 30대(17%), 50대(13%), 40대(12%), 10대(9%), 그 외(21%) 순으로 20대가 가장 높은 탑승 비율을 보였다. 화물 부문에서는 취항 이후 지금까지 약 5천259톤톤의 수출입 화물을 운송했다. 지난 2023년에는 약 859톤에서 2024년 약 1천700톤으로 2배 이상 화물 운송량이 증가했다. 올해에는 연말까지 약 2천700톤을 기록할 전망이다. 대형기의 벨리 카고 스페이스(Belly Cargo Space)를 활용해 전자, 자동차 부품과 기계류 등 대형 화물을 ULD(Unit Lo
【 청년일보 】 내년 1월부터 현대자동차 고성능 브랜드 'N'의 대표 경주차인 '아반떼 N TCR'을 글로벌 대표 레이싱 게임 '그란 투리스모'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현대차는 지난 21일 일본 후쿠오카 국제 회의장에서 열린 '그란 투리스모 2025 월드 시리즈' 최종전에서 현대자동차 박준우 N매니지먼트실장(상무)과 폴리포니 디지털 야마우치 카즈노리 대표가 아반떼 N TCR을 '그란 투리스모 7'에 투입한다고 발표했다. 이어 올해 출범 10주년을 맞이한 N 브랜드와 현대차-폴리포니 디지털 협업 10주년을 기념해 게임 스토리 진행 모드(GT 카페)에 N 브랜드 테마 미션을 추가하고 신차 구매 상점(브랜드 센트럴)에 현대차 브랜드 뮤지엄을 업데이트한다고 발표했다. 아반떼 N TCR 투입을 포함한 이번 업데이트 발표 내용은 내년 1월부터 게임에 적용될 예정이다. 현대차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현대자동차의 헤리티지와 N 브랜드의 우수한 상품 경쟁력 등을 고객이 보다 쉽게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현대차는 지난 2015년 9월 'IAA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고성능 브랜드 N을 론칭하며 'N 2025 비전 그란 투리스모'를 공개하고, 이 차량을 '그란 투리
【 청년일보 】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AI 로보틱스 생태계 확장 전략을 발표하고,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를 처음으로 실물 시연한다. 이번 발표는 인간과 로봇의 협업을 중심으로 그룹사의 기술과 자원을 결집해 AI로보틱스 상용화를 가속화하는 전략을 담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내년 1월 5일(현지시각)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베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CES 2026 미디어데이에서 'Partnering Human Progress: AI 로보틱스, 실험실을 넘어 삶으로'를 테마로 AI로보틱스 핵심 전략을 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미디어 데이 현장에서는 ▲최첨단 AI 로보틱스 기술 실증 ▲인간-로봇 협력 관계 구축 방안 ▲그룹사 역량을 결집해 조성하는 AI 로보틱스 생태계 ▲제조 환경에서의 활용과 검증을 통한 사업 확장 전략 등을 공개한다. 특히,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를 현장에서 직접 선보이며 AI 로보틱스 전략의 주요 사례를 제시한다. 아울러 현대차그룹은 소프트웨어 정의 공장(SDF)을 활용해 로봇을 검증하고 이를 바탕으로 AI 로보틱스 생태계를 확장하는 전략
【 청년일보 】 진에어가 지난 18일과 19일 이틀 동안 서울 마포구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서 재능 기부 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재능 기부는 진에어 기내 이벤트 특화팀 ‘딜라이트 지니’ 소속 객실 승무원들이 연말을 맞아 이웃과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에어는 올해로 3년째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 재능 기부를 진행 중이다. 이번 활동에는 에어부산과 에어서울 객실 승무원들도 함께 참여했다. 객실 승무원들은 활동 첫날 아이들의 재활 치료를 돕는 교구를 소독하고 치료실을 정리하는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이튿날에는 병원 1층 로비에서 어린이들과 보호자를 비롯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는 아이들이 참여하는 체험 이벤트와 객실 승무원들이 준비한 재능 기부 공연으로 이뤄졌다. 어린이들은 크리스마스 트리에 소원을 적어 붙이고 승무원 유니폼을 입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객실 승무원들은 직접 만든 풍선아트와 캘리그라피 등의 선물도 증정했다. 이어진 공연에서는 객실 승무원들의 캐롤 공연과 마술쇼가 더해졌다. 진에어 관계자는 "올해도 재활병원 아이들과 가족들을 만나 작은 기쁨을 드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
【 청년일보 】 에어부산이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 20만 명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에어부산 유튜브 채널은 항공 정보 및 상식, 승무원 비행 업무 및 직무 소개 등 항공업계의 고유 콘텐츠로 구성됐다. 채널은 현재 업로드 영상 총 308개, 누적 조회수는 약 8천900만 회에 달한다. 앞서 에어부산 유튜브 채널은 지난해 3월 국내 LCC(저비용항공사) 최초로 구독자 수 10만 명을 기록해 유튜브로부터 실버버튼을 받았다. 구독자 20만 명 달성은 지난 12일 업로드된 '신입 승무원의 첫 비행' 콘텐츠가 3일 만에 조회수 52만 회를 기록하며 신규 구독자 유입을 견인했다. 첫 비행에 나선 신입 승무원을 응원하기 위해 부모님이 깜짝 등장한 이 영상을 통해 평균적으로 한 달에 증가하는 구독자 수의 70% 이상이 3일 만에 몰렸다. 에어부산은 이번 유튜브 구독자 수 20만 명 달성을 기념해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이달 22일 오전 11시부터 31일까지 에어부산 홈페이지 및 웹·앱을 통해 예약하는 승객을 대상으로 국제선항공권 2만원 할인 등 쿠폰 4천매를 제공한다. 또 유튜브 채널에서는 같은 기간 경품 추첨 이벤트가 진행된다. 커뮤니티 게시글 내 댓글을 남긴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