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일동제약은 여름철 장마 및 집중호우, 무더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해 1억5,000여 만원 상당의 자사 물품을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상처용 습윤드레싱 ‘메디터치’를 전달했으며, 해당 제품은 이번 장마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수재민과 복구 작업에 나선 봉사자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또한 지앤엠글로벌문화재단·지구촌보건복지와 협력해 장 건강을 위한 낙산·유산균 제품 ‘비오비타’와 프로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 ‘지큐랩’ 등을 저소득층과 다문화 가족에게 전할 예정이다. 이달 말에는 의료봉사단체인 킹스웨이 코리아에 ‘아로나민’을 비롯한 의약품을 지원해 소외 이웃의 질병 치료를 도울 계획이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여름철 재해 발생과 관련해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물품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며 “사람들의 건강과 행복에 기여하는 제약사이자 우리 사회를 구성하는 일원으로서 협력과 나눔을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에 꾸준히 동참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안상준 기자 】
【 청년일보 】 제일파마홀딩스의 사내 봉사단체 ‘나눔의 행복’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소외 노인에게 소정의 생활필수품을 전달하고 올해 상반기 예정됐던 대외봉사 활동을 대체했다고 15일 밝혔다. ‘나눔의 행복’ 측은 마스크 5매 2입, 제일쿨파프 5매 4입, 손세정 티슈 10매 2입을 담은 다용도 가방 1set, 총 500개를 준비하고 회사 소재지인 ‘서초구립 중앙노인종합복지관’에 기부 형식으로 전달했다. 단체를 이끌고 있는 김광수 이사는 “올해 봉사회는 지체 장애아동과 함께 하는 참여행사, 쌀 기부행사, 연탄 나눔 봉사와 사회적 기업 및 단체와 연계 된 다양한 봉사 활동을 계획하고 있었다”며 “코로나19로 인한 불가피한 변경이지만, 봉사회원들과 논의해 계획된 일정에 대해 다각적인 진행방법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나눔의 행복’ 봉사단은 지주사인 제일파마홀딩스를 중심으로 제일약품, 제일헬스사이언스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인 사내 봉사동아리다. 지난 2016년 7월 1차 헌혈 캠페인을 시작으로 그 동안 독거노인 무료 급식행사와 헌혈 캠페인, 기부행사 등의 사회공헌 활동을 해마다 수시로 진행하고 있다. 【 청년일보=안상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