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HMM은 최근 중동전쟁 및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해 선박 운항 위험이 커짐에 따라 중동지역에 대한 신규 예약 일시 중단 및 '항로우회(Deviation)' 조치가 시행된다고 11일 밝혔다. HMM은 이날 화주 고객에 대한 공지를 통해 중동지역에서의 선박 및 선원, 화물에 대한 안전이 보장되지 않아, 현재 상황에서는 신규 예약이 불가능하다고 안내했다. 아울러 이미 중동지역으로 운송 중인 화물은 기존 항로 대신 안전한 대체항만으로 우회하는 조치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대체항만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추가적으로 발생하는 비용으로 인해 컨테이너당 1천달러가 부과되며, 대상 선박은 현재 인도~중동지역을 운항중인 컨테이너선 3척에 한정된다고 덧붙였다. 현재 MSC, 머스크, CMA-CGM 등 글로벌 10대 선사는 3월초부터 이미 중동지역에 대한 운송을 중단해오고 있으며, 위험 증대에 따라 추가 비용 명목으로 2천~3천달러를 부과해오고 있다. HMM 또한 프리미어 얼라이언스 소속 회원사로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글로벌 선사 및 회원사들의 동향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 HMM 관계자는 "현재 중동지역 위험도가 높은 상황이지만, 고객 불편을 최소
【 청년일보 】 넷마블이 멀티형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전 세계 주요 도시 랜드마크에서 대규모 옥외광고(OOH)를 전개하며 글로벌 이용자 공략에 나섰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천500만 부 이상을 기록한 인기 만화 '일곱 개의 대죄'를 기반으로 오픈월드 RPG 신작이다. 이용자는 브리타니아 대륙을 자유롭게 탐험하고, 위기 상황에서 영웅을 교체하는 태그 전투, 강력한 합기, 무기와 영웅 조합에 따라 변화하는 액션 등을 즐길 수 있다. 오픈월드에서 친구와 파티를 꾸려 모험을 떠나거나, 보스에 도전하는 등 다양한 멀티플레이 요소가 특징이다. 넷마블은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글로벌 론칭을 앞두고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영국, 프랑스, 독일,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브라질 등 10개국 주요 거점에서 동시다발적인 옥외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전 세계 유동 인구가 집중되는 핵심 랜드마크를 중심으로 게임 인지도를 빠르게 확산시키기 위한 전략으로, 넷마블은 글로벌 출시 직전 대형 전광판과 버스 래핑 등 다양한 OOH 광고를 통해 브랜드
【 청년일보 】 컴투스가 자사 키우기 디펜스 RPG '서머너즈 워: 러쉬'에 신규 콘텐츠 '미로'와 바람 속성 레전드 소환수 '카타리나'를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단순한 콘텐츠 추가를 넘어, 수집한 소환수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디펜스 장르 본연의 재미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11일 컴투스에 따르면, 업데이트의 핵심인 '미로'는 전장마다 각기 다른 구성과 특수 패턴이 적용되는 방어전 콘텐츠다. 이용자는 전장 특징에 맞춰 소환수를 배치하고 공략해야 하며, 클리어 시 '애장품'이라는 새로운 강화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애장품은 '마법진'에 장착해 패시브 및 액티브 버프를 제공하는 아이템으로, '미로'에서 획득 가능한 5종의 애장품을 모두 모으면 특별한 패시브 마법진이 활성화되어 전투력을 극대화할 수 있다. 도전에 필요한 재화는 캠페인 달성 및 방어전 챌린지 보상을 통해 획득 가능하다. 아울러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새롭게 합류한 레전드 등급 소환수 '카타리나(바람 속성 발키리)'는 원거리 딜러다. 치명타 공격 시 적의 피해 저항을 감소시키고, 방어형 및 근거리형 대상에게 추가 피해를 입히는 특성을 가졌다. 또한 아군의 강타 확
【 청년일보 】 포스코 포항제철소는 중앙수리섹션 혁신공장 활동을 마무리하고 가공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해 3월부터 최근까지 가공공장의 기존 설비를 전면 점검하고 노후 부품을 교체해 가공 정밀도를 높였다. 또 안전장치 점검과 사외 전문기관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가공작업 안전관리 체계를 새롭게 정립했다. 작업자 동선에 맞춰 설비를 재배치하고 안전 통로를 신설했으며 공구대를 개선했다. 혁신공장은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매년 4~5개 공장을 선정해 추진하는 개선 프로그램이다. 안전·환경 시설물과 직원 편의시설 개선에 중점을 두며, 현장의 지속적인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포항제철소는 이번 중앙수리섹션 혁신공장 활동을 완료함으로써 2014년 이후 총 35개의 혁신공장 구축을 달성했다. 향후에도 정비 기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 현장 조성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포항제철소 관계자는 "안전·환경 시설물과 직원 편의시설 개선에 중점을 둔 혁신공장 구축에 나서고 있다"며 "이를 통해 노후 설비 성능을 끌어올리고 작업장 환경을 안전하게 개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청년일보=신영욱 기자 】
【 청년일보 】 MBK파트너스는 최근 서울회생법원의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 연장 결정에 따라 지난 4일과 이날 각각 500억원을 집행해 총 1천억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 직접 지원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자금은 홈플러스 임직원 급여 지급과 협력업체 대금 정산 등 시급한 운영자금 수요를 해소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자금 조달 과정에서 설립자 김병주 회장의 자택 등 개인 자산이 담보로 제공됐다. 이번 긴급운영자금 조달에는 우리금융그룹 우리투자증권이 참여했다. 우리투자증권은 MBK파트너스가 주도해 조달한 홈플러스 긴급운영자금 1천억원 가운데 500억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MBK는 이번 긴급운영자금을 포함해 홈플러스 기업회생과 관련해 주요 경영진의 사재 출연 등을 통해 총 4천억원 규모의 자금을 부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넥슨재단이 무료 블록코딩 플랫폼 '헬로메이플(HelloMaple)'을 활용한 대학생 코딩 교육 봉사활동 프로그램 '헬로메이트(HelloMate)' 1기를 성료했다. 넥슨재단은 지역 사회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서울대학교 미래교육혁신센터, 성균관대학교 인공지능혁신융합대학사업단, 한양대학교 글로벌사회혁신단과 협약을 맺고 지난해 9월부터 올해 1월까지 '헬로메이트' 1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11일 넥슨재단에 따르면, 이번 1기는 3개 대학의 대학생 멘토 74명이 참여해 서울 소재 초등학교 2곳과 지역아동센터 4곳에서 청소년 멘티 300여명을 대상으로 코딩 수업을 진행했다. 멘토들은 '헬로메이플'을 활용해 교육용 월드를 제작하고 수업 커리큘럼을 직접 기획해 한 학기 동안 약 3천시간의 교육 봉사활동을 수행했다. 또한 1기를 통해 약 180건의 교육용 월드 및 수업 자료를 산출해 향후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할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넥슨재단은 청소년 멘티의 코딩 역량 함양과 더불어 대학생 멘토들의 커리어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넥슨 채용설명회와 임직원 멘토링을 제공했으며, 우수 사례 발표와 디지털 기초·리터러시 교육을 주제로 한 '헬로메이플'
【 청년일보 】 빙그레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28만6천672주를 소각한다고 11일 공시했다. 소각하는 자사주는 발행 주식의 3% 규모로 소각 예정 금액은 63억8천400여 만 원이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26일이다. 빙그레 측은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기취득한 자기주식을 이사회 결의에 의해 소각하는 건으로 자본금 감소는 없다"며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를 소각한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크래프톤이 지난 5년간의 사회공헌 활동 성과와 미래 방향성을 집대성한 '2025 CSR 임팩트 보고서(2025 CSR Impact Report)'를 최초로 발간했다. 크래프톤이 11일 공개한 '2025 CSR 임팩트 보고서'는 'Together, we make a greater today and tomorrow'라는 미션 아래 크래프톤이 추구해 온 사회적 가치 창출 여정을 담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크래프톤은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총 174억원 이상의 누적 기부금을 조성했으며, 자사의 핵심 역량인 게임과 기술을 활용해 약 1천380명의 디지털 및 AI 인재를 양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 '정글'에서 'AI'까지, 스스로 길을 찾는 디지털 인재 양성…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유 성장'과 '포용적 생태계' 크래프톤 CSR의 핵심 축 중 하나인 '디지털 인재 양성(Digital Empowerment)'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실전형 인재를 키우는 데 집중한다. 대표 프로그램인 '크래프톤 정글'은 합숙과 몰입을 통해 자기주도적인 성장을 지원하며, 비전공자 비율이 64%에 달해 새로운 진로 전환의 기폭제 역할을 하고
【 청년일보 】 빙그레는 제로슈거·제로칼로리 콘셉트의 신제품 '빙그레 제로 아이스티' 2종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빙그레 제로 아이스티'는 기존 '빙그레 아이스티'를 제로 콘셉트로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이다. '복숭아'와 '샤인머스캣' 2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당류와 칼로리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은 GS25, 세븐일레븐 등 편의점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빙그레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제로슈거·제로칼로리 스펙을 적용해 당류 함량과 칼로리에 관심도가 높은 소비자들의 선택폭을 넓히고자 출시됐다"며 "'빙그레 제로 아이스티'만의 깔끔하면서도 달콤한 맛을 가격 부담 없이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KT&G는 글로벌 환경정보 평가기관인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로부터 기후변화 대응 및 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KT&G는 4년 연속 기후변화 대응·수자원 관리 두 분야 모두에서 Leadership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기후변화 대응 부문에서는 우수 5개 기업에게만 수여되는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에도 이름을 올렸다. KT&G는 중장기 환경경영 비전인 '2030 Green Impact'를 수립하고, 가치사슬 전반의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ESG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회사는 '넷제로(Net Zero)' 목표에 대한 'SBTi(과학기반 목표 이니셔티브)'의 공식 인증을 획득하는 등 가치사슬 전반의 환경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전 공급망의 온실가스 배출량에 대해서도 제3자 검증을 통해 데이터의 신뢰도와 객관성을 강화해왔다. 수자원 관리 부문에서는 2030년까지 국내외 제조 사업장의 물 사용량을 2020년 대비 20% 절감한다는 목표를 수립해 이행하고 있다. 또한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와 물 재활용 강화, 에너지 효율 개선 등을 통해 체계적인
【 청년일보 】 KIVA(Korea International Volunteer Association, 한국국제자원봉사회) 서울외교자원봉사회 총회장을 맡고 있는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은 지난 10일 잠실 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KIVA 서울외교자원봉사회 창립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을 비롯해 김성환 전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조대엽 전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장과 미국, 온두라스, 콜롬비아, 멕시코, 이집트, 페루, 호주, 베트남, 태국, 케냐 등 26개국 주한 대사 및 외교사절단 등 관계자 200명이 참석했다. 사단법인 한국국제자원봉사회(KIVA)는 2011년 4월 외교부 승인을 받아 설립된 민간 외교단체로, 소속 기업과 서울에 주재하는 113개국 외교공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제 교류 확대와 해외시장 개척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에 출범한 KIVA 서울외교자원봉사회는 ▲정부 외교를 보완하는 '민간외교의 허브' ▲대한민국의 경험과 기술 공유를 통한 '인도주의적 리더십' ▲재외동포 네트워크와 연계한 '경제 영토 확장' ▲글로벌 인재 육성과 미래 외교 역량 강화를 위한 '미래 인재 양성
【 청년일보 】 LS일렉트릭이 유럽 생산 거점 설립을 검토하고 있다. 아울러 미국 시장에서는 신속한 대응과 기술 지원을 통해 유럽 경쟁사와의 차별화를 꾀한다. 채대석 LS일렉트릭 대표이사는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배터리 산업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6'에서 기자들과 만나 글로벌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해 "유럽의 1∼2개 지역에 현지 생산 거점을 마련하는 것을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채 대표는 "미국 전력망이 노후화되다 보니 이에 대한 교체 수요가 한 번에 몰리며 미국 시장에서의 4∼5년 치 물량이 꽉 찬 상황"이라며 "먼저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공급을 확대하겠지만, 국내시장도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등 반도체 증설과 같은 주요 산업 투자 확대에 차질 없이 대응하고 있다"고 전했다. 올해 두 자릿수의 매출 성장을 목표하는 LS일렉트릭은 1분기 중 대규모 수주를 계획하고 있다. 또 배전망 교체 수요에 선제 대응해 미국 내 배전망 생산시설을 확대할 계획이다. 채 대표는 "송전망 노후화로 인한 교체가 끝나면 배전망으로 물량이 확대될 것"이라며 "미국 내 에너지저장장치(ESS)를 포함한 배전망 생산 거점이 3곳인데, 증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