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생활문화기업 LF의 닥스 액세서리(DAKS ACCESSORIES)는 올해 봄∙여름(SS) 시즌을 맞아 신규 핸드백 라인 '리아(RIA)'를 출시하며, 디자인 감도를 한층 강화한다고 15일 밝혔다. 닥스 액세서리는 올해 슬로건으로 '일상의 여정을 위한 작품(CRAFTED FOR THE JOURNEY)'을 내세운다. 페미닌한 감성과 실용성을 균형 있게 결합한 신규 스타일을 통해, 출근부터 주말 여행까지 고객의 이동과 머무름이 이어지는 다양한 순간을 자연스럽게 연결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시즌 핵심 디자인 키워드는 '소프틀리 페미닌(SOFTLY FEMININE)'이다. 과거 중점적으로 활용해 온 체크 패턴이나 화려한 장식에서 벗어나 곡선 실루엣, 소재의 질감, 구조적인 안정감, 절제된 디테일 등 가방 자체의 본질적인 요소에 집중해 우아한 분위기를 부드럽게 완성하는 방식이다. 리아백은 변화된 디자인 방향성을 구현한 시즌 첫 신제품이다. '위스테리아(wisteria)'로 불리는 등나무꽃에서 착안한 플라워 참 장식과 정제된 셔링 디테일을 핵심 포인트로 삼았다. 색상은 블랙, 토프, 미스티드 옐로우 구성으로, 클래식부터 캐주얼까지 폭넓은 연출이 가능
【 청년일보 】 대한조선은 이달 들어 총 4척의 수에즈막스급 원유운반선 수주했다고 15일 밝혔다. 대한조선은 이달 13일 버뮤다 소재 선사와 수에즈막스급(수에즈 운하 통과가 가능한 거대 선박) 원유운반선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튿날인 전날에도 라이베리아 소재 선사와 동일 선종 2척을 추가로 계약하며 이틀 만에 총 4척을 수주했다. 전날까지 전 세계에서 발주된 수에즈막스급 원유운반선 5척 가운데 대한조선이 4척을 수주한 것이다. 특히 이번 수주는 모두 신규 선사와의 계약으로 진행됐다. 이달 들어 대한조선은 약 5천억 원 규모의 수주 실적을 기록했다. 연간 수주 목표의 약 30%를 달성했다. 대한조선 관계자는 "연이은 수주를 통해 이 분야에서 확고히 쌓은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올해도 변함없이 안정적 실적을 확고하게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13일 수주한 선박 2척은 2028년 10월과 11월에 각각 인도될 예정이다. 14일 계약에 따라 건조되는 선박 2척은 2029년 2월부터 순차적으로 인도될 계획이다. 【 청년일보=강필수 기자 】
【 청년일보 】 오세훈 서울시장은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의 제명을 의결한 데 국민이 실망하고 있다며 당이 '공멸'의 길을 멈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아모레퍼시픽의 컨템포러리 뷰티 브랜드 헤라는 '센슈얼 틴티드 샤인 립 세럼'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헤라의 센슈얼 틴티드 샤인 라인은 고지속 틴팅 기술을 집약해 컬러 표현이 보다 오래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케어 성분을 함유한 오일과 수분을 겹겹이 배합한 이중 구조 제형으로, 입술 표면에는 투명한 광채를 부여하고 케어 성분은 입술에 스며들어 편안한 상태로 유지해준다고 아모레퍼시픽 측은 설명했다. 바르는 순간 가볍게 밀착되고 시간이 흐르면서 미세 입자가 고르게 확산되는 헤라만의 '샤인 인핸싱' 기술을 적용해, 시간이 지날수록 더 선명하고 투명한 광채가 드러나는 것이 특징이다. 입술 본연의 컬러에 맑고 투명한 생기를 더해주는 총 6가지 컬러로 선보이며, ‘체리온탑’, ‘브라운 슈가’ 등 컬러를 통해 다양한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하다. 헤라 센슈얼 틴티드 샤인 립 세럼은 카카오 선물하기를 비롯해 아모레몰,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등 주요 온라인 채널과 전국 백화점 헤라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엔에이치엔 두레이(NHN Dooray!, 이하 NHN두레이)가 공공 협업툴 시장에 이어 전자결재 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NHN두레이는 메일·메신저·프로젝트 등 다양한 협업 기능과 AI 서비스를 150여개의 공공기관에 공급하며, 기관 수 기준 공공 협업툴 시장 1위 자리를 공고히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저력을 바탕으로 온프레미스 상품 대비 다양한 강점을 갖춘 '두레이 전자결재' 서비스를 20여곳의 공공기관에 공급하며 공공 전자결재 시장에서도 대표 사업자 중 하나로 빠르게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 15일 NHN두레이에 따르면, 두레이 전자결재는 ▲비종속 표준 연계 구조를 갖춰 시중의 다양한 ERP는 물론 자체 구축 ERP 등 모든 종류의 ERP를 대상으로 연동·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존 구축형 전자결재는 특정 ERP에 종속된 구조로 인해 시스템 변경 시 대규모 연동 및 재구축 공수와 비용이 소요되곤 했다. 비종속 표준 연계 구조 기반의 두레이 전자결재는 기관별 서식과 결재 절차를 그대로 유지한 채 빠르게 연동할 수 있고, 클라우드 서비스 특성상 별도의 시스템 구축 비용 없이 기존 문서 이관 및 ERP 연동을 위한 전환 비용만으로
【 청년일보 】 롯데GRS는 엔제리너스와 젤씨네를 함께 운영하는 복합 매장 '스마트 카페'를 지난 14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T2)에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새롭게 문을 여는 스마트 카페는 98평형 128석으로 커피 전문 브랜드 '엔제리너스'와 젤라또 아이스크림 브랜드 '젤씨네'를 운영하는 복합 브랜드 매장 형태이며,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3층 면세구역 221번과 222번 게이트 사이에 자리했다. 엔제리너스에서는 바리스타 로봇 '바리스 드립'을 매장에 배치해 전문가의 드립 모션을 각도부터 높이까지 정확한 각도로 재현해 최상의 맛을 균일하게 제공하는 것이 주요 특징으로 브루잉 커피 3종을 로봇이 제조하는 과정을 눈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더불어 공항 이용객의 특수성인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면세구역 내에서는 유일하게 K-디저트 메뉴인 프리미엄 빙수 2종 우유팥빙수, 생딸기요거트빙수 구성했다. 젤라또 아이스크림 브랜드 젤씨네에서는 8종의 플레이버(리조·피스타치오·프레즐 카라멜·프렌치 바닐라·초코·요거트·망고·딸기)를 콘·컵으로 선택해 다양한 조합으로 즐길 수 있다. 롯데GRS 관계자는 "공항이라는 특수한 상권에 맞춰 바리스타 로봇이 제조하는 균일한 브루잉
【 청년일보 】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글로벌 혁신 하드웨어 플랫폼 기업 모델솔루션은 미국의 디자인 명문 교육기관인 '아트센터 디자인 대학교(이하 ArtCenter)'와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모델솔루션은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이 직접 기획·설계한 그룹의 중장기 포트폴리오 '스트림(S.T.R.E.A.M)' 가운데 미래 신기술(Rising Tech)을 실현하는 계열사다. 1930년 설립된 ArtCenter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Pasadena)에 위치한 세계적인 디자인 전문 교육기관으로, 산업디자인·제품디자인·모빌리티디자인 분야에서 국제적인 명성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력은 ArtCenter가 지향해 온 실무 중심 교육과 모델솔루션이 보유한 하이피델리티 프로토타이핑 기술 및 제조 역량을 결합해, 학생들의 디자인 아이디어를 실제 제품 수준의 결과물로 구현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젝트는 ArtCenter 제품디자인과의 2026년 봄 학기 수업인 '3D 모델링 3(3D Modeling 3)' 과정과 연계해 진행된다. 과제 분야는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 퍼스널 모빌리티, 드론, 모바일 디바이스, 홈 IoT, 의료기기 등 모델솔루션의
【 청년일보 】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모터스가 부산 사상구에 위치한 '감전 전시장' 및 '감전 서비스센터'의 명칭을 '사상 전시장' 및 '사상 서비스센터'로 변경한다고 15일 밝혔다. 한성모터스 메르세데스-벤츠 사상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는 영남권 최초의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거점이다. 이번 명칭 변경으로 한성모터스는 기존 동 단위 지명인 '감전' 대신 구 단위 지명 ‘사상’을 전면에 내세운다. 사상 전시장은 차량 전시를 비롯한 개별 고객 맞춤 상담부터 시승, 계약을 한 공간에서 진행할 수 있다. 같은 건물 내에는 서비스센터도 자리 잡고 있다. 사상 서비스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총 연면적 약 5천197㎡(약 1천572평)를 갖춘 영남권 최대 규모의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서비스센터다. 총 27개의 워크베이(일반 수리 14개·사고 수리 13개)와 47명의 전문 테크니션이 상주하며 대형 사고 수리도 가능하다. 전기차 및 고성능 차량(AMG) 전담 인력도 배치됐다. 한편 한성모터스는 명칭 변경을 기념해 사상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이달 13일부터 31일까지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일반 수리 50만원 이상 고객에게
【 청년일보 】 CJ제일제당은 설을 맞아 다양한 구성의 선물세트 209종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우선, 소비자들이 보다 부담 없이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실속'과 '활용도'에 집중했다. 특히 명절 인기 선물로 손꼽히는 '스팸'과 '참치'를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실속형 복합 세트를 새롭게 출시하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CJ제일제당이 명절 선물세트로 처음 선보이는 참치는 CJ프레시웨이의 '이츠웰 순살참치' 제품으로 구성했다. 또한, 가정 내 활용도가 높은 간장의 경우 CJ제일제당의 동반성장 브랜드 '즐거운동행' 제품으로 재편하며 상생의 가치를 더했다. 이를 통해 세트 구성을 최적화, 가격 부담은 낮추면서 풍성함은 더했다. 지난 추석 '제일명인' 브랜드를 통해 선보인 '개성약과'와 '저당양갱'이 좋은 반응을 얻은 데 힘입어, 프리미엄 디저트 라인업을 더욱 강화했다. 말차 트렌드를 겨냥한 '우리밀 말차 웨이퍼샌드'부터 신세계푸드와 협업해 전통의 맛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샌드쿠키', 견과류 전문기업 바프(HBAF)와 손잡고 선보이는 '호두&피칸 정과세트' 등을 새롭게 선보이며 K-디저트 선물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 청년일보 】 한화갤러리아가 지주사의 인적분할 소식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3분 기준 한화갤러리아는 전장 대비 24.23% 오른 2천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한화 지주사가 방산과 조선·해양, 에너지, 금융 부문이 속하는 존속법인과 테크 및 라이프 부문이 포함된 신설법인으로 인적분할한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한화갤러리아가 속할 신설법인은 김승연 회장의 3남인 김동선 미래비전총괄 부사장이 관장하게 된다. 신설법인엔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아워홈 등도 포함된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엔씨소프트(이하 엔씨(NC))가 글로벌 퍼블리싱 사업 확장 및 신규 IP(지식재산권) 확보를 위해 2개의 국내 게임 개발사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했다. 15일 엔씨(NC)에 따르면, 투자 대상은 ▲서브컬처 전문 개발사 '디나미스 원'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전문 개발사 '덱사스튜디오'다. 두 스튜디오는 장르별 대표 성공작의 핵심 개발 인력을 중심으로 2024년 설립됐다. 장르에 대한 전문성과 검증된 개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엔씨(NC)는 이번 투자를 통해 두 회사가 개발 중인 신규 IP의 판권을 확보, 글로벌 퍼블리싱 사업 확장과 국내외 개발 클러스터 확충에 속도를 높인다. 디나미스 원은 서브컬처 장르에 전문성을 가진 게임 개발사다. 현재 미공개 신작 '프로젝트 AT(가칭)'를 자체 개발 중이다. '프로젝트 AT'는 '마법'과 '행정'이 중심 테마인 신전기(新伝奇) 서브컬처 RPG 게임으로, 디나미스 원이 기존 프로젝트 중단 이후 새롭게 개발에 착수한 프로젝트다. 엔씨(NC)는 '프로젝트 AT'의 국내외 퍼블리싱을 맡는다. 이를 통해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서브컬처 개발 클러스터 구축을 지속 추진한다. 덱사스튜디오는 성공 경험을
【 청년일보 】 대학 등에서 창업 교육을 받았거나 교내 스타트업 등의 창업 활동 경험이 있는 청년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창업 의향이 최대 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제인협회(이하 한경협) 기업가정신발전소는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20∼34세 미취업 청년 1천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창업 교육을 받은 경험이 있는 미취업 청년(392명) 중 향후 창업 의향이 높다고 한 비율은 35.2%였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교육 경험이 없는 청년(610명) 중 창업 의향이 높다고 한 비율(22.6%)보다 약 1.6배 높다. 창업 의향이 '보통'이라고 한 경우까지 포함하면 교육 경험이 있는 미취업 청년 4명 중 3명(76.5%)은 창업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고 한경협은 설명했다. 교육 경험이 없는 청년은 이런 비율이 58.2%로 비교적 낮았다. 아울러 창업 활동 경험이 있는 미취업 청년(275명) 가운데 향후 창업 의향이 높다고 한 비율은 43.3%로, 그렇지 않은 청년(727명)에서 나온 응답(21.6%)의 2배에 달했다. '보통' 응답까지 포함하면 활동 경험이 있는 미취업 청년 5명 중 4명(83.3%)은 창업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