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스킨케어 브랜드 연작(YUNJAC)은 여름철 더위에 지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여 촉촉하고 윤기 넘치는 아름다움을 선사할 '백년초&우질두 수분 진정 트리트먼트 토너'를 출시했다고 19일 전했다.
밀도 높은 수분 공급으로 사랑 받아온 연작 '백년초&우질두 수분 진정' 라인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트리트먼트 토너는 끈적임 없이 물처럼 청량하고 산뜻한 마무리감이 특징이다.
백년초 선인장 추출물과 비타-랩만의 라즈베리 스템셀 성분이 피부 본연의 수분유지 능력을 활성화시켜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케어 해주며, 다음 스킨케어가 더욱 촉촉하게 흡수되도록 도와준다.
얼굴에 바르는 화장품마저 무겁게 느껴지는 여름, 피부 갈증을 시원하게 해결해줄 '백년초&우질두 수분 진정 트리트먼트 토너'는 전국 연작 매장과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연착 관계자는 "'백년초&우질두 수분 진정' 라인은 혹한에도 푸른 잎을 유지하고 수분을 가득 저장하는 백년초 선인장과 우질두, 라즈베리의 성장 에너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 청년일보=길나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