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연작(YUNJAC)이 국내 최초 프리미엄 산후조리원 '드라마(DeRAMA) 글로벌'과 파트너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그녀의정원 드라마 산후조리원은 지난 2008년 개원 이래 단 하나만을 위한 프라이빗 원스톱 메디컬 서비스를 제공하며 장동건·고소영 연정훈·한가인 이병헌·이민정 지성·이보영 추자현·우효광 부부를 비롯한 유명인사와 정.재계 인사들의 산후조리를 책임지고 있다. 서비스부터 객실 어메니티 하나하나까지, 산모에게 제공되는 모든 부분은 까다로운 테스트를 통해 엄선된 프리미엄만을 제공하는 최정상급 산후조리원 '드라마'가 산모들의 피부를 위해 선택한 제품은 일명 산후조리 앰플이라 불리는 연작 '마더후드 쓰리위크 인텐시브 리커버링 프로그램'이다. 해당 제품은 출산 후 3주간의 집중 케어로 '피부를 위한 산후조리'라는 새로운 개념을 도입해 임신과 출산으로 극한의 변화를 겪은 피부가 이전의 건강한 상태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마더후드 쓰리위크 인텐시브 리커버링 프로그램'은 엄격한 기준으로 선별한 천연 유래 원료를 97% 이상 담아 출산 후 연약해진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순하면서도 기능적인 앰플로 연작만의 독자적인 성분인
【 청년일보 】 스킨케어 브랜드 연작(YUNJAC)은 여름철 더위에 지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여 촉촉하고 윤기 넘치는 아름다움을 선사할 '백년초&우질두 수분 진정 트리트먼트 토너'를 출시했다고 19일 전했다. 밀도 높은 수분 공급으로 사랑 받아온 연작 '백년초&우질두 수분 진정' 라인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트리트먼트 토너는 끈적임 없이 물처럼 청량하고 산뜻한 마무리감이 특징이다. 백년초 선인장 추출물과 비타-랩만의 라즈베리 스템셀 성분이 피부 본연의 수분유지 능력을 활성화시켜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케어 해주며, 다음 스킨케어가 더욱 촉촉하게 흡수되도록 도와준다. 얼굴에 바르는 화장품마저 무겁게 느껴지는 여름, 피부 갈증을 시원하게 해결해줄 '백년초&우질두 수분 진정 트리트먼트 토너'는 전국 연작 매장과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연착 관계자는 "'백년초&우질두 수분 진정' 라인은 혹한에도 푸른 잎을 유지하고 수분을 가득 저장하는 백년초 선인장과 우질두, 라즈베리의 성장 에너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 청년일보=길나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