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국내 게임업계가 오랜 기간 준비한 신작들을 올해 3월 잇달아 출시하며 게임 시장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8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넷마블은 내달 20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RF 온라인 넥스트'를 선보인다. 넷마블엔투가 개발한 이 게임은 지난 2004년 출시돼 20년간 사랑받아 온 SF MMORPG 'RF 온라인'의 정식 후속작이다. 모바일과 PC 간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며, 넷마블이 2020년 원 개발사인 CCR로부터 'RF 온라인' 지식재산권(IP)을 인수한 이후 약 5년 만에 공개되는 신작이다. 넷마블에 이어 넥슨도 내달 27일과 28일 각각 모바일 MMORPG '마비노기 모바일'과 PC·콘솔 액션 게임 '퍼스트 버서커: 카잔'을 출시한다. 데브캣이 개발한 '마비노기 모바일'은 2004년 국내 출시된 '마비노기'의 모바일 버전으로, 2010년 공개된 스핀오프 작품 '마비노기 영웅전'의 캐릭터와 일부 배경도 포함된다. 이 게임은 2017년 첫 공개 이후 장기간 출시가 연기되다가 8년 만에 모습을 드러낸다. '퍼스트 버서커: 카잔'은 네오플의 대표작 '던전앤파이터'의 IP를 활용한 액션 게임으로, '다크 소울
【 청년일보 】 위메이드플레이는 출시 11주년을 맞이하며 새로운 블록 디자인과 퍼즐 규칙을 선보인 '애니팡2'가 이용자들의 호응 속에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18일 위메이드플레이에 따르면, 지난 연말 시즌3를 선보인 '애니팡2'는 3개월 만에 하루 이용자 20만명 돌파, 일 평균 퍼즐 플레이 450만여건 등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이용자들의 활동으로 해석되는 일 평균 퍼즐 플레이가 지난해 12월 390만여건에서 한 달여 만에 15% 증가한 대목은 새로운 퍼즐 블록과 규칙 등 시즌3 콘텐츠의 안착을 의미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시즌2에 이어 7년만에 새로운 블록 디자인과 연산 엔진을 선보인 '애니팡2'는 시즌3를 통해 9X11 퍼즐판의 사각형 블록을 원색을 활용한 모서리가 둥근 블록으로 교체했다. 시인성을 확대하며 퍼즐판에 보는 재미를 더한 블록 변경은 화면 조작, 블록 격파에 액션과 속도감을 더한 연산 엔진 교체와 함께 시즌3의 가장 주목할 변화로 꼽힌다. 위메이드플레이 관계자는 "블록 디자인 변경은 직관적이고 파격적인 변화라는 점에서 수많은 테스트를 거치며 이용자들이 직접 보고 느끼는 체감형 재미를 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용자 증가와 호응이
【 청년일보 】 LCK컵의 초대 우승팀이 곧 가려진다. 디플러스 기아와 한화생명e스포츠, 젠지, 농심 레드포스가 이를 두고 최후의 대결을 벌인다. '리그 오브 레전드(LoL)' 이스포츠의 한국 프로 리그를 주최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는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 위치한 LCK 아레나에서 2025 LCK컵 플레이오프 마지막 주 차 일정이 이어진다고 18일 밝혔다. ◆ '전승' 디플러스 기아, 산전수전 겪은 한화생명e스포츠와 대결 지난달 15일부터 이어지고 있는 LCK컵에서 디플러스 기아는 한 번도 패배하지 않았다. 장로 그룹 소속으로 나섰던 그룹대항전에서 5전 전승(세트 기준 10승 4패)를 기록했고,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서도 농심 레드포스에 3대1로 승리해 기세를 이어갔다.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디플러스 기아의 키 플레이어는 '쇼메이커' 허수다. 이번 대회에서 허수는 KDA 9.3으로 전체 미드 라이너 중 압도적인 수치를 보이고 있다. 또한, 질리언과 르블랑, 세트 등 다양한 조커 카드를 꺼내면서도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해내고 있다는 평가다. 2020년 월드 챔피언십 우승을 합작한 서포터 '베릴' 조건
【 청년일보 】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모바일' 서비스 7주년 기념 페스티벌을 18일부터 시작한다. 먼저,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모바일의 모든 마을에 축하 장식을 비롯한 7주년 페스티벌 테마를 적용했다. 검은사막 모바일 모험의 출발지인 '벨리아' 마을에는 7주년 페스티벌 케이크를 추가했다. 케이크와 상호작용하면 24시간 동안 전투 경험치가 100% 증가하는 효과를 받는다. 페스티벌 기간 성장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내가 선택하는 이벤트!'를 4주간 진행한다. 모험가는 매주 4가지의 이벤트 중 모험가가 원하는 방식 하나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접속 유지만 하면 투발라의 유산 상자, 돌파 복구권, 행운의 검은 용을 지급하는 '성장 캐릭터 초고속 완료팩'을 비롯해 ▲특정 임무 수행시 혼돈의 축&아크라드 선택상자, 질서의 두루마리 등을 받는 '성장 캐릭터 졸업생 지원팩' ▲특정 임무 수행시 블랙펄과 Plus 종합 세트 7일권을 받는 '블랙펄&Plus팩' ▲특정 임무 수행시 정제수, 유자차, 시계 태엽 선택 상자 2개 묶음, 협동 토벌대 입장권을 받는 '쾌속 사냥 지원팩' 중 선택해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선택한 임무를 수행하면 '스탬프'도 추가
【 청년일보 】 국내에서 개인정보 과도 수집 논란으로 신규 다운로드 서비스가 중단된 중국 인공지능(AI) 서비스 '딥시크'가 이용자 데이터를 '틱톡' 모회사인 바이트댄스에 전송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가 실태점검을 강화하면서, 향후 조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8일 개인정보위에 따르면, 딥시크 서비스에 대한 자체 분석 과정에서 이용자 입력 정보가 제3자인 바이트댄스에 전송한 사실을 확인됐다. 다만, 어떤 정보가 얼마나 넘어갔는지는 아직 확인하지는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내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르면, 사업자가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제3자에게 제공할 경우 사전 동의를 받아야 한다. 그러나 개인정보위가 확인한 딥시크의 개인정보 처리방침에는 이 같은 내용이 포함돼 있지 않았다. 딥시크 측은 국내 대리인을 지정하고 개인정보보호법 준수에 미흡한 부분이 있었음을 인정했다. 개인정보위는 이에 대한 시정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 딥시크에 국내 서비스의 잠정 중단을 권고했고, 딥시크는 이를 즉각 수용했다. 이에 따라 15일 오후 6시부터 국내 앱 마켓에서 딥시크 신규 다운로드가 제한된 상태다. 개인정보위는 딥시크가 국내법을 준수하도록
【 청년일보 】 스마일게이트는 자사 MMROPG '로드나인'(개발사 엔엑스쓰리게임즈)이 모바일 데이터 분석 업체 '센서타워(Sensor Tower)'가 주관하는 '센서타워 APAC 어워즈 2024(APAC Awards 2024)'에서 '최고의 몰입형 MMORPG'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센서타워 APAC 어워즈는 매년 뛰어난 성과를 거둔 모바일 게임과 앱을 선정하고 발표하고 있다. 센서타워는 자체 추정 데이터와 인사이트, 혁신적인 영향 등을 평가 기준으로 수상작을 선정하고 있다. 센서타워 측은 로드나인이 모션 캡처와 3D 포토 스캔 기술을 활용해 정교한 비주얼을 구현하며 몰입형 MMORPG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매력적인 콘텐츠로 인상적인 매출 성과와 함께 탄탄한 팬 층을 확보한 점을 선정 이유로 꼽았다. 로드나인은 지난해 7월 출시 이후 엿새 만에 국내 양대 앱 마켓 매출 1위를 기록하고 '2024 대한민국 게임대상'의 우수상을 수상하며 게임성과 대중성을 입증했다. 로드나인은 특히 MMORPG 고유의 성장과 파밍의 재미에 아홉 가지 무기 마스터리와 60여 개의 직업 등 새로운 재미를 더해 이용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한재영 스마일
【 청년일보 】 컴투스는 자사 신작 키우기 게임 '서머너즈 워: 러쉬'가 태국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RPG 부문 인기 순위 1위를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2일(한국시간) 태국 구글과 애플 앱 마켓에 선론칭한 '서머너즈 워: 러쉬'는 출시 직후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전체 게임 4위, 전략 게임 부문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도 전체 게임 8위, RPG 부문 1위를 기록하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매출 순위에서도 출시 당일 애플 앱스토어 RPG 부문 2위를 기록했으며, 출시 이틀 만인 지난 14일 전체 게임 14위를 달성했다. 실제로 '서머너즈 워: 러쉬'의 다채롭고 완성도 높은 콘텐츠에 대한 현지 유저들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한 유저는 태국 커뮤니티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손쉽게 즐길 수 있으며, 육성 방식도 편리해 접근성이 높다"고 전했으며, 또 한 유저는 "25개의 소환수를 이용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PvP, PvE 모드도 흥미로웠다"고 '서머너즈 워: 러쉬'만의 전략적 재미를 호평했다. 특히, 다른 키우기 게임에선 볼 수 없는 타워 디펜스 모드 또한 유저들에게 차별화 된 경험을 제공하며 호응을 얻었다. 한 유저는
【 청년일보 】 엔씨소프트(이하 엔씨(NC))의 방치형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저니 오브 모나크(Journey of Monarch)'가 생방송 '채널 저니'를 진행한다. 18일 엔씨(NC)에 따르면, '채널 저니'는 저니 오브 모나크의 실시간 이용자 소통 콘텐츠다. 게임의 향후 업데이트 방향성을 공개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첫 방송은 저니 오브 모나크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이날 오후 8시에 시청할 수 있다. 디스코드 채널에서 글로벌 이용자들을 위한 동시통역도 지원한다. 저니 오브 모나크는 생방송을 통해 업데이트 예정인 콘텐츠의 상세정보를 소개할 계획이다. 이용자는 ▲신규 영지 '아덴' ▲신규 영웅 '오웬' ▲신규 군주 코스튬 '천상의 기사' 등 미공개 콘텐츠에 대한 정보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 각종 편의성 개선 업데이트와 인게임 이벤트에 대한 정보도 함께 공개된다. 엔씨(NC)는 이용자 소통 콘텐츠와 이벤트도 준비했다. 미니게임을 비롯해 신규 컬래버레이션을 기념한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또한, 방송 중 푸시를 통해 다양한 보상이 모든 이용자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저니 오브 모나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 청
【 청년일보 】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신규 맵 '론도' 업데이트를 앞두고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기간은 내달 6일까지다. 론도는 지난 2023년 PUBG: 배틀그라운드에서 처음 공개된 이후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맵이다. 오는 3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에서도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이 맵은 전통적인 과거의 분위기와 현대적인 도시가 조화를 이루는 8x8㎞ 규모의 대형 맵으로, 이용자들은 다양한 지형과 요소를 활용해 전략적인 플레이를 펼칠 수 있다. 사전예약에 참여하면 이벤트 기념 프로필과 테두리를 비롯해 '바토리 의상 세트', '디스토피아 러스트 버기카 스킨' 등 다양한 게임 내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사전예약 참여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공식 카페에 인증하면 게임 내 재화인 '치킨 메달' 10개를 추가로 지급하며, 인증한 이용자 중 10명을 추첨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후드 집업을 증정한다. 친구 초대 이벤트도 참여할 수 있다. 사전예약 초대 링크를 친구에게 공유하면 '사전예약 스페셜 상자', '적호 수문장 의상 세트' 등 특별한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3명 이상 초대한 이용자 중 20명을 추첨해 배틀그라운드 모
【 청년일보 】 엔에이치엔 두레이(NHN Dooray, 이하 NHN두레이)는 지난해 한 해 동안 매출 30% 증가를 기록하며, 올해 Dooray! AI(두레이 AI)를 중심으로 공공영역과 금융권 내 고객사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는 목표를 내세웠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019년 9월 본격 서비스를 시작한 두레이는 프로젝트(협업), 메일, 메신저, 전자결재 등 다양한 기능을 SaaS(Software-as-a-Service,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형태로 통합 제공하는 올인원 협업 서비스로 주목 받으며 빠른 성장을 이뤄왔다. 지난해 10월 두레이에 AI를 탑재해 협업 능률과 업무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두레이AI를 공개하며, 보다 진화된 형태의 서비스를 선보였다. NHN두레이는 양적·질적 생산성 극대화에 초점을 맞춘 서비스로 지난해 매출 증대와 고객사 확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었다. 지난해 NHN 두레이 전체 매출은 전년 대비 30% 증가했으며, 이중 두레이 서비스 자체로는 51%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NHN두레이는 두레이AI를 중심으로 한 구독형 서비스 확대를 위해 올해 성장율을 50%로 목표하고 있다. NHN두레이는 지난해 말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
【 청년일보 】 삼성전자가 글로벌 TV 시장에서 19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LG전자 올레드(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는 전세계 OLED TV 시장에서 1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18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글로벌 TV 시장에서 매출 기준 점유율 28.3%를 기록했다. 2006년 이후 19년간 연속 1위에 올랐다. LG전자는 16.1%로 2위를 지켰고, 중국 TCL(12.4%)과 하이센스(10.5%), 일본 소니(5.4%) 순으로 뒤를 이었다. 지난해 인공지능(AI) TV 시대를 선언한 삼성전자는 네오(Neo) QLED·OLED·초대형·라이프스타일 등 프리미엄 제품을 중심으로 한 판매 전략으로 1위를 지켰다. 삼성 TV는 지난해 2천500달러 이상의 프리미엄 시장에서 매출 기준 49.6%의 점유율을 기록했고, 75형 이상 초대형 시장에서도 매출 기준 28.7%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1위를 유지했다. QLED 시장에서도 삼성전자는 46.8%의 매출 점유율을 기록했다. 글로벌 QLED TV 시장에서는 275만대가 판매되며 전체 TV 시장의 10.9%를 차지해 처음으로 점유율 10%를 넘었다. 2022년 첫 출시한 OLED
【 청년일보 】 LG유플러스는 오펜시브 보안 전문업체 엔키화이트햇과 8개월 동안 '블랙박스 모의해킹'을 진행하면서 자사가 운영 중인 모든 서비스의 보안 취약점을 점검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블랙박스 모의해킹은 점검을 의뢰한 기업이 보안과 관련된 어떠한 정보도 제공하지 않고, 별도의 시나리오 없이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인 모의해킹은 업체와 협의해 특정 조건이나 상황에 대해 점검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번 LG유플러스의 블랙박스 모의해킹은 화이트해커들이 외부 공격자의 관점에서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자사 서비스에 침투를 시도하기 때문에 전체적인 보안 시스템 수준을 파악해 취약점을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미 지난해 11월부터 블랙박스 모의해킹을 진행하고 있다. 올 상반기까지 약 8개월에 거쳐 화이트해커 집단의 점검을 받게 된다. 점검 대상도 특정 영역에 국한하지 않고 인터넷 망을 통해 외부에서 접근이 가능한 LG유플러스의 모든 서비스를 대상으로 한다. LG유플러스는 이러한 역대 최장·최대 모의해킹 프로젝트를 통해 자사 서비스에 잠재된 보안 빈틈을 샅샅이 찾겠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LG유플러스가 예상하지 못한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