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병원이나 약국에 갈 수 없는 상황에서 아이에게 갑작스러운 고열이 나타나는 경우 ▲해열제는 열이 어느 정도 올랐을 때 먹이면 되는지 ▲해열제 복용 후에도 열이 떨어지지 않으면 언제 다시 먹여야 하는지 ▲해열제 복용 시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는지 등을 숙지하는 것이 좋다. 이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하 식약평가원)이 고열이 동반된 감기 및 독감 환자의 해열제 사용이 늘어나는 겨울철을 맞아 소아 해열제의 올바른 사용방법을 안내했다. 26일 식약평가원에 따르면 먼저 열이 나는 증상은 우리 몸이 외부에서 침입한 바이러스 등과 싸우는 자연적인 면역반응이다. 발열 자체는 병이 아닌 질환이 발생하는 것을 알려주는 신체 증상으로, 열을 떨어뜨리기 위해 해열제를 남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해열제를 투여하는 체온이 정해져 있지는 않으나, 일반적으로 아이의 평균 체온보다 1도 이상 높거나 38℃ 이상인 경우 ‘열이 있다’로 판단하고 아이의 신체적 상태에 따라 해열제 사용을 고려할 수 있다. 의사의 처방 없이 구매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 해열제 성분에는 ‘아세트아미노펜, 이부프로펜, 덱시부프로펜’이 있다. ‘아세트아미노펜’과 ‘이부프로
【 청년일보 】 KT&G는 잠재력 있는 한국 사진가를 발굴·지원하는 프로그램인 '제16회 KT&G SKOPF (KT&G Sangsangmadang Korean Photographer's Fellowship)'에서 하다원 작가를 '올해의 최종사진가'로 26일 발표했다. KT&G SKOPF는 신진 사진가를 발굴 및 양성하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17년간 이어져온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노순택, 김옥선, 김효연 등 한국의 대표적인 사진가 54명을 배출했다. 이번 '제16회 KT&G SKOPF'에서는 지난 6월 문화예술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김찬훈, 하다원, 김민주초원 3인을 '올해의 사진가'로 선발했으며, 6개월간의 전문적인 사진 작업 멘토링과 그 작품 결과물을 대중들에게 공개하는 포트폴리오 발표를 진행해 하다원 작가를 '올해의 최종사진가'로 선정했다. 하다원 작가는 가족에 대한 기억을 바탕으로 시대적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작업을 통해 사진을 대하는 진지한 태도가 돋보였다는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내년 6월부터 2개월간 개인전을 개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는다. 김정윤 KT&G 문화공헌부 전시담당 파트장은 "KT&a
【 청년일보 】 한화시스템이 한미 연합작전을 총괄하는 지휘통제체계의 재구축 사업을 수행한다. 한화시스템은 26일 방위사업청이 주관하는 937억원 규모(VAT 제외)의 '연합지휘통제체계(AKJCCS·Allied Korea Joint Command Control System) 성능개량 체계개발'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지휘통제체계는 군 지휘관이 임무에 따라 부대의 운용을 지시하고 통제하는 데 필요한 시설과 장비를 가리킨다. 연합지휘통제체계(AKJCCS)는 한반도 전역에서 한미 연합작전에 대한 지휘·통제를 수행하는 핵심 체계다. 2015년 첫 전력화 이후 시스템 운영·보안 이슈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전작권 전환과 연합 지휘구조 변화에 따른 기술 고도화 필요성이 높아지며 단순 성능개선이 아닌 체계 전면 재개발이 결정됐다. 성능 개량을 통해 연합지휘통제체계(AKJCCS)에는 인공지능(AI) 기반 상황 분석 및 자동화 의사결정 지원, 클라우드(CLOUD) 기반 서버 구축, VDI(Virtual Desktop Infrastructure·데스크톱 가상화) 적용 등 다양한 ICT 기술이 활용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휘통제체계에 인공지능(AI)을 적용하는 국내 첫 사례
【 청년일보 】 오뚜기는 자사 대표 라면 브랜드 진라면이 '제27회 대한민국브랜드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대한민국브랜드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국내 유일의 브랜드 부문 정부 시상 제도다. 선진적인 브랜드 경영을 통해 산업 경쟁력 강화와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 브랜드를 선정하며, 소비자 검증을 포함한 공개 평가 체계로 공정성과 신뢰도를 확보하고 있다. 오뚜기 진라면은 체계적인 브랜드 경영, 지속적인 품질 혁신, 소비자 중심 제품 개발, 사회적 책임 실천을 통한 브랜드 가치 강화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는 단순한 제품 경쟁력을 넘어, 소비자와의 관계를 중심으로 브랜드 가치를 축적해온 점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오뚜기 관계자는 "진라면이 정부로부터 브랜드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었던 것은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주신 소비자 여러분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진심을 담은 맛과 품질로 보답하며 더욱 사랑받는 국민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정부가 내년 3월 '노동조합법 개정법(노란봉투법)' 시행을 앞두고 해석지침을 내놓은 가운데 경영계와 노동계의 입장이 첨예하게 갈렸다. 고용노동부는 이번 해석지침에서 사용자성을 판단하는 '근로조건에 대한 실질적·구체적 지배·결정'의 핵심 기준으로 인력운용·근로시간·작업 방식 등 '근로조건에 대한 구조적 통제'를 제시하며 여러 분야별 사례를 들었다. 또 노동쟁의 대상으로 추가된 '사업경영상 결정'에 대해 공장 증설이나 해외 투자, 합병, 분할, 양도, 매각 등의 사업경영상 결정 그 자체만으로 단체교섭 대상이 되는 건 아니지만, 그 과정에서 근로자 지위 또는 근로조건의 실질적·구체적 변동을 초래하는 정리해고·구조조정이 동반되면 단체교섭 대상이 된다고 명시했다. 노동계는 이번 지침이 "실제로는 사용자 책임을 제한하고 노동쟁의의 실질적 범위를 축소할 우려가 적지 않다"면서 "파견 판단 요소보다 더 엄격한 것을 요구하고, 간명한 사안에조차 이런저런 단서를 달거나 복잡하게 만들고 있다"고 비판했다. 노동계는 특히 '실질적·구체적 지배·결정' 여부를 판단하는 요소와 관련해 보완 지표로 '업무의 조직적 편입 및 통제 여부'를 언급하는 등 파견 근로관계를 판단
【 청년일보 】 스타벅스는 이달 29일 온라인 셀렉트샵인 29CM에 스타벅스 브랜드관을 열고 신년 기획 굿즈를 29CM에서 단독으로 첫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스타벅스는 패션 플랫폼을 즐겨 찾는 2030세대 고객의 취향과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상품을 선보이는 동시에 브랜드 경험을 강화할 수 있는 접점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올해 들어 W컨셉, 무신사에 이은 세 번째 패션 플랫폼 진출이다. 스타벅스는 이번 신규 플랫폼 진출을 기념해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29CM에서 신년 기획 굿즈를 첫 공개하는 단독 기획전을 개최한다. 기획전을 통해 새해 붉은 말의 해를 상징하는 셰틀랜드 포니를 주제로 디자인한 머그, 텀블러, 인형, 키체인 등 해피 포니 팜 굿즈 9종을 스타벅스 온라인 스토어 중 29CM에서 선공개한다. 해당 신년 굿즈는 매년 십이간지를 주제로 소개되는 스타벅스 글로벌 공통 상품으로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가장 먼저 공개되며, 국내에서는 온라인 판매 전용으로만 출시된다. 베이비포니 데미 머그 89ml는 셰틀랜드 포니가 정교하게 디자인된 작은 사이즈의 머그로 장식용 오브제나 액세서리 등을 담는 다양한 용도로도
【 청년일보 】 티웨이항공은 올해 고객의 여행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작한 '2025 여행리포트'를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리포트는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티웨이항공 고객의 이용 특성과 관련한 각종 통계를 담았다. 올 한 해 한국인 탑승객이 가장 많이 방문한 도시는 일본 노선은 오사카로 집계됐다. 유럽 노선은 로마, 동남아 노선은 다낭, 동북아 노선은 타이베이로 나타났다. 올해 신규 취항 노선 가운데서는 부산-후쿠오카, 인천-밴쿠버, 부산-삿포로가 탑승객 기준 인기 노선 상위에 올랐다. 티웨이항공은 부산 하늘길 확대에 따라 이용 관심이 커졌고, 장거리 노선에 관한 관심이 실제 탑승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연령대별로는 세대별 여행 취향 차이를 보였다. 20·30대는 오사카, 후쿠오카, 도쿄 순으로 일본 주요 도시에 대한 선호가 높았다. 40·50대는 오사카, 다낭, 후쿠오카 순으로 집계돼 도심 여행에 휴양을 더하는 흐름이 두드러졌다. 60·70대는 다낭, 오사카, 도쿄 순으로 휴양지 선호가 가장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출발 요일은 금요일이 가장 많았다. 주말을 붙여 떠나는 주말여행 흐름이 두드러졌다. 가족 동반 여행은 유아·소아 동반 탑승 비중 기준 인
【 청년일보 】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은 카쇼라에서 스모크치킨을 특별 할인가로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방송은 26일 오후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행사 가격으로 26일 오후 5시부터 오는 29일까지 구매 가능하다. BBQ는 연말 모임과 집들이 시즌에 맞춰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 구성과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라이브 방송에서는 스모크치킨 560g 3세트를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방송 중 구매 인증 고객을 대상으로 10명을 추첨해 'BBQ 자메이카 통다리 바베큐(170g)' 5팩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구매 후 포토리뷰를 남긴 고객 중 10명을 추가 추첨해 '황금올리브치킨+콜라 1.25L' 기프티콘을 증정하며,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장바구니 쿠폰 중복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BBQ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집에서도 간편하면서도 특별한 메뉴를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풍부한 혜택을 즐길 수 있는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고객들이 스모크치킨의 매력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농심은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영국 런던의 대표적인 랜드마크인 '피카딜리 서커스(Piccadilly Circus)' 광장에 초대형 신라면 광고를 내걸고, 신라면 현장 프로모션을 펼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3월 네덜란드에 유럽법인을 설립한 농심은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유럽 내 존재감을 빠르게 키운다는 계획이다. 농심은 건물 전체를 덮는 초대형 피카딜리 라이트를 통해 지난 11월 공개한 신라면 글로벌 엠버서더 '에스파' 출연 뮤직비디오 광고와,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협업한 신라면 애니메이션 광고를 함께 광고를 송출한다. 또한, 광장 현장에서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는 오프라인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 농심은 '신라면 카트'를 운영하며 SNS 팔로우 이벤트를 진행, 현지 참가자들에게 '케이팝 데몬 헌터스' 캐릭터가 디자인된 신라면컵을 증정한다. 또한, 피카딜리 서커스를 배경으로 신라면과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폴라로이드 촬영 이벤트도 진행한다. 농심은 앞으로 글로벌 랜드마크를 무대로 신라면 캠페인을 더욱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10월 미국 타임스퀘어 캠페인과 이번 영국 피카딜리 서커스 캠페인의 성과를 바탕으로, 신라면 40주년
【 청년일보 】 귀뚜라미그룹은 '2025년 귀뚜라미 장학 사업'으로 올해 전국에서 장학생 2천763명을 선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이들에게 지급된 장학금은 총 26억원이다. 귀뚜라미그룹은 지난 1985년부터 장학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현재까지 장학생 7만여명을 지원했다. 장학사업은 귀뚜라미그룹의 창업주 최진민 회장이 출연한 사재로 설립한 귀뚜라미문화재단을 통해 진행되고 있다. 해당 문화재단이 장학사업을 비롯해 학술연구 지원사업, 교육기관 발전기금 등 주요 사업에 후원한 금액은 총 550억원이다. 【 청년일보=신영욱 기자 】
【 청년일보 】 HDC현대산업개발이 인천 굴포천역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0일 열린 시공사 선정 투표에서 주민협의체 참석자 248명 중 227명의 찬성표(91.5%)를 얻어 제일건설과 구성한 컨소시엄이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895-2번지 일대를 재개발하는 프로젝트로 지하 4층부터 지상 최고 49층, 14개 동 규모로 조성되며 총 3천16가구의 공동주택이 들어설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1조602억원 규모로, 이 중 HDC현대산업개발의 지분은 60%인 6천361억원이다. 사업지는 서울 지하철 7호선 굴포천역과 부평구청역(인천 1호선 환승)이 반경 1km 내에 위치해 있다. 또한 인근 부평역에는 향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노선 개통이 예정되어 있어 광역 교통망이 더욱 확충될 전망이다. 교육 환경으로는 개흥초, 부평중, 부평고 등이 있으며 롯데마트 삼산점, 신트리공원 등 생활 인프라도 갖춰져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최고 49층 높이의 스카이 랜드마크 디자인과 축구장 4배 크기의 대규모 녹지공원을 제안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대단지 특화 커뮤니
【 청년일보 】 온라인 게임 '다크앤다커'를 둘러싼 넥슨과 아이언메이스 간 법적 분쟁이 대법원의 최종 판단을 받게 됐다. 26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아이언메이스를 상대로 한 영업비밀 및 저작권 침해금지 청구 소송과 관련해 상고장을 제출했다. 앞서 서울고법 민사5부는 지난 4일 항소심 판결에서 아이언메이스와 대표 최모 씨 등이 넥슨에 57억6천464만원을 배상하라고 판시했다. 이는 1심에서 인정된 손해배상액 약 85억원보다 줄어든 금액이다. 다만 항소심 재판부는 아이언메이스가 침해한 것으로 인정한 넥슨의 영업비밀 범위를 1심보다 확대했다. 영업비밀 침해 사실은 더 넓게 인정됐지만, 손해 산정 방식에 따라 배상액은 감액된 것이다. 판결 직후 넥슨과 아이언메이스 양측은 모두 상고 여부를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상고 기간 만료를 앞두고 넥슨은 법리 판단을 다시 받아볼 필요가 있다고 보고 대법원 판단을 받기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분쟁은 넥슨 신규개발본부에서 '프로젝트 P3' 개발을 총괄하던 최 씨가 소스코드와 게임 데이터를 외부로 유출한 뒤, 이를 토대로 아이언메이스를 설립해 '다크앤다커'를 개발했다는 넥슨 측 주장으로 2021년부터 이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