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오뚜기는 오는 4월 25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진행되는 '제29회 오뚜기 스위트홈 가족요리 페스티벌'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오뚜기 스위트홈 가족요리 페스티벌'은 올해로 29회를 맞이한 가족요리대회다. 지금까지 총 3천600여 가족, 1만3천500여 명이 참가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처음으로 부산에서 진행돼 의미를 더한다. 오뚜기는 지역 특색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 단위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자산인 '스위트홈'의 가치를 현장에서 직접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대회의 경연 주제는 '부산 대표 식재료와 오뚜기가 만나 선보이는 부산만의 스위트홈 메뉴'다. 지역 식재료를 활용해 오뚜기 제품과 조화를 이루는 창의적인 가족 요리를 선보이면 된다. 참가 가족은 총 100가족을 모집하며, 모집 기간은 2월 23일 오전 10시부터 3월 15일 오후 8시까지, 오뚜기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제출한 요리 레시피와 신청 사유를 중심으로 심사를 거쳐 선발되며, 최종 선정 결과는 3월 20일 발표된다. 요리대회는 참가비가 있으며, 참가비는 한국심장재단에 전액 기부된다. 이번 대회는 총 1천550만원 상당의 시상을 진행한다
【 청년일보 】 SK텔레콤은 중장기 네트워크 진화 전략을 담은 세번째 6G 백서 'ATHENA(AI, Trust, Hyper-connectivity, Experience, opeN, Agility)'를 발간하고 관련 기술 일부를 MWC26에서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백서는 SK텔레콤이 지속적으로 발간해 온 6G 백서의 연장선이다. 2023년에는 6G 이동통신 표준화에 필요한 핵심 요구사항과 기술 동향을 소개했으며, 2024년에는 본격적으로 도래할 AI 시대의 통신 인프라 방향성을 강조했다. 2030년 이후 본격 상용화가 예상되는 6G를 대비해 SKT는 이번 백서에서 AI 융합 가속, 휴머노이드 로봇 및 위성통신 등 서비스 확산, 보안 위협 고도화, 네트워크 운용 패러다임 전환 등 급변하는 통신 환경 변화를 짚었다. 이를 바탕으로 운영 효율성 제고와 고객 경험 혁신, 네트워크 수익화를 실현하기 위한 중장기 네트워크 진화 전략을 종합적으로 제시했다. SK텔레콤은 이번 백서에서 ▲AI 기술의 네트워크 통합(AI 네이티브) ▲제로트러스트 보안 ▲5G∙6G∙위성통신을 아우르는 융합 인프라(유비쿼터스) ▲개방형 생태계 ▲가상화 기반 유연성(클라우드 네이티브)
【 청년일보 】 정부가 방위산업 생태계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대기업과 상생 협력하는 문화를 조성해 2030년까지 방산 참여 스타트업 100개사와 벤처천억기업 30개사를 키운다.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와 방위사업청(이하 방사청)은 대통령 주재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 후속으로 이러한 내용의 '방산 스타트업 육성방안'을 23일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인공지능(AI) 등 민간 첨단기술이 무기체계에 빠르게 접목되는 환경 변화에 대응해 민간 기술 기반의 방산 스타트업의 역할을 강화하려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정부는 이를 위해 '진입-성장-상생' 분야의 3대 정책 방향을 설정했다. 먼저 방산 진입 단계에서는 민군 개방형 혁신을 확대해 스타트업의 참여 문턱을 낮춘다. 육·해·공군과 체계기업(종합 방산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방산 스타트업 챌린지'를 신설해 협업 기회를 제공하고, 개발 제품에 군 실증시험 지원을 연계한다. 드론, 로봇, AI 등 첨단 분야에서는 스타트업을 포함한 공급자가 무기체계 성능과 개념을 제안하는 공모형 획득 제도를 도입한다. 군 데이터 제공 인프라를 강화하기 위해 '국방 AX 거점'을 통해 군 수요와 데이터를 제공하고, 'K-스타트업 종합포털'
【 청년일보 】 카카오뱅크(대표 윤호영, Daniel)은 모임통장 서비스에 AI 기능을 확대하며, 모임 운영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다. 카카오뱅크는 AI 초대장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AI 초대장은 모임주가 간단히 모임 정보를 입력하면 AI가 자동으로 초대장, 날짜·시간·장소, 소개글, 이미지까지 생성하는 서비스다. 초대장은 모임통장 참여자에게 앱 알림으로 발송되며, 참석 여부 확인과 회비 이체가 동시에 가능하다. 모임주는 참여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관리 효율성이 크게 향상된다. 카카오뱅크는 AI 기반 모임 관리 기능 확장과 함께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2월 24일부터 3월 16일까지 AI 초대장을 활용한 모임을 대상으로 10개 모임에 50만 원, 100개 모임에 10만 원, 1,000개 모임에 커피 쿠폰 4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카카오뱅크 측은 “지난해 출시한 ‘AI 모임총무’에 이어 이번 초대 기능을 통해 모임통장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 다양한 금융 상품에 AI를 접목해 차별화된 금융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 청년일보 】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의 주방세제 브랜드 '트리오'(TRIO)는 '곡물설거지 주방세제'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트리오 곡물설거지 주방세제는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해 세정력을 높였으며, 곡물 원료의 콘셉트가 시각적으로 드러날 수 있도록 디자인을 강화했다. 트리오 곡물설거지 주방세제는 '곡물설거지 맑은보리', '곡물설거지 우리밀', '곡물설거지 우리현미'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애경산업은 "온 가족이 사용하는 식기 세정에 사용하는 만큼 합성색소, 전인산염, 파라벤 등 걱정되는 성분을 함유하지 않았다"며 "특히 제조 과정에서 동물성 원료를 배제한 비건 처방을 적용해 한국비건인증원의 비건인증 및 독일 더마테스트에서 엑설런트(Excellent) 등급을 획득했다"고 설명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KT는 20대 전용 브랜드 ‘Y’와 소상공인 사업성장 플랫폼 ‘사장이지(하이오더)’가 공동으로 청년 소상공인 상생 프로젝트 ‘와이로운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와이로운 가게’는 ▲청년 아티스트에게는 실제 매장을 기반으로 한 창작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 소상공인에게는 브랜딩과 마케팅을 통합 지원하는 상생 프로그램이다. 경기 둔화와 소비 위축 속에서 홍보와 디자인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와이로운 가게’는 KT Y가 2021년부터 운영해 온 Y아티스트 프로젝트의 연장선에서 기획됐다. 기존 전시·상품 중심 협업을 넘어, 예술가들의 창작물이 실제 매장 공간에 적용되는 것이 특징이다. 참여 Y아티스트는 매장의 대표 메뉴와 콘셉트를 반영해 맞춤형 아트워크를 제작하고, 완성된 디자인은 포스터, 메뉴카드, SNS 이미지 등 매장 홍보자료로 활용된다. 일례로 성수동 한식 매장 ‘맛든’은 정갈한 한식 반상을 감성적인 일러스트로 구현해 매장 분위기를 한층 친근하게 개선했다. 이번 매장 아트워크를 맡은 Y아티스트 이진 작가는 “맛든의 따뜻한 분위기를 부담 없는 그림체로 표현해, 소상
【 청년일보 】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금융권 최초로 AI 기반 맞춤형 시니어 전화 서비스 ‘AI 안부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시니어 고객의 건강한 일상과 디지털 포용성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AI 안부서비스’는 AI 음성 ‘든든이’가 고객이 지정한 요일과 시간에 정기적으로 전화를 걸어 건강·생활 정보를 안내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서비스다. 별도의 스마트기기나 앱 설치 없이 이용 가능해,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시니어 고객도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서비스는 고객의 관심사와 생활 패턴을 반영한 맞춤형 대화 주제로 구성된다. 건강 관리, 제철 음식, 문화·여가 등 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는 한편, 혼자 생활하는 시니어 고객에게 정서적 안정 효과도 제공한다. 하나은행은 온·오프라인 상담을 통해 ‘하나더넥스트’ 고객 중 선착순 300명에게 무료 이용 쿠폰을 제공하며, 웹페이지에서 직접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시범 운영 기간 동안 고객 의견을 반영해 서비스 대상과 기능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은정 하나은행 WM본부 본부장은 “전화 기반 AI 서비스를 통해 시니어 고객의 건강한 일상과 디지털 포
【 청년일보 】 더본코리아의 피자 포장∙배달 전문 브랜드 빽보이피자는 배달 앱 '배달의민족'과 손잡고 일주일간 매일 브랜드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배짱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배달의민족 앱 내 '배짱할인' 카테고리 또는 빽보이피자 이벤트 페이지에서 할인쿠폰을 내려받아 결제 단계에서 적용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인 쿠폰은 ID당 1일 1회 발급 가능하다. 할인 금액은 배달의민족 고객 활동 구분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배달·포장·가게배달 주문 모두에 사용 가능하며, 타 쿠폰과의 중복 적용은 불가하다. 이번 프로모션은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빽보이피자 매장에서 진행되며, 참여 매장 및 자세한 내용은 배달의민족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빽보이피자 관계자는 "고객분들께 보다 실속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자 배달의민족과 제휴를 맺고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대표 메뉴를 비롯한 다양한 피자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생활문화기업 LF의 헤지스 액세서리(HAZZYS ACCESSORIES)는 로고리스 디자인을 앞세운 라인 다변화 전략으로 2030 고객층 확장에 속도를 낸다고 23일 밝혔다. 헤지스 액세서리가 2월 초 드롭 방식으로 선보인 신제품 오라백이 출시 직후 온·오프라인 채널 동시에 판매 랭킹 10위권에 진입했으며, 2주 만에 3차 리오더에 돌입하는 등 2030 세대 고객으로부터 높은 판매 반응을 얻고 있다. 오라백 구매 고객 중 2030 세대의 비중은 약 60%로, 타 제품 대비 20% 높게 나타났다. 젊은 소비층 이용률이 높은 헤지스닷컴과 LF몰 등 온라인 채널 매출 비중 역시 기존 제품 대비 10% 이상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눈에 띄는 로고 대신 절제된 디자인과 실용성을 전면에 내세운 제품력이 신학기 수요 및 커뮤트백 트렌드와 맞물리며 판매 흐름을 뒷받침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제품 출시 변화에 따라 유통 전략에도 변화를 줬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제품을 사전 공개해 소비자 반응을 검증한 뒤, 단일 핵심 스타일을 온·오프라인 전 채널에 동시에 노출하는 방식을 처음으로 택했다. 여러 스타일을 묶어 선보이던 기존의 컬렉션 출시 방식에서 벗어나 하
【 청년일보 】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내달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26’에서 LG유플러스와 함께 ‘AI 기반 금융-통신 보이스피싱 실시간 대응 협업 체계’를 공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단순 기술 협력을 넘어, KB국민은행이 추진 중인 보이스피싱 모니터링 시스템 고도화와 실시간 대응 체계 강화 전략을 구체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시연될 협업 모델은 KB국민은행의 고도화된 모니터링 시스템과 LG유플러스 AI 통화앱 ‘익시오(ixi-O)’의 보이스피싱 예방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연동한 형태다. 통신 단계에서 보이스피싱 의심 정황이 포착되면 관련 정보가 은행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즉시 전달되며, 해당 계좌는 지급정지 또는 정밀 모니터링 단계로 전환돼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양사의 협업을 통해 보이스피싱 차단 속도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금융 소비자 보호를 위한 혁신적 보안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KB국민은행은 AI 기반 보이스피싱 예방 시스템을 고도화해 의심 거래를 조기에 탐지하고 계좌 지급정지 등 예방 조치를 실행하
【 청년일보 】 NH투자증권은 23일 SK하이닉스에 대해 인공지능(AI) 시대 강력한 메모리 수요와 산업 구조의 변화가 주가 리레이팅(재평가) 요소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12만원에서 13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류영호 연구원은 "비수기인 1분기에도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시장과 당사의 예상을 뛰어 넘는 점을 반영해 올해 영업이익을 전년 대비 261.3% 증가한 170조6천억원으로 추정한다"면서 "현재 흐름 고려 시 추가 상향 조정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밝혔다. 류 연구원은 "SK하이닉스 고대역폭메모리(HBM)에 대한 노이즈가 존재하나 경쟁사들의 수율과 고객사 수요를 감안하면 선두 지위를 유지할 전망"이라면서 "최근 스마트폰 및 PC 출하량 전망이 하향되고 있으나 데이터센터향 수요가 상쇄한다"고 판단했다. 이어 "과거 사이클과 다른 점은 공급사와 고객사들 재고가 제한적이며 단기간 내 공급사들이 생산능력을 확보할 공간이 부족하다는 사실"이라면서 "가파른 가격 상승으로 고객사 또한 재고를 선제적으로 확보해두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류 연구원은 "향후 메모리 시장은 AI 시장의 발전과 함께 커스터마이즈 시장의 발전과 수주형 산
【 청년일보 】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스타일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는 하루 평균 4억건의 고객 행동 빅데이터가 축적되며, 지난해에만 약 1천500억 건의 데이터가 쌓였다고 23일 밝혔다. 고객 행동 빅데이터란 노출, 클릭, 상품 찜(선호 표시), 마켓 찜, 장바구니, 주문 수 등 이용자의 취향이 반영된 쇼핑 행동을 기록한 데이터베이스(DB)를 의미한다. 에이블리는 앱(애플리케이션) 내에서 발생하는 모든 행동 데이터를 사용자 ID(아이디) 별로 정교하게 라벨링하고, 이를 연속적인 데이터셋(Data-set)으로 실시간 축적하고 있다. 상품을 클릭하고 저장하는 것뿐 아니라, 노출된 상품을 클릭하지 않거나 클릭 후 구매로 이어지지 않는 행동까지 취향 정보로 포괄하는 심층 데이터라는 점이 특징이다. 에이블리 빅데이터는 이용자 취향을 학습하고 정교화하는 순환 구조를 형성하며, AI 개인화 추천 기술을 구동하는 핵심 엔진 역할을 하고 있다. 2025년 에이블리에 축적된 유저 행동 빅데이터는 1천500억 개 이상으로, 하루 평균 4억 건의 취향 데이터가 1년 내내 축적된 규모다. 이 가운데 상품 및 마켓 찜, 리뷰, 장바구니 등 구매 의향이 반영된 데이터는 현재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