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종합식품기업 하림은 '직화 갈비맛 핫바'의 인기에 힘입어 약간의 매콤한 맛을 더한 '직화 매콤갈비맛 핫바'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하림은 지난해 3월, 간식이나 가벼운 안주로 즐기기 좋은 '직화 갈비맛 핫바'를 선보였다. 국내산 닭고기와 돼지고기로 만들어 숯불향과 부드러운 식감 등이 소비자들로부터 주목받으며 9개월간 약 420만 개가 판매됐다. 신제품 '직화 매콤갈비맛 핫바' 또한 국내산 닭고기와 돼지고기로 만든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너무 맵지 않은 특제 양념을 더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맛있게 매운맛을 구현했다고 하림 측은 설명했다. 하림 '직화 매콤갈비맛 핫바'는 '직화 갈비맛 핫바'와 함께 CU, GS25 등 전국 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림 관계자는 "앞서 출시한 '직화 갈비맛 핫바'에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직화 매콤갈비맛 핫바'를 새롭게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남녀노소 누구나 가까운 유통 채널에서 가볍게 구매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을 다채롭게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지난해 10월 미국의 무역 적자가 16년 만에 가장 작은 수준을 나타냈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영향으로 풀이된다. 8일(현지시간) 미 상무부는 지난해 10월 미국의 무역 적자 규모가 294억 달러로 한 달 전보다 188억 달러(-39.0%) 감소했다고 밝혔다. 적자 규모는 지난 2009년 6월(272억 달러 적자) 이후 16년 만에 가장 작았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584억 달러 적자)에도 크게 못 미쳤다. 수출이 3천20억 달러로 전월 대비 78억 달러(2.6%) 증가한 가운데 수입이 3천314억 달러로 전월 대비 110억 달러(-3.2%) 감소한 게 적자 축소에 기여했다. 의약품 조제용 물질 수입이 전월 대비 143억 달러 줄어든 게 수입 감소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의약품 조제용 물질 수입은 지난 2022년 7월 이후 가장 적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작년 10월 1일부터 의약품에 100% 품목 관세를 부과한다고 예고해왔다. 이에 미 업체들은 재고 축적을 위해 작년 9월 이전으로 의약품 수입을 앞당긴 바 있다. 다만, 트럼프 행정부와 글로벌 제약사 간 협상이 이어지면서 실제 100% 관세 부과는 현재
【 청년일보 】 서울신라호텔은 아기를 동반한 가족 고객을 위한 객실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서울신라호텔은 어린 자녀와 함께 투숙하는 고객이 점차 증가하자 편안한 투숙 경험을 제공하고자 아기를 위한 패키지를 기획했다. 베이비 패키지 ‘맘 앤 베이비 블리스(Mom & Baby Bliss)’는 서울신라호텔이 아기(생후 1개월부터 36개월 영유아) 동반 고객을 대상으로 선보이는 첫 객실 패키지로, 아기를 위한 맞춤형 혜택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맘 앤 베이비 블리스’의 가장 큰 특징은 패키지 투숙객 한정으로 ▲베이비 침구 세트와 ▲맘 앤 베이비 신라베어 제공이다. 베이비 침구 세트는 아기 베개와 담요, 슬리퍼 및 성인용 슬리퍼로 구성되며, 신라호텔의 마스코트인 신라베어를 자수로 각인해 아기와의 호캉스를 기념하도록 소장 가치를 더했다. 신라베어도 패키지 한정판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엄마 신라베어가 아기 베어를 안고 있는 모양새로, 가족의 사랑을 담아냈다. 맘 앤 블리스 패키지는 ▲객실(1박) ▲신라베어 베이비 침구 세트 ▲맘 앤 베이비 신라베어(1개) ▲발렛 파킹(1회)로 구성된다. 서울신라호텔 관계자는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따라 세분화되는 고객
【 청년일보 】 '사랑(愛)과 존경(敬)'의 기업 애경산업은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함께 지난 8일 서울시 서대문구에서 '사랑과 존경의 연탄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애경산업의 기업 이념인 '사랑(愛)과 존경(敬)'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울시 서대문구 취약계층에 연탄 1만1천465장을 지원했다. 지원된 연탄은 지난달 24일부터 28일까지 애경산업의 공식 서포터즈 AK Lover 및 공식 SNS 채널에서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연탄 기부 이벤트'의 참여 수량인 연탄 2천465장에 애경산업이 9천장의 연탄을 더했다. 여기에 섬유유연제, 소독티슈 등 생활용품 200박스를 함께 전달해 나눔 활동에 의미를 더했다. 애경산업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경영의 일환으로 지난 2008년부터 연탄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로 18회째를 맞았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더욱 절실한 시기"라며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SSG닷컴은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김희은·윤대현 부부 셰프와 협업한 간편식 신상품 2종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김희은 셰프는 최근 인기 요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다양한 컨템포러리 한식 요리를 선보이며 주목을 받았으며, 남편 윤대현 셰프와 함께 서울 해방촌에서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 ‘소울’을 운영하고 있다. SSG닷컴은 버섯 떡갈비(270g)는 7천980원에, 뇨끼볶이(230g)는 6천980원에 단독 판매한다. 버섯 떡갈비는 새송이버섯을 넣어 쫄깃한 식감을 구현했고, 돼지갈빗살과 소고기를 두툼하게 다져 육즙과 육향을 살렸다. 뇨끼볶이는 국산 생감자를 사용한 쫀득한 뇨끼에 매콤달콤한 떡볶이 소스를 더해 은은한 단맛을 조화롭게 담아냈다. 이난영 SSG닷컴 HMR개발·운영팀 MD는 “미쉐린 셰프가 만든 차별화된 간편식을 집에서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유엔이 2026년 세계경제 성장률을 2.7%로 전망했다. 이는 2025년 전망치(2.8%) 대비 소폭 낮아진 수준으로, 관세 인상 여파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경제의 회복력이 유지될 것이라는 평가다. 유엔은 8일(현지시간) 공개한 세계경제 현황 및 전망(World Economic Situation and Prospects) 보고서에서 “관세 충격에도 세계 경제 활동은 비교적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선주문과 재고 축적, 견조한 소비, 통화정책 완화, 안정적인 노동시장이 성장세를 뒷받침했다는 설명이다. 다만 유엔은 무역 부문에 대해서는 신중한 시각을 유지했다. 보고서는 “지속되는 거시경제 정책 지원이 관세 인상에 따른 충격을 흡수할 것으로 기대되지만, 무역 성장과 전반적인 교역 활동은 단기적으로 완만해질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연도별로 보면 세계경제 성장률은 2026년 2.7%로 둔화된 뒤, 2027년에는 2.9%로 반등할 것으로 전망됐다. 국가별로는 미국 경제가 2026년 2.0%, 2027년 2.2%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 경제의 경우 2026년 1.8%, 2027년 2.0% 성장이 예상됐다. 이는 한국은행이 지난해
【 청년일보 】 11번가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올해 첫 할인 프로모션 '월간 십일절'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빠른 배송 서비스인 '슈팅배송' 상품 2천500여개를 특가 상품 코너에 집중적으로 배치했다. 슈팅배송 상품은 월 회비나 최소 주문 금액 없이 무료로 주 7일 빠른 배송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날부터는 당일 배송 주문 마감 시간을 기존 오전 11시에서 정오로 1시간 연장한다. 수도권 지역에서는 오전에 주문한 '슈팅배송' 상품은 당일에 받아볼 수 있게 됐다. 수도권 이외 지역에서는 자정 전 주문 시 익일배송 된다. 대표 상품으로 '농심 신라면·안성탕면·너구리·짜파게티 혼합팩 20봉’(11일, 1만7천790원), '잘풀리는집 3겹화장지 27m 30롤, 2개'(12일, 1만8천900원), '드시모네 캡슐플러스 유산균 60정, 2개'(12일, 9만2천원) 등을 온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한다. 고광일 11번가 영업그룹장은 "빠른배송 수요 증가에 발맞춰 슈팅배송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고객 쇼핑 경험의 폭을 넓히고 있다"며 "이번 월간 십일절을 통해 한층 고도화된 11번가만의 빠른 '슈팅배송'을 직접 체감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 】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스타일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는 기존 뷰티 정기 행사 '뷰티 그랜드 세일(이하 뷰그세)'을 '에이블리 뷰티 페스타(이하 에뷰페)'로 전격 개편하고, 혜택을 대폭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뷰그세는 지난 2023년 8월부터 분기별 1회 개최되는 에이블리 뷰티 정기 할인 행사다. 지난해 뷰그세 기간 누적 뷰티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25% 성장했으며, 특히 4분기 행사 기간(2025년 11월 17일~12월 3일) 뷰티 거래액은 전년과 비교해 30% 상승했다. 회차를 거듭할수록 셀러 관심도 높아지며 4분기 뷰그세 참여 브랜드 수는 2023년 1회 뷰그세 대비 3배 이상(219%) 큰 폭으로 증가했다. 에이블리는 고객 성원에 힘입어 보다 많은 상품 및 볼거리와 큰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개편을 진행했다. 새로운 행사명인 에뷰페는 유저가 축제처럼 즐길 수 있는 뷰티 쇼핑 경험을 선사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개편 이후 첫 에뷰페는 오는 12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전 회원 대상 무제한 발급 가능한 뷰티 전용 '최대 20%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뷰티 첫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50%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매일 오후 12
【 청년일보 】 대우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 수주전에 공식적으로 뛰어들었다. 강남을 모방하는 것이 아닌 성수동만의 고유한 정체성을 살린 '온리 원(Only One) 성수'를 짓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대우건설은 9일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 입찰 참여를 공식화하고 본격적인 수주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성수4지구 재개발은 성동구 성수2가1동 219-4번지 일대에 지하 6층~지상 65층, 1천439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프로젝트다. 예정 공사비만 1조4천억원에 달하는 대형 사업으로, 한강변 랜드마크 입지라는 특성상 건설사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 곳이다. 대우건설은 현장설명회 참석과 사전 사업 검토를 마치고 현재 본입찰 준비에 한창이다. 회사는 성수동이 'K-컬처'의 중심이자 글로벌 트렌드를 선도하는 지역이라는 점에 주목해 기존의 강남권 단지들과는 차별화된 전략을 수립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맨해튼, 브루클린, 비버리힐즈, 조지타운등 대표적인 부촌들은 서로를 모방하려 하지 않고 각자의 지역 정체성을 기반으로 대체 불가능한 가치를 창출해왔다”면서 “많은 경쟁사들이 압구정, 반포, 청담과 비교하거나
【 청년일보 】 현대건설이 대한민국 건설업계 역사상 최초로 연간 수주액 25조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주택 시장 침체 등 대내외적인 악재 속에서도 '에너지 전환'을 중심으로 한 체질 개선 전략이 적중했다는 평가다. 현대건설은 2025년 연간 수주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25조5151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전년 실적(18조3111억원) 대비 39% 증가한 수치로, 국내 단일 건설사가 연간 수주 25조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실적 퀀텀점프의 배경에는 기존 시공 중심의 건설 패러다임을 넘어 에너지 전문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미래 전략이 통했다는 평가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에너지 전환 리더'라는 비전을 선포하며 2030년 목표로 세웠던 수주 실적을 5년이나 앞당겨 달성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글로벌 에너지 분야에서의 성과가 두드러졌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페르미 아메리카와 대형원전 4기 건설 기본설계 계약을 맺은 데 이어 핀란드 신규 원전 사전업무 계약, 미국 텍사스 태양광 발전사업, 신안우이 해상풍력 등 굵직한 프로젝트를 따냈다. 여기에 사우디 송전선 프로젝트와 수도권 주요 데이터센터 건설까지 수주하며 에너지의
【 청년일보 】 에어부산이 교육 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최근 5년간 약 2천300명의 항공 인재 육성에 기여했다고 9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2021년부터 항공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와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 육성을 목표로 교육 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누적 수료생은 지난해까지 2천300명을 넘어섰다. 특히 지난해에는 700명 이상이 프로그램을 수료했다. 에어부산은 부산시·부산경제진흥원과 협력한 항공 인력 양성 사업을 5년째 이어가고 있다. 대표 프로그램인 ‘드림캠퍼스’는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 과정이다. 교육생들이 항공사 주요 직군에 배치되어 실제 업무를 경험하도록 운영 중이다. 또 현업 실무자가 지역 고교를 방문해 고교생 대상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드림스쿨'과 지역 대학생 등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진로 특강 프로그램인 '드림멘토'로 교육생의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 밖에도 고용노동부 주관의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참여와 산학협력을 통한 교육실습 지원 등 교육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에어부산은 "사옥에 갖춰진 객실 전문 훈련 시설 활용도를 극대화하며 교육생들에게 새로운 경험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 청년일보 】 넷마블이 실적 회복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 자체 IP 기반 신작들의 연속 흥행으로 수익성과 외형 성장을 동시에 달성한 가운데, 2026년을 기점으로 플랫폼과 장르를 확장한 글로벌 전략을 본격화하며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 이에 시장에서는 넷마블이 올해 연간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보고 있다. 9일 시장조사업체 에프앤가이드의 컨센서스에 따르면, 넷마블의 지난해 연간 예상 매출은 2조7천800억원 수준으로, 기존 최대치를 경신할 전망이다. 영업이익 역시 이미 3분기 누적 기준 2천400억원을 넘어 전년도 연간 실적을 상회하며 뚜렷한 수익성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실적 반등의 핵심 배경에는 자체 IP 경쟁력 회복이 자리한다. 올해 출시된 ▲RF 온라인 넥스트 ▲세븐나이츠 리버스 ▲뱀피르 등은 출시 이후 안정적인 매출 흐름을 유지하며 넷마블의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특히 '세븐나이츠 리버스'와 '뱀피르'는 지난해 3분기 기준 전체 게임 매출에서 각각 두 자릿수 비중을 차지하며 주력 타이틀로 자리 잡았다. 또한 넷마블은 그동안 외부 IP 의존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아왔으나, 올해 자체 IP 신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