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삼성전자는 갤럭시 S26 시리즈 출시를 앞두고 국내외 게임업체들과의 협업을 확대해 스페셜 '갤럭시 테마' 및 액세서리 등을 선보이며 1030 모바일 게임 유저를 적극 공략한다고 5일 밝혔다. '갤럭시 테마'는 잠금화면, 배경화면, 아이콘 등을 패키지로 꾸밀 수 있는 갤럭시 전용 커스터마이징 기능이다. 삼성전자는 '원신', '배틀그라운드' 등 인기 게임 캐릭터와 세계관, 핵심 주제를 접목한 갤럭시 S26 시리즈 게임 콘텐츠를 통해 모바일 게임 유저들이 신제품의 하드웨어 성능과 게임 기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접점을 강화하고 있다. 새롭게 출시될 예정인 '갤럭시 S26 울트라'는 갤럭시 전용 프로세서를 탑재해 전작 대비 NPU는 39%, CPU와 GPU는 각각 최대 19%, 24% 성능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역대 가장 강력한 갤럭시 하드웨어 성능과 퍼포먼스를 통해 차원이 다른 게이밍 경험을 누릴 수 있다. 또 '갤럭시 S26 울트라'는 새로운 구조로 설계된 '베이퍼 챔버(Vapor Chamber)'를 탑재해 고사양 게임을 하는 동안에도 안정적이고 쾌적한 성능을 유지한다. 삼성전자는 3월 6일부터 4월 30일까지 갤럭시 S26 시리즈를 구매한 고객에
【 청년일보 】 한화시스템이 해외 의존도가 높은 국방반도체 기술의 빠른 국산화를 위해 국내 유수 대학들과 협력에 나선다. 한화시스템은 5일 서울대학교 및 성균관대학교와 각각 국방우주반도체 설계 기술 확보를 위한 공동 연구개발(R&D)센터 설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동연구센터는 서울대 반도체공동연구소와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 정보통신대학 내에 조성된다. 한화시스템과 서울대는 오는 2031년까지 통신용 고주파수 반도체 설계 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를 수행한다. 해당 반도체는 통신위성, 이동형 단말기, 무인기 등에 적용 가능한 핵심 소자로, 미래 전장에서 육·해·공·우주 영역을 연결하는 초고속·저지연·고성능 군 통신 구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한화시스템은 지난해 12월, 통신용 반도체 중 하나인 '저궤도 통신위성용 트랜시버 우주반도체' 개발 과제를 수주한 바 있다. 트랜시버 우주반도체는 군 저궤도 위성통신 구현을 위한 핵심 소자로, 극한의 우주 환경에서 지상과 우주 간 위성통신을 안정적으로 송수신하는 역할을 한다. 성균관대와는 레이다용 고출력·고효율·광대역 국산 반도체를 공동 개발한다. 해당 반도체는 지대공 유도무기체계와 전투기, 관
【 청년일보 】 국민의힘 부산광역시당(이하 부산시당)은 5일 성명을 내고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둘러싼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과 관련해 "모든 정치 행보를 중단하고 사법당국은 즉각 수사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부산시당은 성명에서 전 의원이 통일교 측으로부터 수천만 원대 금품과 명품 시계를 받았다는 의혹으로 해양수산부 장관직에서 물러난 점을 거론하며, 최근 개최한 출판기념회를 두고 "우회 모금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일부 언론 보도를 인용해 출판기념회 현장에서 책값(2만원)보다 많은 금액이 봉투에 담겨 전달됐고, 현금이 없는 참석자들에게 계좌번호가 적힌 봉투가 배포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며 "정치자금법의 투명성 원칙을 훼손할 소지가 있다"고 밝혔다. 부산시당은 전 의원이 계좌 공개 여부와 관련해 해명이 엇갈렸다고 주장하면서, 통일교 관련 금품 수수 의혹에 대해서도 관련자 진술과 내부 문건 등이 거론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해당 의혹에 대한 수사가 지연되고 있다며 "성역 없는 수사가 필요하다"며 "야당 의원과 동일한 기준과 잣대로 엄정한 사법 절차를 진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부산시당은 전 의원을 향해 부산시장 출마를 포함한 모든
【 청년일보 】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조법) 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실질 사용자 책임'이 노동계의 핵심 쟁점으로 떠오른 가운데,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산하 카카오지회(크루유니언)가 카카오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카카오지회는 5일 입장문을 통해 "카카오가 모회사이자 대주주로서 실질적 경영권을 행사하면서도 자회사 고용불안 문제에 대해서는 책임을 방기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개정 노조법은 노동자의 노동환경과 고용안정에 실질적 영향력을 행사하는 사용자가 경영상 판단을 내릴 때 노동자에게 미칠 영향을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노조에 따르면 디케이테크인은 카카오와의 QA(품질관리) 계약이 2025년 11월 종료된다는 이유로 소속 조합원들에게 권고사직을 통보했다. 디케이테크인은 카카오가 지분 100%를 보유한 자회사다. 해당 노동자들은 10년 이상 카카오 서비스 QA 업무를 담당해 온 인력으로, 노조는 "고용안정 대책 없이 사직을 강요하는 것은 사실상 해고와 다름없다"고 주장했다. 카카오지회는 "최초 공문 발송 이후 3개월이 넘도록 디케이테크인은 책임 있는 자세를 보이지 않았고, 카카오는 계약 종료 시점이 지나도록 개입하지 않
【 청년일보 】 태광그룹이 내부거래를 문제 삼아 롯데홈쇼핑을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태광산업은 롯데홈쇼핑이 내부거래를 통해 롯데그룹 계열사들을 부당하게 지원해 왔다며 지난 2월 공정위에 신고를 접수했다. 태광그룹은 롯데홈쇼핑의 2대 주주다. 태광산업, 대한화섬, 티시스 등의 계열사들을 통해 지분 45%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신고 건에 대해 태광 측은 롯데홈쇼핑이 납품업체와 직거래가 가능한 상황임에도 롯데쇼핑(롯데백화점)이 중간에 개입해 유통 마진을 수취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롯데쇼핑이 롯데백화점 등에서 보유한 상품을 롯데홈쇼핑 온라인몰에서 판매하면, 판매수수료를 롯데쇼핑으로부터 받는 동시에 제휴수수료를 지급하고 있다. 또 롯데홈쇼핑은 롯데백화점 등 롯데쇼핑에 입점해 있는 매장 임차인들에게도 임차수수료를 제공 중이다. 태광 측은 이것이 롯데홈쇼핑이 최대주주인 롯데쇼핑을 수수료 형태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2006년 롯데쇼핑의 우리홈쇼핑 인수 이후 약 19년간 이러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는 입장이다. 또 태광 측은 납품업체 상품이 롯데쇼핑을 거쳐 롯데홈쇼핑에서 판매되면 실질 수수료율이 업계 평균을 크게 상회한다고 지적했다. 공정위 실태조
【 청년일보 】 CJ제일제당은 대표이사 직속 조직인 '미래혁신사무국'을 신설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3일 신설한 미래혁신사무국은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비롯해 식품·바이오 사업 관리, 재무, 인사 등 13명의 임원급으로 인력으로 구성됐다. 미래혁신사무국은 CJ제일제당의 전략 방향을 점검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수익성과 성장성이 높은 사업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현금 흐름 관리와 조직 문화 혁신을 추진하는 것이 주요 과제다. CJ제일제당 측은 "미래혁신사무국은 대내외 환경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해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고 전략 방향성을 체크하는 앵커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조직 신설은 최근 실적 부진과 맞물린 경영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지난해 CJ제일제당은 2007년 CJ주식회사에서 제조 사업 부문이 인적 분할된 이후 처음으로 순손실을 기록했다. 윤석환 CJ제일제당 대표는 최근 내부 메시지를 통해 "우리 모두와 조직에 대한 생존의 경고"라고 지적했다. 윤 대표는 "낭떠러지 끝에 서 있는 절박한 위기 상황으로, 뼈를 깎고 살을 도려내는 파괴적 변화와 혁신을 통해 완전히 다른 회사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 청년일보 】 코스피가 개인 매수세에 힙입어 9%대 급등하며 장을 마감했다. 특히 시가총액 상위 종목을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것이 지수 상승을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490.36p(9.63%) 상승한 5,583.90로 마감했다. 전날 미국·이란 분쟁 조기 종식 기대감에 따른 해외증시 반등 등 영향으로 상승 출발한 증시는 장중 낙폭 과대 인식 속 전기·전자주 및 운송장비주 등 시총 상위종목 중심으로 저가매수세가 확대되며 4거래일 만에 9%대 상승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천568억원, 1조7천187억원 매도했다. 개인은 1조7천964억원 매수했다. 업종별로 의료·정밀기기(15.4%), 증권(13.9%), 기계·장비(13.3%), 전기·전자(11.2%) 등이 상승했다. 코스닥은 전장보다 137.97p(14.10%) 상승한 1,116.41로 장을 마쳤다. 전날 나스닥 강세 및 투자심리 회복 등 영향으로 이차전지주 중심으로 외국인·기관의 동반 매수세가 확대되며 14%대로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천379억원, 7천416억원 매수했다. 개인은 1조5천52
【 청년일보 】 넷마블은 5일 신작 모바일 방치형 RPG '스톤에이지 키우기'(개발사 넷마블엔투)가 국내 애플 앱스토어에 이어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도 인기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 3일 정식 출시한 '스톤에이지 키우기'는 전 세계 2억명이 즐긴 '스톤에이지' IP의 최신작이다. 6명의 조련사와 18기의 펫을 조합해 24기에 달하는 군단급 덱을 구성하고 나만의 전략을 펼칠 수 있으며, 원작 감성과 재미를 계승하면서도 간편하고 직관적인 시스템을 탑재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스톤에이지 키우기'는 정식 출시 8시간 만에 국내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를 기록했으며, 이틀 만에 구글 플레이스토어 인기 1위까지 달성했다. 매출 순위에서도 국내 애플 앱스토어 2위를 기록하며 초반 흥행에 청신호를 켰다. 아울러 출시 당일 대만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에 오르는 등 글로벌 이용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넷마블은 정식 출시를 기념해 인게임 주요 재화인 '펫 뽑기권'과 '블루젬'을 최대 1만개씩 얻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 매일 게임에 접속만 해도 출석 이벤트 보상으로 출시일 기준 등장하는 모든 펫을 얻을 수 있다. '
【 청년일보 】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금융권 최초로 기존 시스템과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엔터프라이즈 레벨 AI 에이전트’ 기반 AX(AI 전환) 추진 사업에 착수하며 AI 기반 경영시스템 혁신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엔터프라이즈 레벨 AI는 전사 차원의 비즈니스 환경과 대규모 데이터 처리를 위해 설계된 AI 시스템을 의미한다. 우리은행은 이를 통해 단순 질의응답 중심의 생성형 AI를 넘어 실제 업무를 수행하고 문제 해결까지 지원하는 ‘AI 에이전트’ 중심의 업무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우리은행은 지난 2022년부터 내부 데이터 정비 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하며 AI 활용 기반을 마련해왔다. 또한 ‘AI 뱅커’와 ‘우리 GPT’ 등 생성형 AI 서비스를 실제 업무에 도입하며 기술 검증을 진행해 왔다. 이번 사업에서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총 575개의 AI 에이전트 요건을 도출한 뒤 실행 가능성과 투자 대비 효과 등을 기준으로 심층 평가를 진행했다. 그 결과 △기업여신 △자산관리 △내부통제 △고객상담 △업무자동화 등 5대 과제 영역의 29개 업무에서 175개의 AI 에이전트를 도입하기로 했다. 우리은행은 기존 업무 프로세스를 원점에서 재설계해 AI 에이전
【 청년일보 】 울산지역 대표 프리미엄 컨벤션 보람컨벤션이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일까지 양일간 진행한 '제5회 보람웨딩초대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울산 및 인근 지역 예비부부들의 높은 관심 속에 약 150쌍이 방문하며 문전성시를 이뤘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보람웨딩초대전은 매년 상·하반기 단 두 차례만 진행되는 프리미엄 웨딩 박람회다. 1년에 단 2회라는 희소성과 더불어 5회차까지 이어진 안정적인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내 검증된 웨딩 행사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는 평가다. 5일 보람그룹에 따르면, 행사장에는 에스, 이즈오, 원규, 고, 블랑드윈느, 비비엔다, 어반, 벨르 등 국내 유명 웨딩스튜디오를 포함해 커스텀플로우, 더고백 등 스냅 업체가 참여해 수준 높은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티오박스 포토부스와 로미엘 예물 등 웨딩 전반을 아우르는 파트너사들이 대거 함께하며 예비부부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방문객들은 보람컨벤션만의 고급스러운 웨딩홀 투어는 물론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등 웨딩 필수 품목을 행사 한정 특별 할인가와 계약 특전을 제공받았다. 행사 기간 중 가장 큰 주목을 받은 곳은 보람컨벤션 프리미엄 웨딩홀이다. 빛과
【 청년일보 】 크래프톤이 리듬 액션 게임 '하이파이 러시(Hi-Fi RUSH)'의 플레이스테이션(PS)5 패키지판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예약 판매는 오는 7월 15일까지 '슈퍼디럭스 게임즈(SUPERDELUXE GAMES 이하, SDX)' 공식 스토어와 각 온·오프라인 소매점을 통해 진행된다. 정식 출시는 7월 16일부터다. '하이파이 러시'는 탱고 게임웍스(Tango Gameworks)가 개발한 리듬 액션 게임이다. 락스타를 꿈꾸는 주인공 '차이'가 우연한 사고로 심장에 뮤직 플레이어가 이식된 후, 자신을 불량품으로 낙인찍은 거대 테크 기업에 맞서 싸우는 과정을 그렸다.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에서 '압도적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으며 '더 게임 어워드 2023'에서 최고의 오디오 디자인상을 '제20회 BAFTA 게임 어워즈'에서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하며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5일 크래프톤에 따르면, 패키지는 '일반판'과 한정판인 '디럭스 에디션' 두 종류로 구성된다. 일반판은 게임 소프트웨어와 함께 리버시블 커버와 캐릭터북이 특전으로 제공된다. 디럭스 에디션은 일반판 구성에 더해 특제 슬리브 케이스, 전용 트레이딩 카드, 오리지널 사운드 트
【 청년일보 】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소아암·희귀암으로 투병 중인 환아들을 지원하기 위해 ‘HERO 체크카드’를 통해 적립된 기부금을 한국소아암재단에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HERO 체크카드’ 이용 고객이 월 5만원 이상 결제할 경우 1000원이 적립되는 ‘특별한 기부 이벤트’를 통해 마련됐다. 이번 2차 기부금 1600만원을 포함해 카드 출시 이후 5개월 동안 누적 4100만원이 ‘하나금융그룹’, 광고모델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의 이름으로 한국소아암재단에 전달됐다. 특히 이번 기부는 고객의 일상적인 금융 소비가 자연스럽게 나눔으로 이어지는 참여형 포용금융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달된 기부금은 소아암·희귀암 환아들의 치료비 지원과 정서 지원 사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 9월 출시된 ‘HERO 체크카드’는 광고모델 임영웅의 이미지를 전면에 담은 첫 체크카드 상품으로, 일상 소비 영역에서 다양한 적립 혜택을 제공해 왔다. 주요 혜택으로는 ▲멜론·유튜브·넷플릭스 등 구독 서비스 결제 시 10% 적립 ▲대형마트·슈퍼마켓·백화점 등 쇼핑 결제 시 5% 적립 ▲통신요금·관리비 등 생활요금 결제 시 5% 적립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