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만기 유지 시 원금을 보장하면서도 기초자산의 변동에 따라 추가적인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KB Star 지수연동예금 26-2호’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KB Star 지수연동예금 26-2호’는 KOSPI 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만기 상품이며, ▲상승추구형(최저이율보장형) ▲상승낙아웃형(최저이율보장형) ▲상승낙아웃형(고수익추구형)으로 구성됐다. 먼저 ‘상승추구형(최저이율보장형)’은 기초자산의 상승률에 따라 만기 이율이 결정되며 만기 이율은 최저 연 2.92%부터 최고 연 3.10%(2026.2.25. 기준, 세금공제 전)의 이율을 제공한다. ‘상승낙아웃형(최저이율보장형)’은 기초자산의 상승률에 따라 최저 연 2.92%부터 최고 연 3.57%(2026.2.25. 기준, 세금공제 전)의 만기 이율을 제공한다. ‘상승낙아웃형(고수익추구형)은 최저 연 2.00%부터 최고 연 14.0%(2026.2.25. 기준, 세금공제전)의 만기 이율을 제공한다. 다만, ‘상승낙아웃형(최저이율보장형)’은 관찰기간 중에 기초자산이 25% 초과 상승한 경우 최저이율로 만기 이율이 확정되고, ‘상승낙아웃형
【 청년일보 】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보고서 자동 작성 시스템을 도입하며 전사적 AX(Artificial Intelligence Transformation)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우리은행은 지난 23일 은행 내부 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업·기업 분석 보고서를 자동 생성하는 생성형 AI 시스템 ‘심층 리서치(Deep Research)’를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심층 리서치’는 직원이 산업 및 기업 분석을 요청하면 내부에 축적된 방대한 금융 데이터를 수집·연계·분석해 단시간 내 전문가 수준의 보고서 초안을 제시하는 지능형 보고서 작성 지원 시스템이다. 기존 AI가 단순 정보 나열 수준에 머물렀다면, 이번 시스템은 핵심 데이터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맥락을 이해하는 분석 결과를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자료 수집과 정리에 소요되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직원들이 보다 창의적이고 전략적인 의사결정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우리은행은 글로벌 범용 AI인 Microsoft Copilot(MS 코파일럿)과 자체 개발한 ‘심층 리서치’를 전략적으로 결합해 AI 업무 환경을 한 단계 고도
【 청년일보 】 하나금융그룹의 첫 공모 상장 리츠(REITs)인 하나오피스리츠가 증권신고서 효력 발생과 함께 본격적인 상장 공모 절차에 착수했다. 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하나오피스리츠는 공모가를 5,000원으로 확정하고 총 2,520만 주를 공모한다. 총 공모금액은 약 1,260억 원 규모다. 오는 3월 23~24일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뒤, 3월 31일~4월 1일 일반투자자 청약을 거쳐 4월 중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상장할 예정이다. 공동대표주관사는 하나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다. 하나오피스리츠가 편입한 자산은 하나금융그룹 강남사옥과 태광타워 등 2개 오피스 빌딩이다. 두 자산 모두 서울 강남역과 역삼역 도보 3분 거리의 강남권역(GBD) 핵심 입지에 위치해 있다. 테헤란로 일대는 신규 오피스 공급이 제한적인 지역으로 평가된다. 강남 오피스 공실률은 약 2%대로 서울 평균과 자연공실률(약 5%)을 밑도는 수준이다. 특히 강남사옥의 약 75%를 그룹 계열사가 사용하고 있어 임대 안정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최근 10년간 강남 오피스 임대료는 연평균 약 6%, 자산가치는 약 7% 상승한 것으로 파악됐다. 매입가 경쟁력도 부
【 청년일보 】 미래에셋증권이 역대 최대 규모의 주주환원을 발표하면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2분 기준 미래에셋증권은 전장 대비 4.62% 오른 7만200원에 거래 중이다. 역대 최대 규모의 주주환원을 발표하면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24일 이사회를 열고 현금배당과 주식배당을 동시에 진행하기로 결의했다. 현금배당은 보통주 기준 주당 300원으로 총 약 1천744억원 규모이며, 주식배당은 보통주 기준 주당 약 0.0073주로 약 2천909억원 규모다. 현금·주식배당을 합친 총 배당 규모는 4천653억원으로, 현금배당만 실시했던 지난해(1천467억원)의 3배를 웃돈다. 배당기준일은 내달 17일이다. 아울러 자사주 소각 규모도 확정했다. 보통주 1천176만9천326주, 종류주 17만8천482주를 오는 27일 소각할 예정이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간밤 미국 뉴욕증시의 영향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5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1.00% 오른 20만2천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는 전장보다 0.10% 상승한 100만6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에서 AI(인공지능) 및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인 영향으로 분석된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뉴욕증시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45% 상승했다. 메타와 AMD가 1천억달러(약 144조원) 규모의 초대형 계약을 맺는 등 이슈가 있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6,000선을 돌파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53.06포인트(0.89%) 오른 6,022.70으로 시작하며 개장과 동시에 '6천피'(코스피 6,000포인트)를 달성했다. 이로써 지난 1월 22일 장중 5,000선을 넘어선 지 불과 한 달여 만에 1,000포인트 넘게 오르며 역사를 새로 썼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 대비 9.27포인트(0.80%) 오른 1,174.27에 거래를 시작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9원 내린 1,441.6원에 출발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대신증권이 자본시장 제도 변화와 투자 환경 변화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강연을 연다. 대신증권은 내달 12일 오후 4시 ‘자본시장 개혁, 게임의 룰 변화’를 주제로 마켓 인사이트 라이브(MARKET INSIGHT LIVE)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이경연 연구원이 연사로 나서 상법 개정안을 포함한 자본시장 제도 개편 방향과 최근 정책 변화가 국내 증시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대신증권 유튜브 ‘대신 TV’에서 진행되며 사전 신청자에게는 접속 링크가 제공된다. 이 연구원은 세미나에서 자본시장 개혁과 관련한 주요 이슈, 금융당국의 제도 개선 움직임, 투자 전략 관점에서의 시사점 등이 다뤄질 계획이다. 특히 투자자들이 변화된 자본시장 환경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김광민 대신증권 영업지원센터장은 “상법 개정안을 비롯한 자본시장 제도와 규제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이해가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투자자들이 제도 변화의 의미를 이해하고 시장 대응 전략을 점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미나 신청은 대신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 청년일보 】 신한카드는 복잡한 조건 없이 심플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신한카드 심플 플랜(Simple Plan, 이하 심플 플랜)’과 ‘신한카드 심플 플랜 플러스(Simple Plan+, 이하 심플 플랜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심플 플랜 2종은 기존 신한카드 Simple 계열 상품의 직관적인 서비스 구조를 유지하며 혜택 수준을 강화한 것이 특징으로, 실적 조건 없이 일상 소비 전반에서 무제한으로 할인 받을 수 있다. 우선 심플 플랜은 국내 이용금액의 1%, 해외 이용금액의 2%를 할인해준다. 국내 가맹점에서 5만원 이상 결제시 2~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도 상시 제공한다. 심플 플랜 플러스는 심플 플랜보다 혜택을 한층 강화해 국내 이용금액의 1.5%, 해외 이용금액의 2%를 할인해준다. 카드 최초 발급 고객에게는 마트, 병원, 주유 영역에서 3만원 이상 결제시 3만원을 돌려주는 웰컴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한다. 최대 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 역시 동일하게 활용 가능하다. 또한 심플 플랜 플러스 가족카드를 분기 기준 150만원 이상 이용하면 카드 1매당 1만원을 돌려준다. 최대 4매까지 혜택 받을 수 있다. 신한카드는 심플 플랜 2종 출
【 청년일보 】 NH농협리츠운용(대표이사 임정수)은 지난 24일 영등포구 소재 광야홈리스센터에서 지역 노숙인, 어르신을 대상으로 친환경 우리 농산물을 지원하고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NH농협리츠운용 全 임직원이 참여해 조리보조, 배식, 설거지, 정리, 환경정돈 등 현장 지원을 실시했다. NH농협리츠운용은 “범농협 새해맞이 따뜻한 동행·행복한 나눔”의 취지에 동참하여,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 임정수 대표이사는 “임직원들이 현장에서 직접 한 끼를 나누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나눔이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식사 지원으로 이어져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는 힘이 되고, 지역 농가에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NH농협리츠운용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진정성 있는 나눔으로 상생 가치를 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 청년일보 】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과 함께 중소기업의 산업안전 역량 강화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총 사업비 70억 원을 투입하는 '중소기업 산업안전 구축 지원사업'에 참여할 공급기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체결된 '중소기업 산업안전 지원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산업안전 분야 우수 기술·시스템을 보유한 공급기업을 발굴·육성하고, 이와 동시에 안전 설비·솔루션 도입이 필요한 수혜기업(중소기업)의 작업환경 맞춤형 개선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구조다. 이를 통해 우수한 안전기술을 보유한 공급기업은 기술 실증과 확산의 기회를 얻고, 수혜기업은 사고 예방을 위한 산업안전 인프라를 보다 체계적으로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대상은 화재·끼임·충돌·추락 등 안전사고 예방 기술을 보유하고, 관련 기술 또는 제품을 상용화한 중소기업이며, 이번 공고를 통해 총 50개 사의 공급기업을 모집한다. 지원 방식은 공급기업의 사업계획서에 기반한 1차 사업비 지원(1단계)과 사업성과에 따른 후속 사업비 지원(2단계)으로 구성된다. KB금융과 중진공은 매칭된 수혜기업의 작업환경 개선 여부와 안전 수준 향상
【 청년일보 】 지난해 만기 2년 이상 정기예금 잔액이 통계 작성 이후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에서는 자산가격 상승과 투자 기회 확대에 따라 자금을 장기간 묶어두기보다 단기로 운용하려는 수요가 늘어난 영향으로 보고 있다. 25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예금은행의 만기 2년 이상 정기예금 잔액은 52조9천860억원으로 전년 대비 7조7천128억원 줄었다. 이는 1991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연간 기준 최대 감소폭이다. 종전 최대 감소 기록은 외환위기 당시인 1998년의 3조6천137억원 감소였다. 반면 단기 구간 예금은 증가했다. 1년 미만 정기예금 잔액은 406조3천325억원으로 약 6조원 늘었고, 1년 이상 2년 미만은 635조5천193억원으로 24조4천752억원 증가했다. 이에 따라 전체 정기예금 잔액은 1천94조8천378억원으로 약 22조원 확대됐다. 시장에서는 자산가격 상승과 투자 기회 확대에 따라 자금을 장기간 묶어두기보다 단기로 운용하려는 수요가 늘어난 영향으로 보고 있다. 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주식, 부동산, 가상자산 등 다양한 투자처가 부각되면서 2년 이상 자금을 예치하는 데 부담을 느끼
【 청년일보 】 NH투자증권이 최근 대형 PEF인 한앤컴퍼니, 베인캐피탈 및 EQT가 진행하는 SK D&D, 에코마케팅 및 더존비즈온의 공개매수를 연달아 수임했다. 공개매수 미공개 정보 이용 혐의로 임직원들이 조사를 받는 등 악재속에서도 PEF 공개매수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상을 과시하며 시장 경쟁력을 재입증했다. 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최근 2조2천억원 규모의 더존비즈온 공개매수를 수임했다. 이번 더존비즈온 공개매수는 PEF가 진행한 상장폐지 목적의 공개매수 중 역대 최대 규모로, 대형·복합 패키지 딜에서의 NH투자증권의 경쟁력에 대한 PEF들의 신뢰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지난해 미공개 정보 이용 이슈 발생 당시 NH투자증권의 공개매수 시장 내 입지에 대한 일각의 우려가 있던 가운데 윤병운 사장이 직접 내부통제 강화 TFT 조직을 발족하며 원스트라이크 아웃 징계 절차를 확립하는 등 전격적인 내부통제 강화 정책이 철저한 컴플라이언스 체계를 준수하는 글로벌 PEF의 까다로운 기준을 충족시킨 것으로 평가된다. NH투자증권은 "윤병운 사장이 진두지휘 한 공개매수 패키지 딜의 프로세스를 완비한 NH투자증권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