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KT는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주관하는 '제2회 안전문화혁신대상'에서 대기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KT는 국내외 표준에 부합하는 안전보건경영체계 구축과 노사 협력 기반의 실행 중심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KT는 기업문화 개선, 법적 의무 이행사항 인증 기반의 운영, 안전 투자 확대 등 실질적 활동을 중심으로 안전보건체계를 고도화해 왔다. 2023년에는 국제 표준 ISO 45001 인증을 취득했으며, 올해에는 종합건설업 분야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 인증까지 확보해 국내외 안전보건 인증체계를 완비했다. 또한 KT는 공사 안전 현황을 통합 관리하는 AI 기반 안전보건관리 시스템(All-in Safety)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시스템은 작업의 전 과정을 실시간 예측·분석해 위험요인을 조기에 차단하며, 영상 기반 현장 모니터링과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 자동화 기능 등을 통해 현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실제 작업 중심의 안전관리를 구현한다. 협력사 지원도 강화됐다. KT는 협력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과 안전물품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 냈고, 그룹사와 협력
【 청년일보 】 넷마블은 신작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오버드라이브'가 뮤지컬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와 콜라보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인기 웹소설 '나 혼자만 레벨업'을 기반으로 한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는 얼음 위의 대형 LED 화면과 화려한 프로젝션으로 거대한 무대화를 통해 원작의 던전과 세계관을 관객들이 생생하게 느낄 수 있게 제작된 액션 퍼포먼스 뮤지컬로, 오는 24일부터 31일까지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공연이 진행된다.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오버드라이브'는 이번 콜라보를 기념해 '나혼렙 on ICE OST 발매기념 스트리밍 이벤트'를 X(엑스·구 트위터)에서 진행한다. 오는 9일까지 '나혼렙 on ICE OST' 스트리밍 화면을 캡쳐해 X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오버드라이브'의 스팀(STEAM) 스탠다드 에디션 게임 코드를 제공한다. 또한 아이스쇼 공연 현장 MD 구매 이벤트가 24일부터 31일까지 열린다. 아이스쇼 관람 티켓을 소지하고 있는 관객 중 MD 상품을 2만5천원 이상 구매한 관객들에게 선착순으로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오버드라이브'의 스팀(STEAM) 스탠다드
【 청년일보 】 코웨이가 오는 29일까지 '2025 연말 감사제'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코웨이 자사몰인 코웨이닷컴을 통해 진행되며 올해의 인기 제품을 렌탈하는 고객에게 렌탈료 반값 할인과 경품 증정을 비롯한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9일 코웨이에 따르면, 올해 코웨이닷컴에서 가장 많이 사랑받은 'BEST 4' 제품은 ▲아이콘 정수기2 ▲스퀘어핏 공기청정기 ▲룰루 스스로케어 비데 ▲비렉스 트리플체어 안마의자로, 행사 기간 동안 최대 12개월의 렌탈료 반값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해당 제품을 렌탈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400명에게는 '에르메스 오도렌지 베르테 바디 3종 세트'도 증정한다. 다른 인기 제품도 반값에 만나볼 수 있다. 정수기·청정기·비데·침대 제품군 등 다양한 제품을 대상으로 최대 1년 동안 렌탈료 반값 할인을 제공한다. 제품을 2대 이상 패키지로 렌탈하는 고객에게는 렌탈료 10% 할인 혜택과 함께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20만 원 상당의 '로얄크래프톤 라미스 커트러리 4인 세트'를 선물한다. 이 외에도 월 최대 3만 원까지 추가 청구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코웨이 제휴카드 혜택도 준비됐다. 감사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코웨이 공식 홈
【 청년일보 】 컴투스는 KBO 리그 No.1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V25(이하 컴프야V25)'에서 '2025 KBO 리그 골든글러브' 수상자를 예측하고 그 결과를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투표에서는 골든글러브의 총 10개 부문 중 선발투수, 3루수, 외야수(3명) 등 총 5명의 선수가 뽑혔으며, KBO에서 발표한 골든글러브 후보자 가운데 한 명을 골라 투표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약 3만2천명의 유저가 참여한 투표에서 한화 이글스에서 빼어난 활약을 펼친 코디 폰세가 선발투수 부문 골든글러브 수상자로 예측됐고, 3루수에는 '2025 컴투스프로야구 리얼글러브 어워드'에서 올해의 선수상을 받은 키움 히어로즈 송성문이 선정됐다. 외야수 부문에서는 KT 위즈 안현민,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 김성윤이 수상할 것으로 꼽혔다. 투표를 진행한 모든 부문 예측에 성공한 유저는 골든글러브 선수 카드 제작에 활용되는 '골든글러브 트로피'와 게임 내 재화인 스타를 얻을 수 있으며, 예측 성공 개수에 따라 '5성 시즌 카드 랜덤팩', '잠재력 재설정권' 등이 보상으로 지급된다. 또한 '컴프야V25'는 지난 12월 3일 염종석, 선동열, 장종훈, 이순철 등 1992년
【 청년일보 】 네오위즈홀딩스가 연말을 맞아 임직원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 '2025 오색오감(五色五感)'을 성료했다. 9일 네오위즈에 따르면, 올해 22회를 맞이한 '오색오감'은 네오위즈홀딩스와 네오위즈 및 계열사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운영되고 있다. '다섯 가지 활동으로 다섯 가지 감동을 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자연과 세상을 잇다'를 주제로 선정하고 환경 및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다채로운 활동들로 구성됐다. 임직원들은 지난 10월 말부터 약 두 달간 다섯 가지 활동을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현했다. ▲폐장난감을 재활용하기 위한 '장난감 분해' 활동과 ▲페트병을 업사이클해 만든 인형 키링 '상괭이 안전 키링 제작' 활동을 진행했다. 생태계 보전을 위한 ▲'생태계교란 어류 제거'와 ▲지역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나눔', '기부 목공' 활동도 펼쳤다. 특히, 지난 5일 연탄 나눔 활동을 통해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에 연탄 3천장을 직접 배달하고, 연탄 후원금 1천500만원을 기부했다. 현장에는 네오위즈홀딩스 김상욱 대표, 네오위즈 김승철 공동대표 등 임직원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네오위즈홀딩스 관계
【 청년일보 】 함샤우트 글로벌이 산하 AI 연구소와 함께 한국인의 생성형 AI 인식과 활용 패턴을 분석한 연례 트렌드 리포트 'ATR 2026(AI Trend Report 2026)'을 9일 공개했다. 이번 보고서는 지난 2023년부터 진행해온 조사 결과를 체계화한 첫 번째 시리즈로, 기술 중심이 아닌 '행동 변화' 관점에서 한국 사회의 AI 수용 흐름을 정리한 것이 특징이다. 보고서가 제시하고 있는 핵심 키워드는 'AI MATE'다. AI가 이용자 삶에 '동반자(Mate)'로 스며든다는 의미로, ▲AI 인지·사용 간 간극 ▲무료 중심 생태계 확산 ▲시간 효율 도구로의 자리매김 ▲정서적 개방성을 보이는 실버 세대라는 네 가지 축으로 설명된다. 첫 번째 'M(Mismatch Society)'는 높은 인지율(87.1%)과 상대적으로 낮은 사용 경험(72.8%) 간 차이를 지적한다. 비사용자의 절반 이상(53.5%)은 '필요성을 못 느껴서'를 이유로 꼽아 기술 장벽보다 개인적 활용 맥락의 부재가 더 큰 원인으로 나타났다. 세대별로는 20대 사용률이 80.6%로 가장 높았고, 60대는 48.4%로 가장 낮았다. 두 번째 'A(Almost-free AIconomy)
【 청년일보 】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재단이 주최한 인디게임·컬처 페스티벌 '비버롹스 2025'에 사흘간 1만5천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8일 스마일게이트에 따르면, 1만5천명은 지난해 1만명에 비해 50% 늘어난 수치다. 4회째를 맞는 비버롹스는 올해까지 누적 관람객 4만3천여명을 기록하며 명실상부한 국내 대표 인디게임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비버롹스는 빛의 3원색인 'RGB'를 전시 콘셉트로 삼았다. 82개 현장작품을 고난도 컨트롤을 요구하는 '레드(Red)', 대중적인 재미를 추구하는 '그린(Green)', 초보자도 쉽게 즐길 수 있는 '블루(Blue)' 존으로 구분해 직관적으로 찾을 수 있게 배치했다. 비버롹스를 찾은 관람객들은 본인에게 알맞은 난이도의 다양한 게임을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관람객이 직접 탐험가가 되어 행사장을 둘러보고 미션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비버롹스 가이드북'도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산나비' 특별 부스에는 사흘 내내 수백명의 인파가 몰리며 인디게임 업계의 전설다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일부 인기 굿즈는 오픈과 동시에 빠르게 소진되며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입증했다. 네이버웹툰과 협업한 게임잼 '비버잼'을
【 청년일보 】 8일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국내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의 3년 생존율이 56.2%에 그쳤다는 내용의 '국내 AI 스타트업 연구개발(R&D) 현황 분석 및 시사점'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기업부설연구소 및 연구개발전담부서 보유기업 3만8천154곳을 대상으로 7년 차 이하 스타트업과 일반기업으로 나눠 분석했다. 이에 따르면 2023년 기준 국내 AI 스타트업 3년 생존율을 56.2%로 AI 일반기업(72.7%)이나 전산업 평균(68.8%)보다 낮았다. 또 이들의 R&D비 중 정부재원 비중은 전산업 평균의 4배 수준인 22.9%로 정부출연금과 보조금 의존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AI 스타트업의 평균 R&D비가 3년간 연평균 15.4% 증가하는 등 투자 규모가 확대되고 있지만 2023년 기준 5억9천만원 수준으로 절대적 수준은 다른 기업집단보다 낮다고 지적했다. 또 AI기업의 경우 일반기업 중 82%, 스타트업 중 80%가 수도권에 편중돼 지역 간 AI 기술 역량 격차를 빠르게 키우고 있다고 보고서는 짚었다. 고서곤 산기협 상임부회장은 "글로벌 패권경쟁의 승패는 AI 주도권 확보에 달려있으며, AI 혁신 생태
【 청년일보 】 올해 세계 최고의 리그임을 입증한 LCK에서 최고의 성과를 거둔 팀과 선수들을 위한 시상식인 LCK 어워드(LCK AWARDS)가 개최된다. '리그 오브 레전드(LoL)' e스포츠의 한국 프로 리그인 LCK를 주최하는 라이엇게임즈는 오는 19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CJ ENM 센터에서 2025 LCK 어워드가 열린다고 8일 밝혔다. LCK 어워드에서는 올해 최고의 성과를 거둔 한 명에게 주어지는 '올해의 선수'를 비롯해 ▲올해의 탑 선수 ▲올해의 정글 선수 ▲올해의 미드 선수 ▲올해의 바텀 선수 ▲올해의 서포터 선수 등 각 포지션 별 올해의 선수가 발표된다. 뿐만 아니라 정규 라운드가 마무리된 뒤 발표됐던 정규 라운드 MVP, ALL LCK 퍼스트 팀 시상과 함께 올해의 감독, 생애 한 번 밖에 받을 수 없는 루키 오브 더 이어(신인왕) 수상자에 대해서도 시상을 진행한다. LCK를 후원하는 기업들이 직접 시상하는 다양한 특별상도 주어진다. 올해 LCK 어워드는 젠지와 T1의 경쟁 구도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젠지는 올해 리그 구조 개편을 통해 한 시즌에 하나의 챔피언이 탄생하는 방식으로 대회를 진행한 LCK에서 놀라운 경기력을 보
【 청년일보 】 데브시스터즈가 국가유산청과 제2회 국가유산의 날 기념 특별전 '쿠키런: 사라진 국가유산을 찾아서'를 서울 중구 덕수궁 돈덕전에서 오는 9일부터 내년 3월 1일까지 공동 개최한다. 8일 데브시스터즈에 따르면, 이번 특별전은 자주적 근대국가를 만들고자 했던 대한제국의 미완의 꿈과 쿠키런의 핵심 가치인 '용기'를 결합하며, 국가유산의 가치를 조망하고 시대를 초월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쿠키런은 최근 전 세계 누적 이용자 3억명을 돌파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IP로서, 다양한 자체 채널을 통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 유저들에게도 한국의 헤리티지와 쿠키런의 특별한 만남을 선보일 예정이다. ◆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공간에서 쿠키런과 함께 피어나는 새로운 가치 지난 2023년 복원된 덕수궁의 영빈관인 돈덕전에는 대한제국 황실의 실제 유물 40여 점과 함께 쿠키런의 세계관에 기반해 상상을 더한 상상화 3점, 국가무형유산 전승 취약 종목 보유자들과의 협업 작품 4점, 대한제국의 이상이 담긴 상상 속 서울을 표현한 미디어아트 등이 전시된다. 전시는 대한제국의 미완의 꿈을 이루기 위해 사라진 국가유산을 찾아 나선 용감한 쿠키와 친구들의 여정을 따라 진행
【 청년일보 】 넥슨은 지난 6일 자사 모바일 MMORPG '메이플스토리M'의 2025 겨울 쇼케이스 '익스팬드(EXPAND)'를 진행하고 대규모 업데이트 계획을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먼저, 오는 18일 겨울 1차 업데이트로 신규 직업 '칼리'를 추가한다. '칼리' 고유의 개성인 높은 기동성은 강화하고 동시에 조작 난이도는 낮춰 육성의 재미와 전투의 안정성을 동시에 제공한다. 이에 맞춰 '칼리' 캐릭터 대상으로 레벨 달성, 7일 출석 등 풍성한 규모의 성장 지원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와 함께, 200레벨까지 30분 안에 성장할 수 있는 '본 투 V' 이벤트를 선보이고, 이를 통해 250레벨까지 1+4 레벨업이 가능한 '하이퍼 버닝 부스터'를 제공한다. 더불어, 미션 난이도를 완화한 '아이템 버닝', 리더 캐릭터 육성 시 2개 동료 캐릭터가 함께 성장하는 '모두의 버닝 1+2 부스트 업'을 함께 진행하고, 200레벨까지의 성장 동선도 단축한다. 뿐만 아니라, 5차 전직을 완료한 200레벨 이상 캐릭터를 대상으로 동일 직업군 자유전직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메이플M 스케쥴러' 도입, 거래소 개선, 마네킹 편의 기능 개선, 피버 버프 자동화 등 각종 시스템
【 청년일보 】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이하 오렌지플래닛)과 전주시는 오는 11일 서울 오렌지플래닛 강남센터에서 '제3회 F&B INSIDERS(인사이더스)'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F&B 인사이더스는 오렌지플래닛 전주센터의 지역 특화 지원 사업이다. 제품력과 원물 기반 경쟁력은 높지만, 데이터·브랜딩·시장 연결 측면에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이 시장과 고객 중심의 브랜드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1회차 'K-Food 트렌드', 2회차 'K-Food 브랜딩'을 거치며 지역 F&B 창업기업의 성장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올해에는 전북 로컬 F&B 기업과 수도권 유망 스타트업을 한자리에 모은다. 1·2회차가 전주 지역 생태계 내부의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면, 3회차는 전북 지역 F&B 기업과 수도권 F&B 스타트업 간 교류를 본격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주센터 F&B 기업이 쌓아 온 제품력에 수도권 스타트업의 데이터·리뷰·커머스 역량을 연결해 지역 내 생태계 구축을 넘어 실질적인 F&B 기업의 성장 가속화 모델을 발굴하겠다는 구상이다. 3회차는 유망 F&B 스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