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5일 전남대학교에서 대학생을 위한 찾아가는 투자교육 프로그램 ‘한투 캠퍼스 투어’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한투 캠퍼스 투어’는 미래 경제의 주역인 대학생들에게 올바른 투자 관념을 심어주고 실질적인 투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유스(Youth) 마케팅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디지털 투자 환경에 최적화된 실전 콘텐츠를 제공하고, 학생들과의 실시간 피드백을 통한 양방향 소통을 강화했다. 이번 전남대 프로그램에서는 한국투자증권 모바일 앱을 활용한 주식 매매 기법과 차트 분석 기초, 퀀트 투자를 위한 오픈 API 활용법 등 실전 투자를 돕는 전문 강의가 진행됐다. 이와 더불어 대학생 모의투자대회와 서포터즈 프로그램 등 학생들이 자본시장을 직접 경험하며 실무적인 역량을 쌓을 수 있는 다양한 기회도 함께 소개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김도현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은 “한투 캠퍼스 투어는 대학생들이 금융을 보다 쉽고 실용적으로 접하며 올바른 투자 가치관을 정립할 수 있도록 돕는 소통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전국 주요 대학을 직접 찾아가 미래 투자 세대의 성장을 지원하고 유대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 청년일보 】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지난 25일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2025년 1사1교 금융교육 우수 사례 시상식’에서 우수 금융회사 부문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1사1교 금융교육’은 2015년부터 금융감독원을 중심으로 각 금융회사가 인근 초·중·고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체계적인 금융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이찬진 금융감독원장과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KB국민은행은 지난해 2,781회에 걸쳐 약 7만 3천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실시했다. 올해도 전국 800여 개 결연 학교를 대상으로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금융교육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특히 KB금융공익재단과 함께 현장 중심의 체험형 금융교육을 운영해 금융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췄다. 청소년들이 금융을 직접 경험하며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교육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수도권과 지방 간 교육 격차 완화에 기여했다. 이를 통해 포용금융 실천 기반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KB국민은행은 숏폼 드라마 형식의 청년 대상 전세사기 피해 예방 콘텐츠 ‘반반하우스’, 수능을
【 청년일보 】 대신증권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사이보스와 크레온의 투자정보 메뉴를 전면 개편하고 AI를 접목한 신규 서비스 ‘바로보는 AI 미국정보’ 메뉴를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투자자들이 해외 기업 관련 정보를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AI 기술을 활용해 정보 접근성과 이해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핵심은 방대한 해외 정보를 AI가 실시간으로 번역·요약해 제공한다는 점이다. 기존에는 영어로 제공되던 기업 공시를 MTS 내에서 바로 AI 번역 및 핵심 요약 형태로 확인할 수 있어 투자자들의 정보 해석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기업 실적과 배당 정보 역시 AI를 활용해 시각화했다. 단순 수치 나열이 아니라 실적 추이와 배당 흐름을 차트로 정리해 제공함으로써 투자자가 기업의 흐름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미국 현지 MT 뉴스와이어에서 제공하는 해외 기업 및 시장 관련 뉴스도 AI가 자동 번역·요약해 제공한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은 시차와 언어 장벽 없이 주요 이슈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게 됐다. 조태원 대신증권 고객솔루션부장은 “AI 기반 번역·요약·시각화 기능을 통해 언어 장벽과 정보 해석 부담을
【 청년일보 】 롯데카드는 고객의 대출 금리인하요구를 대신 신청해 주는 ‘금리인하요구권 대행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금리인하요구권 대행 서비스는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연결된 금융사 대출들의 금리 인하 가능 여부를 롯데카드가 고객 대신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조건 충족 시 자동으로 신청해 주는 서비스다. 서비스 신청은 롯데카드 디지로카앱 내 ‘자산’에서 가능하다. 롯데카드는 마이데이터에 연결된 여러 자산 정보를 통해 소득 증가, 부채 감소, 신용점수 변동 등의 신용 상태 변화를 모니터링하고, 금리인하 요구 대상으로 판단될 경우 고객을 대신하여 금융사에 월 1회 금리인하 요구를 신청한다. 특히 금융사가 금리인하 요구를 수용하지 않을 경우 고객에게 보완 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금리인하요구권 대행 서비스는 지난해 9월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소상공인 금융비용 부담완화 개선방안’의 일환으로 지난해 12월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다. 롯데카드는 고객의 이자 부담과 포용금융 확산 취지에 공감해 혁신금융서비스 사업자로 참여했다. 아울러 개인사업자플랫폼 ‘내 가게(Selly)’를 활용해 이번 서비스를 안내함으로써, 소상공인과 개인사업자들의 금융비용 완화를 적극적
【 청년일보 】 현대엘리베이터가 배당락일을 맞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배당락일은 배당받을 권리가 사라진 날을 뜻한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0분 기준 현대엘리베이터는 전장 대비 8.81% 하락한 9만9천400원에 거래 중이다. 현대엘리베이터는 결산배당으로 1주당 1만2천10원을 배당하리고 했다. 배당기준일은 오는 28일, 토요일이다. 결제까지 2거래일 시차를 고려하면 전날까지 주식을 보유한 주주만 배당을 받을 수 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농림축산식품부와 손잡고 청년·지방·중소기업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에 나선다. KB금융그룹은 26일 농림축산식품부와 ‘지방·중소기업·청년 통합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5극 3특’ 정책에 기반한 국토균형발전 방향에 발맞춰 지역 체감형 인프라 확충과 생활 밀착 지원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 기관은 ▲청년 지원 ▲지역균형발전 지원 ▲중소기업 지원 등 3대 사업을 패키지 형태로 병행 추진하며, 3년간 총 25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단발성 지원을 넘어 지역과 세대 전반에 온기와 희망을 확산하는 실질적 상생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먼저 청년 지원 분야에서는 농식품부와 지방자치단체, 대학이 공동 추진 중인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3년간 총 3억원을 지원한다. 재정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방 소재 대학의 학생 복지 수준을 높이고, 지역 청년의 정착 기반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균형발전 사업도 병행한다. KB금융은 3년간 총 16억원을 투입해 농촌 유휴공간에 태양광 설비를 설치한다. 발전 수익은 지역 공동기금으로 조성돼 지역사회에 환원된다. 사
【 청년일보 】 한국콜마가 실적 개선 기대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7분 기준 한국콜마는 전장 대비 5.45% 오른 7만5천500원에 거래 중이다. 증권가에서 올해 실적이 개설될 것이란 전망을 내놓으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분석된다. 손민영 KB증권 연구원은 “레거시 브랜드 물량 조정 영향이 대부분 해소되면서 올해는 인디 브랜드 성장세가 국내법인 실적에 온전히 반영될 것”이라며 “확대된 생산능력을 기반으로 물량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가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KB증권은 한국콜마의 올해 매출액을 2조9천689억원으로 전년 대비 9.1%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2천917억원으로 21.8%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영업이익률은 9.8%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코스피가 상승으로 장을 열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37.17포인트(0.61%) 상승한 6,121.03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0.90포인트(0.94%) 오른 1,176.15에 거래를 시작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1원 내린 1,426.3원에 출발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가 26일 올해 두 번째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연 2.50%) 조정 여부를 결정한다. 시장에서는 지난해 7·8·10·11월과 올해 1월에 이어 이번에도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에 무게를 싣고 있다. 연합뉴스 설문조사에 참여한 경제 전문가 6명 전원이 기준금리 동결을 예상했다. 전망대로 결정될 경우 기준금리는 지난해 7월 10일 이후 오는 4월 10일 회의 전까지 약 9개월간 같은 수준을 유지하게 된다. 전문가들은 금리 인하가 쉽지 않은 배경으로 예상보다 견조한 경기 흐름을 꼽는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수출 호조와 소비 회복세가 이어지면서 한국은행(이하 한은)이 이날 발표할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8%에서 0.1~0.2%포인트 상향 조정할 가능성도 거론된다. 성장 경로를 보다 낙관적으로 보면서 동시에 경기 부양을 위한 금리 인하를 단행하기는 부담스럽다는 분석이다. 부동산과 환율도 여전히 통화 완화의 걸림돌이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2월 셋째 주(16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15% 상승했다. 상승 폭은 다소 축소됐지만, 오름세는 지속되고 있다. 금리
【 청년일보 】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은 지난해 감사인 지정 회사가 1천971곳으로 전년보다 112곳(6.0%)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주기적 지정' 회사는 5곳 감소했지만 '직권 지정'이 117곳 늘었다. '직권 지정'은 취약한 재무구조 등 회계 투명성이 우려되는 기업의 외부감사인을 금융당국이 직접 지정하는 방식이다. 해당 사유로는 상장 예정 법인(475곳), 감사인 미선임(381곳), 재무 기준 미달(196곳), 관리종목(156곳) 등이 있다. 금감원은 51개 회계법인을 감사인으로 지정했다. 이 중 4대 회계법인(삼일·삼정·안진·한영)은 감사인 지정 비중이 1.8%포인트 감소했다. 작년 4월 외부감사법 개정 영향이다. 외부 감사 대상 회사는 4만2천891곳으로 773곳(1.8%) 늘었다. 외부 감사 대상 중 비상장사가 3만9천467곳으로 92%를 차지했고 상장사 6.4%, 유한회사 1.6%였다. 자산 규모 별로 100억∼500억원이 63.5%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지난 2024년부터 본격화된 정부의 기업 밸류업 정책 기조 속에 주요 금융지주들의 주주환원이 확대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국내 8개 금융지주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전년보다 2조원 가량 증가한 가운데 같은 기간 연간 현금배당도 6조원대로 늘면서 배당 규모가 확대됐다. 이에 따라 다수 금융지주에서 배당성향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지주들은 배당 확대와 함께 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 정책을 병행하고 있다.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통해 주주환원율 목표를 제시하는 한편, 자본 건전성 개선 등을 바탕으로 배당 여력도 확보하고 있다. 증시 상승 흐름과 맞물려 금융권 전반의 주주환원 확대 기조가 이어질지 주목된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내 금융지주 중 8곳(한국금융지주·KB금융·신한지주·우리금융지주·하나금융지주·iM금융지주·.JB금융지주·BNK금융지주)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총 21조9천416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19조3천262억원) 대비 2조6천154억원 증가한 수치다. 이에 따라 총 배당금(연간 현금배당)도 2024년 4조5천74억원에서 지난해 6조85억원으로 늘어난 가운데 배당금이 가장 많은 곳은 KB금융(1조5천812억원)으로 나
【 청년일보 】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25일 코스피가 '꿈의 지수대'인 6,000선을 돌파한 데 대해 "일시적 지수 상승이 아니라 자본시장 구조 변화와 산업 경쟁력 개선의 축적된 결과"라고 평가했다. 정 이사장은 이날 장 마감 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홍보관에서 열린 '6,000p 기념 세레머니'에서 기념사를 통해 한국 증시가 '또 한 번의 쾌거'를 이뤘다고 말했다. 그는 "코스피가 (종가 기준) 지난 27일 5천 포인트를 돌파한 후 한 달이 채 안 돼 6천을 넘어섰다. 누구도 예상치 못한 정말 놀라운 속도"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75.6%의 상승률을 기록한 코스피는 올해 들어서도 30%를 웃도는 상승률로 주요국 증시 가운데 압도적인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는 코스피 6천 돌파가 일시적인 지수 상승이 아니라 자본시장의 구조 변화와 산업 경쟁력 개선의 축적된 결과임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정 이사장은 "자본시장이 글로벌 프리미엄 시장으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할 때까지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도 축사를 통해 "증시는 코리아 디스카운트라는 꼬리표를 벗어던지고 코리아 프리미엄으로의 도약을 시작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역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