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KT(대표이사 김영섭)가 다음달 5일까지 7일간 전국 KT 매장 및 공식 온라인 몰 ‘KT닷컴’에서 삼성전자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전예약 개통은 3월 6일부터이며, 공식 출시일은 3월 11일이다 구체적으로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예약 구매 고객에게 ▲256GB 단말을 512GB로 업그레이드해주는 ‘더블 스토리지’를 제공한다. 3월 구매 고객에게는 삼성닷컴 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갤럭시 버즈4 시리즈 10% 할인 쿠폰 ▲케이스&액세서리 30% 할인쿠폰 5장도 제공한다. 갤럭시 S26 울트라 구매고객에게는 삼성닷컴 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60W 충전기 30% 할인 쿠폰도 추가로 제공된다. 콘텐츠 제휴 혜택으로는 ▲윌라 3개월 구독권 ▲갤럭시 스토어 인기 게임 스페셜 테마 8종이 제공된다. 또 KT는 공식 온라인 몰 KT닷컴에서 ‘갤럭시 S26 울트라 1TB’ 모델을 단독으로 출시한다. 일정 가격 이상의 요금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1TB 모델을 512GB 가격으로 제공하는 ‘용량 UP’ 이벤트를 한정 수량 운영한다. KT닷컴 단독 할인 혜택은 5G 요금제 가입 시 월정액의 7% 추가 할인
【 청년일보 】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5일 전남대학교에서 대학생을 위한 찾아가는 투자교육 프로그램 ‘한투 캠퍼스 투어’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한투 캠퍼스 투어’는 미래 경제의 주역인 대학생들에게 올바른 투자 관념을 심어주고 실질적인 투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유스(Youth) 마케팅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디지털 투자 환경에 최적화된 실전 콘텐츠를 제공하고, 학생들과의 실시간 피드백을 통한 양방향 소통을 강화했다. 이번 전남대 프로그램에서는 한국투자증권 모바일 앱을 활용한 주식 매매 기법과 차트 분석 기초, 퀀트 투자를 위한 오픈 API 활용법 등 실전 투자를 돕는 전문 강의가 진행됐다. 이와 더불어 대학생 모의투자대회와 서포터즈 프로그램 등 학생들이 자본시장을 직접 경험하며 실무적인 역량을 쌓을 수 있는 다양한 기회도 함께 소개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김도현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은 “한투 캠퍼스 투어는 대학생들이 금융을 보다 쉽고 실용적으로 접하며 올바른 투자 가치관을 정립할 수 있도록 돕는 소통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전국 주요 대학을 직접 찾아가 미래 투자 세대의 성장을 지원하고 유대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 청년일보 】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지난 25일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2025년 1사1교 금융교육 우수 사례 시상식’에서 우수 금융회사 부문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1사1교 금융교육’은 2015년부터 금융감독원을 중심으로 각 금융회사가 인근 초·중·고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체계적인 금융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이찬진 금융감독원장과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KB국민은행은 지난해 2,781회에 걸쳐 약 7만 3천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실시했다. 올해도 전국 800여 개 결연 학교를 대상으로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금융교육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특히 KB금융공익재단과 함께 현장 중심의 체험형 금융교육을 운영해 금융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췄다. 청소년들이 금융을 직접 경험하며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교육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수도권과 지방 간 교육 격차 완화에 기여했다. 이를 통해 포용금융 실천 기반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KB국민은행은 숏폼 드라마 형식의 청년 대상 전세사기 피해 예방 콘텐츠 ‘반반하우스’, 수능을
【 청년일보 】 대신증권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사이보스와 크레온의 투자정보 메뉴를 전면 개편하고 AI를 접목한 신규 서비스 ‘바로보는 AI 미국정보’ 메뉴를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투자자들이 해외 기업 관련 정보를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AI 기술을 활용해 정보 접근성과 이해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핵심은 방대한 해외 정보를 AI가 실시간으로 번역·요약해 제공한다는 점이다. 기존에는 영어로 제공되던 기업 공시를 MTS 내에서 바로 AI 번역 및 핵심 요약 형태로 확인할 수 있어 투자자들의 정보 해석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기업 실적과 배당 정보 역시 AI를 활용해 시각화했다. 단순 수치 나열이 아니라 실적 추이와 배당 흐름을 차트로 정리해 제공함으로써 투자자가 기업의 흐름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미국 현지 MT 뉴스와이어에서 제공하는 해외 기업 및 시장 관련 뉴스도 AI가 자동 번역·요약해 제공한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은 시차와 언어 장벽 없이 주요 이슈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게 됐다. 조태원 대신증권 고객솔루션부장은 “AI 기반 번역·요약·시각화 기능을 통해 언어 장벽과 정보 해석 부담을
【 청년일보 】 롯데카드는 고객의 대출 금리인하요구를 대신 신청해 주는 ‘금리인하요구권 대행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금리인하요구권 대행 서비스는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연결된 금융사 대출들의 금리 인하 가능 여부를 롯데카드가 고객 대신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조건 충족 시 자동으로 신청해 주는 서비스다. 서비스 신청은 롯데카드 디지로카앱 내 ‘자산’에서 가능하다. 롯데카드는 마이데이터에 연결된 여러 자산 정보를 통해 소득 증가, 부채 감소, 신용점수 변동 등의 신용 상태 변화를 모니터링하고, 금리인하 요구 대상으로 판단될 경우 고객을 대신하여 금융사에 월 1회 금리인하 요구를 신청한다. 특히 금융사가 금리인하 요구를 수용하지 않을 경우 고객에게 보완 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금리인하요구권 대행 서비스는 지난해 9월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소상공인 금융비용 부담완화 개선방안’의 일환으로 지난해 12월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다. 롯데카드는 고객의 이자 부담과 포용금융 확산 취지에 공감해 혁신금융서비스 사업자로 참여했다. 아울러 개인사업자플랫폼 ‘내 가게(Selly)’를 활용해 이번 서비스를 안내함으로써, 소상공인과 개인사업자들의 금융비용 완화를 적극적
【 청년일보 】 현대엘리베이터가 배당락일을 맞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배당락일은 배당받을 권리가 사라진 날을 뜻한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0분 기준 현대엘리베이터는 전장 대비 8.81% 하락한 9만9천400원에 거래 중이다. 현대엘리베이터는 결산배당으로 1주당 1만2천10원을 배당하리고 했다. 배당기준일은 오는 28일, 토요일이다. 결제까지 2거래일 시차를 고려하면 전날까지 주식을 보유한 주주만 배당을 받을 수 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농림축산식품부와 손잡고 청년·지방·중소기업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에 나선다. KB금융그룹은 26일 농림축산식품부와 ‘지방·중소기업·청년 통합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5극 3특’ 정책에 기반한 국토균형발전 방향에 발맞춰 지역 체감형 인프라 확충과 생활 밀착 지원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 기관은 ▲청년 지원 ▲지역균형발전 지원 ▲중소기업 지원 등 3대 사업을 패키지 형태로 병행 추진하며, 3년간 총 25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단발성 지원을 넘어 지역과 세대 전반에 온기와 희망을 확산하는 실질적 상생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먼저 청년 지원 분야에서는 농식품부와 지방자치단체, 대학이 공동 추진 중인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3년간 총 3억원을 지원한다. 재정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방 소재 대학의 학생 복지 수준을 높이고, 지역 청년의 정착 기반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균형발전 사업도 병행한다. KB금융은 3년간 총 16억원을 투입해 농촌 유휴공간에 태양광 설비를 설치한다. 발전 수익은 지역 공동기금으로 조성돼 지역사회에 환원된다. 사
【 청년일보 】 효성중공업이 정부가 추진 중인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의 핵심인 초고압직류송전(HVDC) 기술의 국산화 청사진을 제시했다. 효성중공업은 지난 25일 서울 마포 본사에서 한국전력공사, 전기산업진흥회 및 주요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HVDC 에너지 고속도로 국산화 추진현황 점검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 사업은 대규모 해상풍력 전력을 수도권으로 안정적으로 운송하기 위한 국가 기간망 사업이다. 이번 점검회는 해외 기술 의존도가 높았던 대용량·전압형 HVDC 기술의 국산화 진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점검회에서 효성중공업은 2GW 전압형 HVDC 시스템의 핵심 기자재인 컨버터 밸브와 제어 시스템 등 HVDC 기술 국산화 현황을 발표했다. 전압형 HVDC는 기존 전류형에 비해 전력 제어가 쉽고 계통 안정화에 유리해 재생에너지 연계에 필수적인 기술이다. 앞서 효성중공업은 2024년 국내 최초 독자 기술로 개발한 전압형 HVDC 시스템을 양주변전소에 공급한 바 있다. 이와 함께 HVDC 관련 국내 최고 전문가들의 각 분야별 주제 발표도 이어졌다. 기술협력단으로
【 청년일보 】 한국콜마가 실적 개선 기대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7분 기준 한국콜마는 전장 대비 5.45% 오른 7만5천500원에 거래 중이다. 증권가에서 올해 실적이 개설될 것이란 전망을 내놓으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분석된다. 손민영 KB증권 연구원은 “레거시 브랜드 물량 조정 영향이 대부분 해소되면서 올해는 인디 브랜드 성장세가 국내법인 실적에 온전히 반영될 것”이라며 “확대된 생산능력을 기반으로 물량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가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KB증권은 한국콜마의 올해 매출액을 2조9천689억원으로 전년 대비 9.1%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2천917억원으로 21.8%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영업이익률은 9.8%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지난해 국내 창업기업 수가 113만5천여개로 집계되며 전년 대비 4% 감소했다. 창업기업 수는 2021년 이후 5년 연속 감소하고 있다. 특히 전통 서비스업 부진이 전체 창업 감소 흐름에 영향을 미쳤다. 26일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연간 창업기업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신규 창업은 113만5천561개로 전년보다 4.0% 줄었다. 코로나19 이후 반짝 증가세를 보였던 창업 열기는 점차 식어가는 모습이다. 업종별로는 명암이 뚜렷했다. 금융·보험업(25.9%), 정보통신업(17.5%),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5.0%) 등 지식 기반 산업에서는 창업이 늘었다. 반면 전기·가스·증기업(-29.2%), 숙박·음식점업(-11.8%), 부동산업(-9.1%) 등은 두 자릿수 안팎의 감소율을 기록했다. 특히 숙박·음식점업은 외식 경기 둔화와 카페 시장 과열 경쟁의 영향으로 음식점 창업이 크게 위축됐다. 부동산업 역시 건설경기 침체와 투자 수익률 하락이 이어지며 신규 진입이 줄어든 것으로 분석된다. 연중 흐름을 보면 상반기 부진이 두드러졌다. 설 명절 영향 등으로 1월 창업이 급감하면서 상반기 전체 창업은 전년 동기 대비 7.8% 감소했다. 다만 하반기에는 수출
【 청년일보 】 CJ온스타일은 로봇청소기 브랜드 로보락의 최신 모델 ‘S10 맥스V 울트라’를 27일 업계 최초로 론칭하고 오는 3월 8일까지 ‘로보락 슈퍼론칭 위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로보락 S10 맥스V 울트라는 CES 2026에서 공개된 최첨단 로봇청소기로, 강력한 흡입력이 강점이다. 가구 틈은 물론 커튼 뒤 공간까지 인식해 청소하는 정교한 알고리즘을 탑재했으며, 한층 강화된 물걸레 성능과 브러쉬 밀착형 딥 카펫 클리닝 모드, 문턱 등반 기능, 고온수 세척 시스템까지 갖췄다. 이번 론칭의 핵심은 ‘배송 속도’다. CJ온스타일은 100만원을 훌쩍 넘는 최신 가전임에도 주문 다음 날 받아보는 ‘내일 도착’ 서비스를 적용했다. 로보락 ‘S10 맥스V 울트라’는 27일 오전 10시 CJ온스타일의 대표 지식재산권(이하 IP)인 ‘더 김창옥 라이브’를 통해 최초 공개된다. 같은 날 오후 8시에는 전자제품 전문 모바일 라이브 IP ‘전자전능’에서 체육 경기 콘셉트로 성능을 직접 검증하는 론칭 쇼케이스도 진행할 예정이다. 론칭 혜택도 준비됐다. 방송 상품 기준 장기 무이자 할부는 물론 10만원 상당의 액세서리 키트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또한 행사기간 약
【 청년일보 】 현대자동차가 사업목적에 '자동차 대여사업'을 추가하는 등 자동차 구독 프로그램 고도화를 추진한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다음 달 26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사업목적에 '자동차 대여사업'을 추가하는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자동차 대여사업 신규 진출을 고려한 사업목적 추가"라며 "기존의 신차·중고차 사업과 유기적으로 연계한 사업·서비스를 개발하고 고객들에게 다양한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차는 지난 2019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는 자동차 구독형 프로그램 '현대 제네시스 셀렉션'을 고도화하는 사업을 연내 추진할 계획이다. 현대 제네시스 셀렉션은 현대차가 플랫폼 기획·운영을 담당하고 제휴 렌터카업체가 차량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현대차는 향후 제휴 렌터카업체와의 협력 체계를 유지하되 고객에게 구독 차량을 직접 제공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 기존에는 현대차가 단순히 구독 플랫폼을 운영하는 역할에 머물렀다면, 앞으로는 제휴 렌터카사와 함께 차량을 직접 대여하는 역할까지 맡는 것이다. 이에 일각에서는 현대차가 사실상 렌터카 시장에 진출한 것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