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CJ올리브네트웍스는 글로벌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과 전문 컨설팅 역량으로 주요 이커머스 기업의 초개인화 마케팅 고도화를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AI 기반 초개인화 마케팅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이커머스 기업들이 선제적으로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 도입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핵심은 마테크(MarTech)이다. 마테크는 마케팅(Marketing)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AI와 데이터를 활용해 고객의 취향과 행동을 분석하여 초개인화 경험을 강화하는 것을 의미한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CRM(고객관계관리) 자동화 솔루션 '브레이즈(Braze)', 데이터 분석 솔루션 '앰플리튜드(Amplitude)'와의 공식 리셀링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마테크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에 데이터 마케팅 전문가 조직 '팀 맥소노미'의 컨설팅 역량을 더해 기업의 고객 경험을 강화하고 마케팅 효율을 높이고 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브레이즈를 통해 이메일, 앱 푸시, SMS 등의 메시징 채널을 통합 관리하고 실시간으로 고객 맞춤형 메시지를 자동 발송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매 이력, 방문 빈도 등을 AI가 분석해 가장 적절한 채널과 시점에 개인화된 콘텐츠를
【 청년일보 】 정부가 산·학·연·병이 함께하는 AI 바이오 혁신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내년 상반기 'AI 바이오 혁신 거점'을 선정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는 18일 개최된 제2차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AI 바이오 국가전략'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AI 바이오 기술패권 경쟁의 촌각을 다투는 골든타임에 AI 기반 바이오 연구·산업 대전환을 통해 'AI 바이오 글로벌 허브국가'로 도약하기 위해 AI 바이오 모델, 데이터, 인프라 역량을 총결집한 'AI 바이오 국가전략'을 마련했다는 것이 과기부의 설명이다. 구체적으로 AI 바이오 혁신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대학·연구소, 기업, 병원 등 다양한 주체가 협력하고 바이오 연구자, AI 개발자, 데이터 과학자 등 다학제 전문가가 함께 연구하는 AI 바이오 혁신 연구거점을 조성한다. 내년 상반기 합성신약 분야 1개 시범거점 조성을 시작으로, 2027년부터는 2개 이상의 분야로 거점을 확대한다. 각각 거점에는 AI 바이오 R&D와 더불어 대규모 AI 바이오 모델 개발에 필요한 컴퓨팅 인프라 및 AI·로봇 기반 고속실험·검증 인프라 구축을 지원한다. 또한 AI 바이오 혁신 연구
【 청년일보 】 교촌에프앤비는 연말을 맞아 교촌치킨앱 멤버십 최고 등급인 'KING' 등급 회원을 위한 12월 'KING 클럽 보너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교촌은 WELCOME(신규 고객), VIP(월 1회 주문), KING(월 2회 주문) 총 3단계로 멤버십을 운영하며, 각 등급에 따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그 중 최고 등급인 'KING' 회원을 위해 매달 인기 메뉴 모바일 교환권을 증정하는 'KING 클럽 보너스+'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12월에는 12월 한 달간 교촌치킨앱에서 2회 이상 주문해 'KING' 등급을 달성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200명에게 '살살후라이드' 모바일 교환권을 증정한다. 내년 1월 1일 전월 주문 건수 기준으로 새로운 등급이 적용되며, KING등급 대상자에게는 1월 6일부터 1월 12일까지 문자 메시지를 통해 개별 참여 링크가 발송되며, 당첨자는 1월 21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올 한해 교촌치킨앱을 애용해주시는 고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내년에도 충성 고객들을 위한 풍성한 혜택 제공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하 코스포)이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발표한 '2026년도 중소벤처기업부 업무보고'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코스포는 18일 입장문을 통해 중기부가 제시한 '중소·벤처·소상공인 성장사다리 복원' 비전이 창업에서 스케일업, 제조 혁신, 공정한 시장질서로 이어지는 성장 경로를 다시 세우겠다는 명확한 정책 방향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스포는 특히 이번 업무보고에서 '청년의 미래가 열리는 창업·벤처 활성화'를 핵심 과제로 전면에 내세운 점을 높이 평가했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와 재도전 스타트업을 위한 '재도전 응원본부' 본격 운영, 지역 창업·투자 생태계를 수도권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은 청년과 재도전자, 지역 인재가 창업시장에 진입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확장하는 정책이라는 설명이다. 벤처투자 활성화 방안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코스포는 법정기금과 퇴직연금 등 장기자금의 벤처투자 유입 기반을 정비하고, 모태펀드 출자 확대와 국민계정 신설 등을 통해 '벤처투자 40조원 시대'를 목표로 한 정책 방향이 민간의 모험자본을 보다 활발히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제조 중소기업 혁신과 관련해서는 '돈이 되는
【 청년일보 】 스타일 커머스 에이블리가 운영하는 남성 패션 플랫폼 4910(사구일공)은 뷰티 카테고리를 공식 론칭했다고 18일 밝혔다. 4910은 남성 고객이 패션을 넘어 뷰티 영역에서도 원하는 상품을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이번 신규 카테고리를 론칭했다. 화장품 역시 개인의 취향이 담긴 영역인 만큼, 스타일 분야에 최적화된 4910의 'AI 개인화 추천 기술'을 통해 고객과 상품을 정교하게 연결하겠다는 취지다. 4910 뷰티는 스킨케어, 클렌징 등 기초부터 립밤, 베이스·포인트 메이크업, 헤어·바디케어 상품까지 폭 넓은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앱(애플리케이션) 메인 화면의 '맨즈 케어' 아이콘을 통해 쉽게 진입 가능하며, 타 카테고리 대비 자주 찾는 '스킨·로션'의 경우 별도 아이콘을 마련해 고객 접근성을 높였다. '다슈(DASHU)', '오브제(OBgE)', '포뷰트(F:B)', '그라펜(GRAFEN)', '리우젤(REUZEL)' 등 2030 남성을 중심으로 인기 높은 뷰티 브랜드를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신규 카테고리는 시범 운영 기간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베타 테스트 기간(8월 1일~11월 30일) 빅데이터 분석 결과, 스틱 형태로 간편성을 높
【 청년일보 】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더본코리아는 오는 31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민간 플랫폼 '위기브'와 함께 고향사랑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자신이 태어나 자란 고향이나, 관계가 깊은 지역 또는 개인적으로 응원하고 싶은 지역을 선택해 기부하고, 기부자에게는 그만큼 세금 감면(세액공제) 및 답례품 혜택이 주어지는 제도다. 답례품은 한우, 한돈, 쌀, 과일 등 원하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더본코리아는 빽다방과 홍콩반점0410(이하 '홍콩반점)을 중심으로 고향사랑기부제 민간 플랫폼 위기브와 함께 제도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 및 이벤트를 진행한다. 캠페인 기간 동안 빽다방 또는 홍콩반점 전용 고향사랑기부제 캠페인 페이지에 접속해 10만 원 이상 기부한 고객에게는, 참여 브랜드에 따라 빽다방 또는 홍콩반점 모바일 금액권 1만원권이 각각 증정된다. 본 캠페인은 1인 1회 참여 가능하며, '위기브' 내 다른 제휴 이벤트와 중복 증정되지 않는다. 참여 희망 고객은 전국 빽다방 및 홍콩반점 매장 내 키오스크 및 디지털 사이니지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위기브 캠페인 페이지에 접속 후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빽다방의 경우 멤버십 앱
【 청년일보 】 건설공사 현장의 고질적인 병폐인 하도급 대금 지연과 임금 체불을 막기 위해 정부가 전자대금지급시스템 전면 개편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대금 지급 절차를 간소화하고 근로자 임금 등을 직접 지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건설산업기본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이달 19일부터 입법예고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원수급인의 승인 권한 축소와 직접 지급 범위의 확대다. 그동안 발주자가 공사대금을 내주더라도 원수급인이 하수급인의 청구 적절성을 검토한다는 이유로 지급 승인을 미루는 사례가 빈번했다. 국토교통부는 원수급인이 대금을 청구하는 단계에서 이미 검토가 이뤄지는 만큼, 실제 지급 시 거치는 승인 절차를 삭제해 대금 흐름을 앞당기기로 했다. 근로자와 자재·장비업자를 위한 보호망도 두터워진다. 앞으로는 발주자가 지급한 공사대금 중 임금과 자재·장비비가 하수급인인 건설사를 거치지 않고 각 수령인에게 직접 입금된다. 원수급인의 승인 절차가 사라지고 하수급인 계좌 경유 과정이 생략되면서, 건설사의 자금난으로 인한 계좌 동결이나 압류 시에도 임금이 체불되는 상황을 원천적으로 방지할 수 있게 된다. 조달청은 법령 개정 작업에 발맞춰 공공 공사의 99%가 사
【 청년일보 】 모던 베이식 캐주얼웨어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MUSINSA STANDARD)'는 올해 누적 거래액이 전년 대비 약 40% 성장한 4천7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18일 밝혔다. 국내 시장에서의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나가는 동시에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해 내년에는 연간 거래액 1조원 달성을 목표로 한다. 무신사 스탠다드의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누적 거래액은 4천억원을 돌파했다. 이는 무신사 온라인 스토어와 무신사 스탠다드 오프라인 매장에서 발생한 브랜드 거래액을 합산한 것이다. 현재의 판매 추세라면 연내 4천700억원 달성이 예상된다. 특히 오프라인 거래액이 전년 대비 약 86% 신장하면서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올해 인천, 울산, 충청, 대전 등 전국 주요 지역 거점의 랜드마크를 중심으로 14개 신규 매장을 오픈하며 온·오프라인 시너지를 극대화했다. 이달 18일 기준 무신사 스탠다드의 국내 매장 수는 33개이며 연간 누적 방문객 수는 2천800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1천250만 명 대비 2배 이상 늘어난 규모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내년에도 오프라인 확장을 지속한다. 매달 2개 이상의 신규 매장을 오픈해 고객
【 청년일보 】 정부가 엔비디아의 첨단 그래픽처리장치(GPU) 확보 물량을 내년 2월부터 중소기업·스타트업과 학계·연구계, 국가 인공지능(AI) 프로젝트에 본격 배분한다. AI 모델 개발 과정에서 가장 큰 걸림돌로 꼽혀온 연산 자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장기적으로는 국산 AI 반도체 생태계를 키우겠다는 전략이다. 정부는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첨단 GPU 확보·배분 계획'과 'K-엔비디아 육성 전략', 'AI 고속도로 구축 계획' 등을 발표했다. 이번에 배분되는 GPU는 올해 1차 추가경정예산 1조4천600억원으로 확보한 물량 중 약 1만장이다. 정부는 이를 단일 GPU가 아닌 대규모 클러스터 형태로 구축해 연산 속도와 처리량을 대폭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규모 AI 모델 학습과 고성능 추론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과제 신청은 내년 1월 28일까지 온라인 플랫폼(AIinfrahub.kr)을 통해 접수한다. 과제당 지원 규모는 H200 기준 최대 256장, B200 기준 최대 128장으로, 최대 12개월간 사용할 수 있다. 학계·연구계에는 무상 제공되며,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은 시장 가격
【 청년일보 】 정부가 9·7 주택 공급 대책에서 발표한 모듈러 건축 활성화 지원에 관한 특별법(모듈러 특별법) 제정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위해 국토교통부는 18일 오전 국회 제1세미나실에서 모듈러 특별법 제정안에 대한 각계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모듈러 건축 공법은 건축물의 주요 구조부를 공장 등 현장 외의 장소에서 사전에 제작하고, 현장에서는 조립만으로 건축물을 완성하는 건설 신기술이다. 기존 건설 공법 대비 공사 기간을 20~30%가량 단축할 수 있고, 고소(높은 곳) 작업이 적어 안전사고 방지에 유리한 장점이 있다. 하지만 현재는 모듈러 공법의 특성과 맞지 않는 현장 공사 중심의 각종 건설 기준과 규제가 그대로 적용되면서 활성화가 저조한 상황이다. 이에 국토부는 지난 9·7 대책을 통해 모듈러 특별법을 제정하고 맞춤형 법령 체계를 마련해 모듈러 산업을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정부가 마련한 특별법안은 그동안 미비했던 모듈러 관련 법령상 정의를 규정하고, 5년 단위의 모듈러 건축 활성화 기본계획 및 1년 단위의 시행계획 수립 근거를 담았다. 또한 중요 사항 의결을 위한 모듈러 건축 심의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 청년일보 】 대상은 독일의 의약용 아미노산 전문기업 '아미노 유한회사(AMINO GmbH, 이하 아미노)'를 인수하며 글로벌 의약 바이오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18일 밝혔다. 대상은 지난 17일 독일 아미노 사의 지분 100%를 502억여 원에 인수한다고 공시했다. 현재 관련 승인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 3월까지 인수 절차를 완료할 계획이다. 아미노 사는 1958년 설립된 의약용 아미노산 전문기업으로, 의료용 수액제, 환자식, 바이오의약품용 세포배지 및 부형제 제조에 필요한 아미노산을 생산하고 있다. 독일 북부 프렐슈테트 지역에 연구소와 총 3곳의 생산공장(약 6천㎡ 규모)을 운영하고 있으며, 글로벌 대형 바이오제약 기업 및 환자식 업체와 안정적인 거래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대상은 이번 인수를 통해 의약용 아미노산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의약용 아미노산 시장은 고령화 사회 진입과 의료 인프라 확장으로 수액제, 환자식 수요가 지속 증가하면서 매년 10%씩 성장하고 있는 분야다. 특히 단백질·유전자·세포 치료제 등 바이오 의약품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아미노산을 필요로 하는 세포배지, 부형제, 시약의 수요도 함께 증가하고 있어 향후 성장 잠재력이 높은
【 청년일보 】 한화시스템이 디지털 항공전자 장비 수출로 미국 시장에 진출했다. 한화시스템은 18일 세계 최대 항공기 제조사이자 미국 대표 방산기업인 보잉(Boeing)이 생산하는 한국 공군의 전투기 F-15K와 미국 공군의 F-15EX에 ‘대화면 다기능 전시기(ELAD, Eagle Large Area Display)’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방위사업청은 지난해 11월 대형 국외구매 사업(F-15K 성능개량)을 추진하면서 국내기업 산업 협력 참여 확대를 위해 보잉사와 산업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번 계약으로 한화시스템은 보잉의 F-15 조종석 대화면 전시기 공급업체로 선정됐다. 한화시스템의 ‘대화면 다기능 전시기’는 기존에 여러 계기판으로 분산돼 있던 정보를 하나의 대형 화면으로 통합했다. 조종석의 핵심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해 조종사의 상황인식 능력과 임무 수행 효율을 높였다. 조종사는 필요한 정보를 한 화면에서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터치 기반 인터페이스로 임무 컴퓨터(MC, Mission Computer)에 명령을 전달할 수 있다. 이러한 운용 개념은 최신 전투기의 조종석 환경을 구성하는 핵심 요소로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