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현대건설이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정기 변경에서 편입될 가능성이 제기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6분 기준 현대건설은 전장 대비 14.13% 오른 11만8천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내달 11일 발표하는 MSCI 정기 변경에서 현대건설이 편입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고경범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최근 심사 기준일이 조기 확정되는 경향을 반영했을 때 현대건설은 이달 22일을 제외하고 모든 심사 기준일에서 편입 요건을 충족한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코스피가 상승으로 장을 열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31.55포인트(0.64%) 상승한 4,984.08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6.80포인트(0.70%) 오른 977.15에 거래를 시작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4.9원 내린 1,465.0원에 출발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신한투자증권은 23일 삼성에스디에스에 대해 "정보기술(IT) 서비스 경쟁력 확보로 중장기 성장 동력이 유효하다"며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오강호 연구위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삼성에스디에스는 국내 대표 IT서비스 사업자로서 인공지능(AI) 시대 경쟁력 확대에 주목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에스디에스의 2025년 4분기 IT서비스 부문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하고 영업이익률은 0.8%포인트 오른 12%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 연구위원은 "시스템통합(SI), 아웃소싱(ITO) 매출액이 각각 7%와 4% 감소했으나 클라우드 15% 증가가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며 "클라우드 매출 비중은 4%포인트 증가한 41%가 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물류 부문은 내륙 운송 및 창고 물류 매출 증가에도 해상운임 하락 영향이 지속되며 영업이익이 12% 감소하겠다고 봤다. 오 연구위원은 "결론적으로 AI 시장이 개화하면서 IT서비스 성장성은 유효하고, 그룹 전반의 AI 설루션 적용 확대는 필수"라면서 "금융·공공 서비스 확대로 시장 내 경쟁력도 부각됐다"고 평가했다. 이에 더해 "이달 AI 데이터센터 건립을 목적으로 유
【 청년일보 】 NH투자증권은 23일 한화에 대해 인적 분할을 통한 사업 가치 재평가 등을 고려하면 할인율이 축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목표주가를 상향했다. 앞서 한화 이사회는 지난 14일 방산, 조선·해양, 에너지, 금융 부문이 속하는 존속법인과 테크 및 라이프 부문이 포함된 신설법인으로 인적 분할하는 내용의 안건을 의결했다. 이에 대해 이승영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인적 분할 및 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에 따른 주가 상승에도 현재 NAV(순자산가치) 대비 할인율은 58.9%로 여전히 타 지주회사 대비 높은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등 투자자산 지분가치의 상승, 자사주 소각 추진으로 인한 주식 수 감소(보통주 5.9%) 등을 고려하면 추가적인 할인율 축소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목표 NAV 대비 할인율은 45%로 유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인적 분할 이후 존속회사의 주요 현금흐름은 기존과 동일하게 브랜드 라이선스 매출, 배당 수입, 자체 사업 등에서 발생할 예정"이라며 "신설 지주회사의 경우 향후 경영 자문 수수료 수취 등을 통해 지주회사 현금 흐름을 강화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브랜드 라이선스 매출
【 청년일보 】 코스피가 5,000선에 안착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코스피는 지난 22일 미국의 유럽에 대한 관세 철회 소식에 상승해 장중 사상 처음 5,000선을 '터치'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77.13포인트(1.57%) 오른 4,987.06으로 출발해 상승 폭을 키워 개장 직후 역대 처음 5,000선을 넘어섰고, 한때 5,019.54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후 차익 실현 매물에 오름폭은 일부 축소되며 전장보다 42.60포인트(0.87%) 오른 4,952.53에 거래를 마쳤다. 이 역시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럽 8개국에 부과하기로 한 관세를 철회하면서 미국 3대 주가지수가 강세로 마감한 것이 국내 증시의 상승세에 힘을 실었다.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 병합 문제와 관련해 무력은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고, 유럽 8개국에 부과하기로 한 관세도 철회하자 '타코'(TACO·트럼프는 항상 꽁무니를 뺀다) 트레이드가 나타났다. 국내 증시는 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과 미국발 훈풍에 따른 추가 상승 압력이 상존하고 있다. 키움증권 한지영 연구원은 "지수 1,000대마다 심리적 저항 구간이 발생하는 경
코스피가 출범 후 40년 만에 처음으로 5,000선을 넘어섰다. 국내 기업의 실적 개선 및 정부 차원의 국내 증시 부양책이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되는 가운데 그동안 지적돼 온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해소 가능성을 가늠하는 분기점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올해 코스피는 반도체를 중심으로 충분한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진단된다. 이 외 방산 및 로봇, 우주.항공 등도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그런 한편 미국 정세를 비롯해 이란 및 베네수엘라발(發) 지정학적 불확실성 등은 코스피를 위협할 잠재적 리스크로 지목된다. 장기적으론 기대 인플레이션 상승을 비롯해 AI 과잉 투자에 따른 부작용이 나타날 가능성도 짚히고 있어 코스피가 안정적으로 새 지평에 안착할 수 있을지 추이가 주목된다. [편집자주] [글 싣는 순서] (上) ‘코스피 5천’ 시대 개막…”국내 기업 역량·정부 의지” 입증 (中) 46년 만의 대기록 ...구조적 상승 '신호탄' (下) 올해 코스피 상단 5,800 전망…잠재적 리스크 ‘변수’ 【 청년일보 】 코스피가 5,000을 넘기며 국내 증시의 역사를 새로 썼다. 증권가에선 올해 반도체 업종을 비롯해 방산, 로봇 등 코스피를 견인할 여력이 아직 충분하단
코스피가 출범 후 40년 만에 처음으로 5,000선을 넘어섰다. 국내 기업의 실적 개선 및 정부 차원의 국내 증시 부양책이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되는 가운데 그동안 지적돼 온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해소 가능성을 가늠하는 분기점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올해 코스피는 반도체를 중심으로 충분한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진단된다. 이 외 방산 및 로봇, 우주.항공 등도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그런 한편 미국 정세를 비롯해 이란 및 베네수엘라발(發) 지정학적 불확실성 등은 코스피를 위협할 잠재적 리스크로 지목된다. 장기적으론 기대 인플레이션 상승을 비롯해 AI 과잉 투자에 따른 부작용이 나타날 가능성도 짚히고 있어 코스피가 안정적으로 새 지평에 안착할 수 있을지 추이가 주목된다. [편집자주] [글 싣는 순서] (上) ‘코스피 5천’ 시대 개막…”국내 기업 역량·정부 의지” 입증 (中) 46년 만의 대기록 ...구조적 상승 '신호탄' (下) 올해 코스피 상단 5,800 전망…잠재적 리스크 ‘변수’ 【 청년일보 】 코스피 지수가 출범 40여 년 만에 처음으로 5000선을 돌파했다. 코스피는 지난 22일 장 초반 사상 최초로 5000포인트를 넘긴 뒤 상승 흐름을 이어
코스피가 출범 후 40년 만에 처음으로 5,000선을 넘어섰다. 국내 기업의 실적 개선 및 정부 차원의 국내 증시 부양책이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되는 가운데 그동안 지적돼 온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해소 가능성을 가늠하는 분기점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올해 코스피는 반도체를 중심으로 충분한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진단된다. 이 외 방산 및 로봇, 우주.항공 등도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그런 한편 미국 정세를 비롯해 이란 및 베네수엘라발(發) 지정학적 불확실성 등은 코스피를 위협할 잠재적 리스크로 지목된다. 장기적으론 기대 인플레이션 상승을 비롯해 AI 과잉 투자에 따른 부작용이 나타날 가능성도 짚히고 있어 코스피가 안정적으로 새 지평에 안착할 수 있을지 추이가 주목된다. [편집자주] [글 싣는 순서] (上) ‘코스피 5천’ 시대 개막…”국내 기업 역량·정부 의지” 입증 (中) 46년 만의 대기록 ...구조적 상승 '신호탄' (下) 올해 코스피 상단 5,800 전망…잠재적 리스크 ‘변수’ 【 청년일보 】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5000선을 돌파했다. 현 정부의 목표가 달성된 가운데 이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국내 기업의 실적 개선과 정부 차원의 국장 부양책
【 청년일보 】 KB증권은 22일 디지털 개인연금자산(개인형 퇴직연금·연금저축) 평가 금액이 3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 2조원을 달성한 이후 6개월 만에 3조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디지털 개인연금 순입금 중 타 금융사(은행, 보험, 증권사)에서 이전된 비중은 전년 대비 약 3.5% 증가했다. 연금에 대한 고객 인식 변화에 맞춰 디지털 중심의 연금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면서 얻은 성과라고 KB증권은 강조했다. 손희재 KB증권 디지털사업그룹장은 "디지털 개인연금자산 3조원 돌파는 고객들이 KB증권의 연금 운용 역량과 서비스 경쟁력을 신뢰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퍼스트 전략을 기반으로 디지털 연금 고객의 자산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고객과 함께 장기적인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SK증권은 22일 인천에 문화·관광복합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인 '청라 아이콘(I-CON) 시티'의 프로젝트 파이낸싱(PF)을 주관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인천시가 추진 중이며, 청라국제도시 단지 내 미국 럭셔리 호텔 브랜드인 케슬러 컬렉션 호텔 등 고급 숙박 시설과 라이브 뮤지엄, 상설 아레나 공연장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SK증권은 이 프로젝트의 재무주관사로서 투자구조 설계 및 PF 조달을 총괄할 예정이다. 대표사인 케슬러 컬렉션을 비롯해 다올자산운용, 갤럭시코퍼레이션 등이 전략적 출자자로 참여하며, 포스코이앤씨가 시공사를 맡았다. 한정호 SK증권 글로벌사업부 대표는 "이번 협력은 단순한 호텔 유치를 넘어 K-콘텐츠와 글로벌 라이프스타일을 접목한 새로운 형태의 문화관광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며 "사업 리스크를 고려한 자본 구조를 최적화해 장기 운영수익 기반의 개발 안정성과 자본 효율성 균형을 맞춤 금융구조 설계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코스피가 상승으로 장을 마쳤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42.60포인트(0.87%) 오른 4,952.53에 거래를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1천556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천972억원, 1천27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1.87%), SK하이닉스(2.03%), LG에너지솔루션(5.70%), 삼성전자우(0.82%), SK스퀘어(3.84%) 등은 상승했다. 현대차(-3.64%), 삼성바이오로직스(-5.07%), 한화에어로스페이스(-1.98%), HD현대중공업(-2.85%), 기아(-4.36%)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9.06포인트(2.00%) 오른 970.35에 장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천53억원, 660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은 1천390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에코프로비엠(7.68%), 에코프로(10.41%), 에이비엘바이오(1.41%), 삼천당제약(12.83%), HLB(5.98%), 코오롱티슈진(8.06%), 펩트론(12.18%), 리가켐바이오(0.82%) 등이 올랐다
【 청년일보 】 이지스자산운용이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소재 센터필드 매각과 관련해 신세계프라퍼티와의 갈등에도 불구하고 매각을 추진한 배경을 공개했다. 이지스자산운용 측은 이번 결정이 기한이익상실(EOD) 및 경·공매 리스크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센터필드를 운용 중인 이지스자산운용이 매각을 추진하자, 신세계프라퍼티는 법적 대응 가능성을 언급하며 강하게 반발한 상태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캡스톤APAC전문투자형사모투자신탁2호'를 통해 이지스자산운용이 운용 중인 '이지스210호전문투자형사모부동산투자회사'에 총 5,548억원을 투자, 센터필드 지분 48.4%를 확보하고 있다. 이지스자산운용은 22일 입장문을 통해 "센터필드의 대출 만기가 올해 9월이며, 펀드 만기가 10월로 예정돼 있다"며 "펀드 만기 연장에 대한 수익자 간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아 펀드 정상 상환과 투자자 수익 배당을 위해 매각 절차를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자산 매각을 통해 대출 상환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펀드에 EOD가 발생하고, 센터필드는 경·공매로 이어져 자산 가치 훼손 및 투자 손실이 불가피하다"며 "만기 전 성공적인 매각으로 펀드 수익을 극대화하고 투자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