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SK텔레콤은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에서 3년 연속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은 대기업, 공공기업과 각 협력업체들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자율적인 안전보건 개선 활동을 추진하면 정부가 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기업이 현장 안전관리 기술이나 경험을 공유하며 중소기업의 산업재해 예방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SK텔레콤은 통신사 중에서 유일하게 우수기업에 선정된 데에 이어, 올해 3년 연속 우수기업으로 인정받았다. 이 회사는 협력사별 1:1 맞춤 컨설팅 지원과 AI 기술 기반의 안전보건 솔루션 개발 등 다양한 소통 활동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SK텔레콤은 협력사를 대상으로 현장 위험성 평가 개선 방안, 고위험 작업 안전수칙 등 맞춤형 실무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 ISO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획득이나 안전보건평가 등급인 ‘SH 등급’ 개선을 목표로 하는 협력사에게는 컨설팅도 지원한다. SK텔레콤은 실제 현장에서 발생했던 안전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그 과정에서 시행된 안전제도와 개선방안들을 협력사와 논의하는 교육도 진
【 청년일보 】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25일 코스피가 '꿈의 지수대'인 6,000선을 돌파한 데 대해 "일시적 지수 상승이 아니라 자본시장 구조 변화와 산업 경쟁력 개선의 축적된 결과"라고 평가했다. 정 이사장은 이날 장 마감 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홍보관에서 열린 '6,000p 기념 세레머니'에서 기념사를 통해 한국 증시가 '또 한 번의 쾌거'를 이뤘다고 말했다. 그는 "코스피가 (종가 기준) 지난 27일 5천 포인트를 돌파한 후 한 달이 채 안 돼 6천을 넘어섰다. 누구도 예상치 못한 정말 놀라운 속도"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75.6%의 상승률을 기록한 코스피는 올해 들어서도 30%를 웃도는 상승률로 주요국 증시 가운데 압도적인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는 코스피 6천 돌파가 일시적인 지수 상승이 아니라 자본시장의 구조 변화와 산업 경쟁력 개선의 축적된 결과임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정 이사장은 "자본시장이 글로벌 프리미엄 시장으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할 때까지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도 축사를 통해 "증시는 코리아 디스카운트라는 꼬리표를 벗어던지고 코리아 프리미엄으로의 도약을 시작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역동
【 청년일보 】 KB증권은 25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총 7천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규모 자본 확충은 최근 빠르게 변화하는 자본시장 환경과 금융투자업 내 경쟁 심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증권 Biz의 시장지배력과 경쟁력 제고를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다. 특히 이번 유상증자는 KB금융그룹 및 계열사의 ‘전환’과 ‘확장’ 전략 방향을 중심으로 수익구조의 질적 개선과 미래 성장 기반 확보를 동시에 추진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자본시장 활성화, 생산적 금융 정책 등에 따른 금융투자업으로의 자금 이동(Money-move)이 가속화되고 있는 시장상황에서, 충분한 자기자본과 효율적인 자본 운용 역량이 증권사의 핵심 경쟁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KB증권은 이번 증자를 통해 자본 효율성이 높은 영역 중심으로 자본을 전략적으로 배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위험가중자산 대비 수익성(RoRWA)을 제고하고, 실질적인 자기자본이익률(ROE)을 개선함으로써 수익성과 건전성을 균형 있게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디지털 기반 서비스 고도화, 고객 맞춤형 자산관리 역량 강화, 생산적 금융 및 자본시장 사업 경쟁력 강화 등 미래 사업 대응력을 높
【 청년일보 】 하나증권은 오는 26일 15시 공식 유튜브 채널 ‘하나TV’에서 라이브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소중한 내 퇴직금, IRP와 연금저축계좌로 200% 활용하기’를 주제로 퇴직금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고 절세 효과까지 극대화할 수 있는 운용 전략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하나증권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법정퇴직금은 IRP로, 법정외퇴직금은 연금저축계좌로 분리 수령하는 전략을 제시한다. IRP와 연금저축계좌 간 투자 한도, 인출 요건은 물론 ETF, TDF 등 다양한 운용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퇴직 예정자와 연금에 관심이 있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하나TV’에서 시청할 수 있다. 차민정 하나증권 연금전략실장은 “퇴직금 운용으로 고민하는 직장인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될 세미나”라며 “하나증권의 차별화된 연금 관리 서비스를 바탕으로 연금자산을 안정적으로 운용하며, 손님들의 고민을 실질적으로 덜어드릴 수 있는 세미나 등도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6000포인트를 넘어서며 장을 마쳤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14.22포인트(1.91%) 오른 6,083.86에 장을 마치며 종가 기준 최초로 6000포인트를 넘어섰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2천321억원, 8천804억원어치 주식을 사들였다. 외국인은 1조2천932억원어치 주식을 팔아치웠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대부분 상승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2.34%)를 제외하고 삼성전자(1.75%), SK하이닉스(1.29%), 현대차(9.16%), LG에너지솔루션(3.27%), SK스퀘어(4.86%), 삼성바이오로직스(0.29%), 기아(12.70%), 두산에너빌리티(1.88%), KB금융(0.60%)이 모두 오름세를 보였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오늘도 상승세를 이어가며 각각 20만원선과 100만원선에 안착하는 모습을 보였다. 삼성전자는 장중 20만6천원까지, SK하이닉스는 장중 103만8천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0.25포인트(0.02%) 오른 1,165.25에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은 3천928억어치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
【 청년일보 】 링게임스가 개발하고 엔에이치엔(이하 NHN)가 서비스하는 수집형 RPG '어비스디아(Abyssdia)'를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을 대상으로 정식 출시했다. 25일 NHN에 따르면, '어비스디아'는 미지의 검은 공간 '어비스 슬릿'으로 인해 오염된 세계를 무대로 한 수집형 RPG다. 이용자는 세계의 왜곡된 파장을 바로잡는 '조율사'가 되어, 개성 넘치는 '뱅가드 미소녀'들과 함께 모험을 펼치게 된다. 게임의 핵심 차별점은 속성 연계를 기반으로 한 연속 액션 전투와 콘텐츠 전반에 걸친 연쇄적 플레이다. 특히 디테일을 살린 스토리 전개는 캐릭터에 대한 애착과 몰입도를 높이는 핵심 요소로 작용하며, 이용자는 캐릭터와 함께 성장하고 감정을 공유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캐릭터 개개인의 개성과 숨겨진 서사는 세밀한 연출과 전용 음악을 통해 더욱 생생하게 전달되는 것이 특징이다. 대표 콘텐츠인 '4인 실시간 전투 시스템'과 호감도 콘텐츠 '같이 먹자'는 게임의 재미를 한층 끌어올리는 요소다. 4인 전투 시스템은 캐릭터 조합에 따라 전혀 다른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며, 각 캐릭터가 보유한 고유의 무기와 전투 스타일, 스킬 구조를 바탕으로 캐릭터 간의 관
【 청년일보 】 스마일게이트의 올클래스(ALL CLASS) MMORPG '로드나인'(개발사 엔엑스쓰리게임즈)의 시즌2 첫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신규 성장 콘텐츠와 월드 규모의 신규 사냥터를 추가했다. 25일 스마일게이트에 따르면, 이번 업데이트에서 시즌2 핵심 성장 콘텐츠인 '장비 각성' 시스템이 추가됐다. 장비 각성은 기존 장비의 능력치를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다. 이용자는 영웅 등급 이상의 장비에 모든 감정 옵션을 1강화 이상 완료한 후 각성을 진행할 수 있다. 무기와 보조장비를 각성하면 공격력과 신규 스탯 '항마력'을 획득할 수 있다. 항마력은 캐릭터의 항마력 수치 차이에 따라 전투에서 가하는 피해와 받는 피해의 최종 수치에 영향을 미치는 능력치다. 스마일게이트는 '격전의 탑'도 함께 선보였다. 이용자는 탑 내에서 등장하는 몬스터를 처치할 때마다 다음 웨이브로 이어지는 연속 전투를 플레이하고, 점수를 쌓아 일정 기준에 도달하면 무작위로 스킬을 획득해 매번 다른 전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랭킹에 따른 차등 보상을 획득할 수 있으며, 하급, 중급, 상급 등 각 구역의 랭킹 1위 캐릭터가 속한 서버의 모든 이용자는 특별 버프를 받을 수 있다. 격전의 탑은
【 청년일보 】 넷마블의 MMORPG '레이븐2'(개발사 넷마블몬스터)가 신규 콘텐츠 '사역마 원정대' 등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25일 넷마블에 따르면, '사역마 원정대'는 보유 중인 사역마를 이용해 즐길 수 있는 신규 콘텐츠다. 이용자들은 사역마를 활용해 전략적으로 원정대를 구성, 특정 지역에 파견을 보내 다양한 성장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으며, 사역마의 등급과 성장에 따라 전투 결과 및 보상이 달라지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업데이트를 기념해 내달 25일까지 진행하는 '사역마 원정대 14일 출석' 이벤트에 참여 시, 1일차 출석 보상으로 '특급 사역마 11회 소환서', 14일차 출석 보상으로 '축복의 사역마 1회 소환서' 등 특별한 보상을 지급한다. 이와함께 '무스티의 기묘한 모험' 이벤트를 통해 게임 접속 보상으로 '희귀 사역마 무스티'를 제공하며, '무스티'를 활용해 '사역마 원정대' 콘텐츠를 이용할 경우 '최상급 사역마 11회 소환서', '계약의 파편' 등 이벤트 보상을 증정한다. '악마 루지엘의 특별한 이벤트'를 통해서는 미션 수행 시 최대 '+5 눈부신 고서 등불 선택 상자' 등의 성유물 보상을 제작할 수 있는 '루지엘의 정수'를 획득할 수 있다.
【 청년일보 】 최근 현대전의 '게임 체인저'로 급부상한 '군사용 드론'을 조명하는 보고서가 발간됐다.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은 25일 발간한 과학기술 & ICT 정책 기술 동향지 '이슈 분석'에서 최기일 한국방위산업연구소 소장 겸 상지대학교 군사학과 교수가 기고한 군사용 드론에 대한 특별원고를 실었다고 밝혔다. 금번 2월호 이슈 분석 제304호에서 최 교수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드론에 대해 "군사용 드론 관련 주요국 동향과 전망"이라는 제목으로 각국의 최신 군사용 드론 개발 및 운용 현황 등에 대해 집중 진단했다. 최 교수는 본문에서 드론의 기초 개념과 발전 추세 특징을 짚고, 국내외 군사용 드론 개발 주요 특징에 이어 군사용 드론 운용사례 및 추진 전망 등에 대한 관련 함의와 시사점을 도출했다. 특히 미국, 중국, 러시아, 프랑스, 영국, 이스라엘, 이란, 튀르키예, 이탈리아, 스페인, 북한 등 각국의 주요 군사용 드론 동향을 집중 분석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을 중심으로 미래 첨단 군사용 드론 개발 추진방향에 대해 제언했다. 【 청년일보=이창현 기자 】
【 청년일보 】 넥슨 자회사 넥슨게임즈에서 개발한 모바일·PC MMORPG '히트2' 오리진 서버에 길드 콘텐츠 '금단의 균열'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25일 넥슨에 따르면, 매주 토요일 오리진 서버에서 열리는 '금단의 균열'은 무작위로 등장하는 보스 몬스터를 토벌하고 최대 '전설 장비'를 획득할 수 있는 길드 단위 경쟁 콘텐츠다. 전투력이 유사한 길드 8개를 매칭해 전투가 진행되며, 길드명과 캐릭터명은 모두 익명으로 운영되어 기존 서버 구도와 무관한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전투 진입 시 '나락의 유형지', '폐허의 유형지', '악몽의 유형지' 등 몬스터 구성과 난이도가 각기 다르게 적용된 3개 필드 중 1개를 선택할 수 있으며, 보스 몬스터 처치 시 고대 등급부터 최대 전설 등급 장비를 획득할 수 있다. 또, '비탄의 성지' 던전에는 95레벨 구간을 추가해 골드 획득 효율을 기존보다 강화하고, '불안정한 파워스톤 강화서'도 얻을 수 있도록 드랍 아이템 구성을 업데이트했다. 이와 함께 65레벨, 75레벨 구간에는 즉시 완료 기능을 추가했다. 클래식 서버에서는 인터 서버 콘텐츠 '몰락자의 은신처'에 신규 지역 '공허 안개 숲'을 업데이트했다. 영지 보스 '광폭한
【 청년일보 】 홈플러스는 경영 정상화를 마무리하기 위해 회생절차 연장이 필요하다고 25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법원에 제출한 회생계획안의 구조혁신 계획들을 차질 없이 실행 중이다"며 "그 결과 비용 절감 및 사업성 개선도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홈플러스는 인력 현황이 회생절차 개시 전인 2025년 2월 1만9천924명에서 2026년 4월 기준 1만6천450명으로 17.4%(3천474명) 감소해 약 1천600억원의 인건비 절감을 예상했다. 또 41개 정리 대상 점포 중 19개 점포를 연내에 영업 종료할 계획이어서 임대료 조정과 부실 점포 정리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 효과가 1천억원을 넘어 오는 2028년에는 영업이익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MBK파트너스는 관리인 변경 시 긴급운영자금(DIP) 1천억원을 우선 집행할 수 있다는 입장을 법원에 전달했다고 홈플러스는 설명했다. 이는 기존 경영진 중심의 관리인 체제를 포기하고, 회생 절차를 연장하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서울회생법원이 지난 11일 주주사, 채권단 및 노조 등 주요 이해관계자들에게 새로운 관리인을 추천해 달라고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 청년일보
【 청년일보 】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다음 달 3일부터 홈플러스 입점 소상공인에게 긴급 경영안정 자금을 직접대출 방식으로 전환하고, 간이 심사를 도입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과 홈플러스 입점 소상공인 간 간담회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을 반영한 것으로, 보증기관이나 은행심사를 거치지 않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서류심사만으로 대출이 진행돼 신속한 자금 지원이 가능해진다. 중기부는 또한 홈플러스 점포가 지방세 체납 등으로 압류된 경우에도 입점 소상공인은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게 했다. 직접대출을 희망하는 홈플러스 입점 소상공인은 다음 달 3일 오전 10시부터 소상공인 정책자금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