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우아한형제들은 제 30회 한국유통대상 '2025 유통산업 상생협력 문화확산 유공자 포상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한국유통대상은 매년 유통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유공자를 포상하는 시상식이다. 지난 26일 대한상공회의소와 산업통상자원부, 유통산업연합회 주관으로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문신학 산업통상부 제1차관, 박일준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우아한형제들은 이날 시상식에서 온라인플랫폼 기업으로는 유일한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우아한형제들이 수상한 유통산업 상생·협력문화 확산 유공자 포상은 대·중소기업간 상생과 협력을 넘어 소비자인 국민을 포함하는 상생·협력 문화가 확산하는 데 기여한 기관, 단체 등에 수여한다. 이번 수상으로 우아한형제들은 '지속가능을 위한 배민다운 약속'을 통해 2천억원 규모의 사회적 상생 투자를 약속하고 전통시장부터 소상공인, 배달 라이더에 이르기까지 지역사회와 다양한 상생 활동을 운영하며 동반 성장의 가치를 확산하고 있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대표적으로 코리아그랜드페스티벌 등 국가 단위의 통합 소비촉진 행사에 적극 참여하고 전통시장부터 골목상권 소상공인의 홍보를 돕
【 청년일보 】 현대백화점은 판교점이 개점 10년 4개월 만에 연매출 2조원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015년 8월 오픈한 이후 5년 4개월 만인 2020년 국내 백화점 최단기간 ‘연매출 1조 클럽’에 가입한 데 이어, 이번엔 최단기간 연매출 ‘2조 백화점’ 타이틀을 획득했다. 특히, 서울과 부산 이외의 지역에서 첫 ‘2조 백화점’이란 기록도 세우게 됐다. 현대백화점은 지난 27일까지 판교점 누적 매출이 2조원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판교점의 매출(1조7천300억원)보다 약 16% 신장한 것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판교점은 오픈 이후 매장 확장이나 증축 없이 매년 5%에서 23%가량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국내 백화점 최단기간 연매출 1조 기록을 세운데 이어, 가장 빨리 연매출 2조를 달성한 백화점에도 이름을 올렸다”며 “이번 최단기간 연매출 2조 돌파로 판교점은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럭셔리 백화점으로 우뚝서게 됐다”고 말했다. 현대백화점은 판교점의 최단기간 연매출 2조 돌파에 대해 국내 백화점 최고 수준의 럭셔리 MD 경쟁력과 판교 지역은 물론 서울·경기 등 넓은 광역 상권 고객을 보유한 점, 그리고 미식·예술·체
【 청년일보 】 2025년 한 해는 대한민국 보안 역사상 최악의 해로 기록될 전망이다. 국내 유통업체부터 개인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통신사, 카드사에 이르기까지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연이어 발생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의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는 약 3천300만 명에 달한다. 중국 국적의 전 직원이 내부 인증키를 탈취해 고객정보를 유출한 것이다. 이는 국내 단일 사고 기준 최대 규모다. 이에 정부는 이날 배경훈 과학기술부총리 주재로 '쿠팡 사태 범정부TF' 회의를 열고, 쿠팡 침해사고와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한 쿠팡의 대응을 경고하는 한편 전방위적·종합적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개인 소비 생활과 직결된 카드업계에서도 개인정보 유출이 이어졌다. 롯데카드는 8월 약 28만 명의 카드번호와 CVC, 비밀번호가 유출됐다. 이달 들어서는 신한카드 내부 직원이 영업 목적으로 19만2천여 개 가맹점 대표자의 정보를 무단 복제하는 등 내부 통제 부실이라는 허점이 드러났다. 통신업계도 예외는 아니었다. 4월 SK텔레콤에서 약 2천300만 명의 USIM 인증키 등 핵심 통신 정보가 유출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8월에는 KT 가입자 5천여명이 '가
【 청년일보 】 기술 변화가 가속화되는 게임 산업에서도 기업 성과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는 결국 '인재'라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기술 자체보다 이를 어떻게 활용하고 완성도 높은 콘텐츠로 구현하느냐가 중요해지면서, 개발 역량과 창의성을 갖춘 인재 확보가 기업 경쟁력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컴투스가 공모전과 교육, 채용 연계를 아우르는 인재 육성 전략을 강화하며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29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컴투스는 글로벌 게임 개발 공모전 '컴:온(COM:ON)'을 통해 신진 개발자와 신규 지식재산권(IP) 발굴에 주력하고 있다. 게임문화재단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해당 공모전은 모바일 및 PC 플랫폼 기반의 창작 게임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31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 총 상금 규모는 4천만원으로, 대상 1팀에 2천만원, 최우수상 1팀 1천만원, 우수상 2팀에 각 500만원이 수여된다. 수상팀에는 컴투스 입사 지원 시 가산점 부여, 게임 플랫폼 '하이브(Hive)' 무상 제공, 현직 개발자의 멘토링 등 실질적인 지원도 함께 제공된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단순한 시상에 그치지 않고, 향후 정식 상용화 가능성까지
【 청년일보 】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하 희망스튜디오)는 발달장애 아동 재활 지원을 위한 기부 캠페인 '희망을 쥐었다 폈다 게임으로 만드는 기적' FUNding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발달장애 아동 재활 솔루션 개발사 '잼잼테라퓨틱스'(대표 김정은)는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의 투자를 받아 성장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희망스튜디오가 추구하는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공감해 캠페인에 동참했다. 잼잼테라퓨틱스는 자사의 발달장애 재활 게임 '잼잼 400'에서 캠페인을 홍보하며 게임 IP를 활용한 기부 참여 확산에도 기여했다. 캠페인은 지난 3월 26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약 9개월간 진행됐다. 잼잼테라퓨틱스는 1:1 매칭 기부를 통해 캠페인에 동참했다. 기부금은 운영비 제함 없이 전액 사단복지법인 '엔젤스헤이븐'에 전달 돼 장애 아동들을 위한 치료 및 자립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정은 잼잼테라퓨틱스 대표는 "잼잼테라퓨틱스의 발달장애 아이들을 위한 전문적인 솔루션과 희망스튜디오의 플랫폼 역량이 결합돼 기업과 기부자, 그리고 수혜자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기부 생태계가 구축됐다"며 "잼잼테라퓨틱스가 추구하는 사회적 가치인 '장애 아동의 지속가능하
【 청년일보 】 한국가스안전공사(이하 가스안전공사)가 수소 안전관리의 핵심 거점인 ‘수소용품검사인증센터(이하 센터)’를 통해 글로벌 수준의 시험·인증 공신력을 확보하며 국내 수소 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공사는 지난 24일, 센터가 국가기술표준원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KS Q ISO/IEC 17025’에 따른 국가공인시험기관 인정을 공식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정은 수소법 시행에 따라 구축된 센터의 시험·검사 역량이 국제적인 품질 경영 시스템에 부합함을 대외적으로 입증한 결과다. 특히 이번에 확보한 인정 범위는 수소용품 분야에서 국내 최대 수준을 자랑한다. 수소추출설비(ISO 16110), 수전해설비(ISO 22734), 연료전지(IEC 62282) 등 총 29종의 규격과 484개에 달하는 세부 시험항목을 포함하고 있어, 기존 국내 타 시험기관 대비 압도적인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센터는 이번 KOLAS 인정 획득을 바탕으로 국내 수소 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현재 BSI KOREA, SZU KOREA, TUV NORD 등 글로벌 인증기관들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상태로, 향후 외부
【 청년일보 】한국남부발전(이하 남부발전)이 대한민국 독자 기술로 개발된 가스터빈을 현장에 배치, 에너지 안보 확립과 발전 생태계 국산화를 향한 에너지 자립 시대 열었다 남부발전은 29일, 경북 안동복합발전소 2호기 건설 현장에서 자사 최초의 국산 가스터빈 설치를 시작으로 스팀터빈 발전기 및 가스터빈 발전기 로터 등 핵심 주기기 안착 공정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달 1일 가스터빈이 현장에 도착한 것을 기점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된 이번 설치 작업을 통해 한국형 LNG복합발전소 건설 사업은 본격적인 궤도에 진입하게 됐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인 가스터빈은 두산에너빌리티가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한 ‘고효율 K-가스터빈’이다. 그간 해외 기술 의존도가 높았던 가스터빈 분야에서 국산화 성능을 실전에서 검증한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며, 국내 발전설비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 단계 격상시킨 것으로 평가받는다. 안동복합 2호기는 환경적 측면에서도 혁신적인 모델로 꼽힌다. 기존 석탄화력 발전과 비교해 온실가스 및 오염물질 배출을 크게 줄일 수 있는 고효율 설비인 데다, 재생에너지 특유의 변동성을 보완할 수 있는 유연한 전력 공급원으로서의 기능을 수행하기 때문이다. 특
【 청년일보 】 KT는 'Digital for Good'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화여대 미래교육연구소와 새롭게 개발한 AI윤리 교육 커리큘럼을 활용해 청소년 대상 AI역량 교육과 함께 AI윤리 교육을 확대해 진행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KT가 이화여대 미래교육연구소와 새롭게 제작한 AI윤리 커리큘럼에는 KT의 AI윤리 정책 및 프로세스를 전담하는 조직인 'KT Responsible AI Center'의 자문을 바탕으로 AI윤리의 정의, 핵심가치 등을 체계적으로 정립돼 있다. 학생들이 AI 기술의 사회적 영향력에 대해 스스로 고민해보고, AI를 주체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체험형 커리큘럼도 포함됐다. KT는 AI윤리 교육 확대 시행에 앞서 11월 한달 간 서울시교육청과 협력해 4개 학교 약 28개 학급 대상으로 시범 교육을 진행해 커리큘럼의 효과를 검증했다. ‘Digital for Good’ 프로젝트는 KT가 디지털 환경의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이다. KT는 이화여대 미래교육연구소와 아동과 청소년용 디지털 윤리교육 커리큘럼을 개발해 2022년부터 전국 약 13만명의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디지털 시민 교육’을
【 청년일보 】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29일 서울 강서구 소재 강서소방서와 지온보육원에서 대한항공 기내 테이블보와 양사 객실승무원 폐유니폼을 재활용해 제작한 ‘업사이클링 안전 인형 키링 및 파우치’ 350개를 기부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한 안전 인형 키링은 대한항공 기내 테이블보을 활용해 긴급 상황 시 경고음을 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평상시엔 가방에 달고 다니다가 위급 상황이 생겼을 때 인형을 잡고 고리를 당기면 경고음이 울린다. 향후 강서소방서 주관 소방안전교육 참여 인원과 지온보육원에 거주하는 어린이들에게 전달돼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용품으로 활용된다. 키링과 함께 기부하는 파우치 또한 대한항공 기내 테이블보와 양사 객실승무원이 반납한 유니폼으로 만들어졌다. 파우치 겉면에 부착된 장식용 비행기 패치를 디자인 포인트로 담아냈다. 이번 업사이클링 물품 제작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대한항공 본사에서 함께 근무 중인 양사 임직원 150여 명은 지난 23일 점심시간을 활용해 포장박스를 접어 물품 및 메시지카드를 넣고 스티커를 부착했다. 이번 업사이클링 물품 제작 및 기부 행사는 기업의 ESG(
【 청년일보 】 한국앤컴퍼니그룹이 내년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9일 밝혔다. 글로벌 경기 둔화와 산업 패러다임 전환 상황에서 조직 안정성을 제고하고 R&D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인사는 조직 안정 도모, 현장 실행력 강화, 젊은 인재 육성 등 3대 축을 기반으로 설계됐다. 단기 실적보다 중장기 경쟁력과 리스크 관리에 무게를 둔 구조다. 그룹 측은 불확실성이 상수로 자리 잡은 경영 환경에서 인적 자산 재배치를 통해 체질 개선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인사는 내년 1월 1일 부로 시행된다. 승진자는 총 33명이다. 전문성, 연구개발(R&D) 역량, 현장 대응 능력이 주요 기준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서의돈 안전생산기술본부장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서 부사장은 수년간 글로벌 생산 현장 안전과 품질, 효율성 강화를 동시에 추진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룹은 향후 글로벌 생산 거점 확대 과정에서 안전·품질 등 안정성을 핵심 경쟁력으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지주사 한국앤컴퍼니(배터리)를 비롯한 핵심 계열사 한온시스템(열관리), 한국타이어(타이어)에는 경험과 성과를 갖춘 임원을 중용해 조직 안정성과 리스크 관리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 청년일보 】 “지금이야말로 우리가 쌓아온 역량과 경험을 토대로 지속가능한 혁신 생태계를 더욱 단단히 만들어 나가야 할 때”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은 29일 신년사를 통해 국내개발신약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해 성과를 내고, 기술수출은 최대실적을 갱신했으며, 첨단 모달리티·AI 신약개발 등 혁신 생태계 구축이 본격화되는 등 ‘제약바이오강국’이라는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고 평가했다. 다만, 위와 같은 성과에도 불구하고 내년도 전망은 녹록치 않은 상황으로, 그 어느 때보다 냉철하고 치밀한 대응 전략이 요구되고 있다. 노 회장은 최근 정부가 발표한 약가제도 개편안으로 인해 연구개발 투자 여력의 위축과 고용 감소에 대한 우려는 물론, 채산성이 낮은 필수의약품의 공급 불안 등으로 인해 보건안보가 흔들릴 것이라는 우려가 확산하는 등 산업 전반에 커다란 파장을 예고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여기에 더해 글로벌 경기 둔화와 대외 환경 변화에 따른 공급망 불안, 관세와 고환율 문제까지 겹치며 그 어느 때보다 복합적이고 거센 난관과 마주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제약바이오산업의 힘이자 난관을 헤쳐나가려면 탄탄한 기술력과 혁신행보 뿐만아니라 위기 앞에서 흔들리지 않
【 청년일보 】 앳홈이 전개하는 프라이빗 에스테틱 브랜드 ‘톰(THOME)’이 물방울 초음파 기술을 고도화한 프리미엄 디바이스 신제품 ‘더 글로우 프로’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톰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더 글로우 프로를 공개했다. 이번 신제품은 톰이 그간 축적해 온 물방울 초음파 기술과 품질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기존 제품 대비 최대 출력 수준을 구현하면서도 발열과 홈 디바이스 사용 환경을 고려해 출력을 정교하게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톰 더 글로우 프로는 물방울 초음파 라인의 최상위 모델로, 피부 속과 볼, 팔자 주름 등 얼굴 주요 부위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인체 적용 테스트를 통해 즉각적인 광채 개선 효과는 물론 피부 탄력과 치밀도, 피부 각질층 20층 보습 효과를 입증했다. 여기에 4가지 프로페셔널 모드를 탑재해 피부 컨디션에 따라 맞춤형 케어가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새롭게 추가된 ‘트리플 모드’는 ‘더 글로우 프로’에만 적용된 올인원 순환 케어 모드로, 10MHz(4분)와 3MHz+10MHz(4분), 3MHz(4분)의 물방울 초음파 에너지를 단계적으로 피부 깊은 층까지 전달한다. 이를 통해 피부 보습·진정·탄력·윤곽까지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