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엔씨소프트(이하 엔씨(NC)가 오는 2030년 매출 5조원 달성을 목표로 하는 중장기 성장 전략을 공개하며 글로벌 게임 기업으로의 체질 전환을 선언했다. 레거시 IP(지식재산권) 경쟁력 강화와 신규 IP 확대, 모바일 캐주얼 사업 등 3대 핵심 성장 축을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대대적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엔씨(NC)는 12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R&D센터에서 '2026 NC 경영전략 간담회'를 열고 향후 성장 전략과 신규 사업 방향을 발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박병무 공동대표가 경영 전략을 설명하고, 아넬 체만(Anel Ceman) 모바일 캐주얼 센터장이 신사업 계획을 소개한 뒤 경영진과의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회사 측은 이번 전략을 통해 올해 매출 2조5천억원을 달성하고, 2030년에는 매출 5조원과 자기자본이익률(ROE) 15% 이상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 레거시 IP 고도화…"안정적 성장 기반 강화" 엔씨(NC)는 우선 기존 핵심 IP의 경쟁력을 강화해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회사가 보유한 대표 IP인 '리니지', '아이온', '길드워2', '블레이드 & 소울' 등은 글로벌 게임
【 청년일보 】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의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준준결승 상대가 '우승 후보' 도미니카공화국으로 최종 확정됐다. 메이저리그(MLB) 스타 플레이어들이 즐비한 도미니카공화국은 조별리그에서 가공할 파괴력을 선보이며 전승으로 8강에 진출, 한국 대표팀에게 거대한 도전 과제를 안겼다. 도미니카공화국은 1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조별리그 D조 4차전에서 베네수엘라를 7-5로 제압했다. 이로써 4전 전승을 기록하며 D조 1위를 차지한 도미니카공화국은 오는 14일 오전 7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C조 2위인 한국과 4강 진출권을 놓고 단판 승부를 벌인다. 이날로 A~D조의 모든 조별리그 일정이 마무리되면서 대회 8강 대진표도 모두 완성됐다. 베네수엘라와의 최종전에서 도미니카공화국이 보여준 공격력은 압도적이었다. 특히 1번부터 4번까지 배치된 상위 타선이 약속이라도 한 듯 홈런 한 방씩을 터뜨리며 경기 초반 분위기를 완전히 장악했다. 1회초 후안 소토(뉴욕 메츠)의 비거리 124.7m 대형 투런포를 시작으로, 3회에는 케텔 마르테(애리조나)와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토론토)가 나란히 솔로
【 청년일보 】 건설수주 물량의 확대에도 불구하고 실제 공사 진행 상황과 기업들의 체감경기는 여전히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착공 물량 감소가 누적된 데다 계절적 요인이 겹치면서 건설경기 둔화 흐름이 깊어지는 양상이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전날 발표한 ‘월간 건설시장동향’을 통해 지난 1월 건설수주액이 14조2천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39.9% 늘었다고 12일 밝혔다. 부문별로는 공공 부문이 토목 발주를 중심으로 75.4%의 높은 신장률을 보였고, 민간 부문 역시 주택 정비사업 등의 영향으로 26.8% 증가했다. 수주 실적의 개선과 달리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공사 실적을 의미하는 건설기성은 위축된 모습이다. 1월 건설기성액은 9조8천억원으로 1년 전보다 8.3% 감소하며 21개월째 하강 곡선을 그렸다. 건산연은 "최근 수년간 이어진 착공 물량 부족의 여파와 계절적 비수기가 맞물린 결과"라고 설명했다. 건설 활동 부진은 고용 시장의 한파로 이어지고 있다. 1월 건설업 취업자 수는 190만1천명으로 전년 대비 1.0% 줄어들었다. 건산연은 최근 감소 폭이 다소 완화된 점에 대해 경기 회복의 신호보다는 전년도 고용 감소에 따른 기저효과가 반영
【 청년일보 】 포스코이앤씨가 인공지능(AI) 기반의 주거 서비스 혁신과 강남권 핵심 재건축 사업 수주를 동시에 추진하며 주택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입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기술 도입과 하이엔드 주거 단지 조성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포스코이앤씨는 공동주택 입주민의 건강 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단지 내 AI 헬스케어 서비스를 본격 도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위해 헬스케어 전문기업 아크(ARK)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주거 공간과 건강관리가 결합된 플랫폼 구현에 나섰다. 아크는 현장 즉시 검사 기술과 데이터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병원 등 실제 의료 현장에서 검증된 헬스케어 운영 경험을 보유한 업체다. 이번 서비스가 적용되는 단지의 입주민들은 전용 라운지에서 혈압, 심박수, 스트레스 지수 등 주요 건강 지표를 측정하고 AI 분석을 통해 맞춤형 관리 방향을 제시받게 된다. 특히 약사와 간호사 등 전문 인력이 온·오프라인 상담을 제공하는 휴먼터치 케어와 함께 고압산소 챔버를 활용한 웰니스 프로그램 등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서비스가 운영될 계획이다. 이 서비스는 오는 4월 분양을 앞둔 대전 관저지구와 인천 검단 워라밸빌리지 내
【 청년일보 】 hy는 제55회 'hy대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행사는 프레시 매니저(Fresh Manager, 이하 FM)를 위한 격려와 소통의 장이다. 1971년 시작해 올해로 55회째를 맞이했다. 수도권과 지방으로 나눠 일산 킨텍스(12일)와 대구 엑스코(19일)에서 각각 진행하며, 전국 3천여 명의 FM이 참석한다. 대회 콘셉트는 '하이퀸, 우리들의 축제'다. 고객에게 한결같은 서비스를 제공해온 FM을 hy의 여왕(Queen)으로 표현했다. 행사는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시상식 및 특별 이벤트, 만찬, 가수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각 분야별 성과상도 시상한다. 올해에는 총 3천64명의 FM이 수상의 영예를 안는다. 활동기간, 공적에 따라 해외연수 또는 상금이 수여된다. 최고 영예인 '명예의 전당'에는 경인지점 송도점 박유리 FM과 호남지점 광산점 강성례 FM이 이름을 올렸다. 명예의 전당은 그 해 가장 높은 매출액이나 신장률을 달성한 FM에게 주어진다. 부상으로 준대형 승용차가 전달된다. 박유리 FM은 "프레시 매니저는 결국 사람을 만나 신뢰를 쌓는 직업이다"며 "꾸준히 고객을 만나 관계를 쌓다보니 좋은 결과가 따라왔다"고 수상소감을 전했
【 청년일보 】 이마트24는 서울 성동구에 디저트 특화매장 '디저트랩 서울숲점'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이마트24에 따르면 오는 13일 문을 여는 디저트랩 서울숲점은 트렌디한 빵과 디저트를 맛보고, 인증사진을 찍는 체험형 편의점을 콘셉트로 기획됐다. 해당 점포는 차별화 디저트를 모은 '디저트존'과 디저트 브랜드 상품으로 구성한 '스페셜 디저트존', 디저트와 어울리는 와인을 엄선한 '와인 페어링존', 서울숲 감성을 담은 포토존이 있는 '테라스' 등 4가지 공간으로 구성된다. 이마트24는 또 해당 점포에서 공방, 맛집 등을 소개하는 지역 지도를 사이니지 광고에 노출하고 공방 운영자 등 지역 활동가에게 택배 서비스 1천원 할인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지역작가, 공방 브랜드를 소개하는 전용 전시·판매 코너도 운영한다. 이마트24는 디저트랩 서울숲점을 시작으로 올해 이색 콘셉트의 특화매장 3개를 더 선보일 계획이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맘스터치는 후덕죽 셰프와 함께한 '후덕죽 셰프 컬렉션' 3종을 12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후덕죽 셰프 컬렉션'은 후 셰프의 대표 소스와 조리 철학을 맘스터치의 시그니처 메뉴에 접목한 버거 2종과 치킨 1종으로 구성됐다. '빅싸이순살', '싸이버거' 등 맘스터치 베스트 메뉴에 내공이 담긴 재료 선정과 셰프만의 독창적인 킥(Kick)을 더해, 기존 QSR(Quick Service Restaurant)에서 경험하기 어려웠던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후덕죽 빅싸이순살'은 '어향소스'를 적용한 중화풍 치킨이다. 후셰프의 비법 어향소스는 빅싸이순살 뿐만 아니라 닭가슴살 순살치킨인 '와우순살'과 뼈치킨까지 고객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후덕죽 통새우버거'는 중식 요리 '크림새우'를 버거로 재해석한 메뉴다. 통새우 패티에 레몬의 상큼함을 살린 크림소스를 더해 부드럽고 산뜻한 풍미를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후덕죽 싸이버거'는 맘스터치의 시그니처 메뉴 '싸이버거'에 중화풍 칠리소스를 더한 메뉴다. 피클 대신 오독오독한 식감의 '궁채'를 셰프의 킥(Kick)으로 더해 식감을 살렸다. 이번 후덕죽 셰프 컬렉
【 청년일보 】 신세계백화점은 강남점 지하 1층 식품관 중앙행사장에서 화이트데이를 맞이해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14일까지 강남점 지하1층 식품관 중앙행사장과 스위트파크에서는 SNS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디저트 브랜드들을 선보이며 선물 목적의 사탕과 초콜릿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스위트파크의 대표 브랜드인 삐아프에서 화이트데이 한정 상품, 세프조의 더블 하트, 피에르 마르콜리니이의 리미티트 셀렉션 등도 화이트데이를 위해 준비돼 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하나투어는 오크밸리가 주최, 주관하는 ‘2026 오크밸리 힐스 나이트 레이스’의 메인스폰서로 참여하며 피투자사인 클투, 와그와 3사 협업을 본격화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하나투어가 투자한 러닝 기반 스포츠 여행 플랫폼 ‘클투’, 글로벌 여행 액티비티 플랫폼 ‘와그(WAUG)’와 함께하는 첫 3사 협업 사례다. 각 사는 역량을 결합해 매출 시너지를 높이고 신규 수익 모델 발굴에 나선다. ‘오크밸리 힐스 나이트 레이스’에서 클투는 대회 운영 전반과 직접 판매를 맡는다. 와그는 글로벌 유통 플랫폼을 통한 참가권 유통을 담당하며, 하나투어는 자사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상품 기획과 마케팅을 맡는다. 하나투어는 이번 협업을 통해 단순한 지분 투자를 넘어 피투자사와의 사업 연계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하나투어가 메인스폰서로 참여하는 ‘2026 오크밸리 힐스 나이트 레이스’는 강원도 오크밸리 리조트 내 오크힐스CC에서 열리는 이색 야간 러닝 대회다. 골프장을 따라 달리는 10km 코스와 함께 사전 붐업 공연, 다채로운 체험 부스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하나투어는 2030세대 전용 상품 ‘밍글링 투어 오크밸리 힐스 나이트 레이스
【 청년일보 】 우아한청년들은 배달라이더의 실제 주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설계한 ‘2026 배민라이더스쿨 교육체계도’를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배민라이더스쿨은 연간 라이더 1만명 이상 교육을 목표로 총 50개의 교육 과정을 마련해 라이더들의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배달환경을 지원한다. 특히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연계한 ‘투트랙 교육시스템’을 통해 지속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배민라이더스쿨 오프라인 교육 이후에도 라이더들은 온라인으로 복습과 심화학습을 수행하는 순환형 교육구조를 설계해 안전 학습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이번 교육과정은 실제 배달현장의 목소리와 주행데이터를 촘촘하게 분석해 ▲안전 ▲직무 ▲성장지원 등 3개 주제로 설계했다. 구체적으로 안전영역에서는 교차로·차로 교행 집중훈련, 사고상황 대응 등 실제로 발생가능한 상황을 중심으로 기본조작부터 위험상황 대응과정까지 단계별 교육을 진행한다. 직무영역에서는 대표 배달실수, 오토바이 자가정비 등 사례 기반 교육을 통해 배달수행 숙련도를 높인다. 성장지원 영역에서는 심폐소생술, 스트레칭, 금융관리 등 라이더의 몸과 마음 건강을 챙기는 교육을 지원한다. 배민라이더스쿨은 이륜차뿐 아니라 도보
【 청년일보 】 이번 행사에는 제철 식재료로 미식을 즐기는 ‘제철코어’ 트렌드에 맞춰, 봄철 입맛을 돋우는 신선 먹거리를 집중적으로 선보인다. 이달 1일부터 10일까지 11번가에서 ‘봄동’ 등이 포함된 ‘배추’ 카테고리의 판매수량과 구매고객수가 전년 대비 각각 3배 이상씩 급증한 가운데, 화제의 제철 채소 ‘봄동’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전남 진도군 등에서 재배한 ‘국내산 햇 봄동’(1kg)을 할인 혜택 적용 시 5천390원에 판매한다. ‘대저토마토’도 성수기를 맞아,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받은 농가에서 생산한 ‘장보남 대저토마토’(2.5kg)를 1만5천350원에 할인 판매한다. 14브릭스(brix) 내외의 고당도 캘리포니아산 ‘썬리지 슈프림 블랙라벨 오렌지’(3.5kg, 11~13과)도 1만6천740원 할인가에 준비했다. 깊은 풍미와 감칠맛이 돋보이는 제철 해산물도 할인가에 판매한다. 회·무침·구이 등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남해안 활 새꼬막’(2kg)을 1만1천70원에, 다양한 봄 보양식에 활용되는 ‘완도 활 전복’(1kg, 6~7미)을 2만5천300원에, 동해 바다에서 조업한 우수 품질의 ‘속초 자숙홍게’(3kg, 8~12미)를 3만510원에
【 청년일보 】 메가MGC커피는 봄을 맞아 고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새로운 봄 시즌 신메뉴 6종을 12일 출시했다. 이번 봄 시즌은 '미스터리 가든 파티(Mystery Garden Party)'라는 흥미로운 콘셉트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신메뉴는 다채로운 취향을 반영한 음료 4종과 디저트 2종으로 구성됐다. 먼저 메인 음료인 '커피초코칩 젤라또 슈크림라떼'는 슈크림과 에스프레소 샷이 밸런스를 이루는 메뉴다. 여기에 '커피초코칩 젤라또'를 올렸다. 스무디 카테고리의 '애플머스캣 요거트 스무디'도 선보였다. 고객의 니즈와 글로벌 식음 트렌드를 반영한 라인업도 갖췄다. 브랜드명의 이니셜을 딴 'M망고 G구아바 C캐럿 주스'는 망고(M), 구아바(G), 당근(C)을 블렌딩한 건강 주스다. '티+폼' 조합을 반영한 '망고폼 자스민 티플레저'도 선보였다. 디저트 2종도 선보였다. 시즌 콘셉트를 대표하는 '엠지씨네 양념 컵치킨'은 치킨 브랜드 '사세(SASE)'와 6개월간 협업한 메뉴다. '에그머니 머핀인줄 브런치빵'은 팬케이크에 스크램블 에그, 해시브라운, 베이컨을 담은 메뉴다.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멤버십 앱(APP)을 통해 진행되는 '엠카운트다운 X 메가콘서트'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