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SK하이닉스가 장중 사상 처음으로 100만원을 '터치'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4분 기준 SK하이닉스는 전장보다 5.15% 오른 10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95만2천으로 출발해 장 초반 하락 전환하기도 했으나 상승세로 돌아선 후 오름폭을 빠르게 키워갔다.
증권가에서는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계속 올려잡고 있다.
이날 SK증권 한동희 연구원은 "메모리 수요가 인공지능(AI) 대순환주기로 구조화되며 이익 가시성이 높아진 가운데 미국 증시에 주식예탁증서(ADR)로 상장하는 방안이 가시화될 경우 SK하이닉스의 저평가는 더 부각될 것"이라며 목표주가 160만원을 제시했다.
한화증권은 "경쟁사의 추격이 매섭기는 하지만, 동사는 여전히 고대역폭 메모리(HBM) 시장 내 선두 업체로 역할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13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