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셀바이오 “만능줄기세포 활용 아토피 치료제 개발”
【 청년일보 】 바이온이 2대 주주로 있는 미래셀바이오 만능줄기세포 유래 유사 간엽줄기세포의 분비유효성분을 활용한 아토피질환 전임상 치료 성과가 국제전문학술지 바이오메디슨(Biomedicines)에 게재됐다고 4일 밝혔다. 바이오메디슨은 최근 클래리베이트(Clarivate)의 저널 인용 보고서에 따르면 피인용지수 4.717을 기록했다. 이 보고서에서 해당 학술지는 지난해 Medicine, Research & Experimental(의학, 연구 및 실험), Pharmacology & Pharmacy(약학 및 약리학) 부문에서 영향력 상위를 차지하고 있다. 아토피 피부질환은 면역세포 Th1과 Th2 간의 불균형으로 발병하는 난치성 자가면역성 피부질환이다. 주로 소아에서 발병하지만 최근에는 성인환자도 증가하고 있어 세계적으로 1억명 이상, 국내에만 100만명 이상의 환자가 있어 유병율이 높다. 원인은 환경적, 유전적, 면역학적 이상, 알레르기 유발물질 노출 등 다양하다. 치료방법 역시 환경개선, 피부 보습제, 국소적 스테로이드제, 면역조절제, 항히스타민제 및 광선치료 등 다양하게 이용되고 있으나 재발률이 높다. 시장조사기관 글로벌데이터(Globa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