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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美국채금리 급락...S&P 3.06%↑

 

【 청년일보 】 뉴욕증시는 미국 국채금리 하락세 지속과 함께 상승 마감했다. 3대 지수는 연저점에서 나란히 5% 이상 반등에 성공했다.

시장은 국채금리 흐름에 주목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이날 장중 최저 3.56%까지 하락했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국채금리는 최저 3.99%까지 하락했다. 이는 2주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제조업 지표 등에서 경기 둔화세가 뚜렷하게 감지되면서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예상보다 빠르게 고강도 긴축 기조를 바꿀지 모른다는 투자자들의 기대 심리가 금리 부담 완화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4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25.43포인트(2.80%) 오른 30,316.32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12.50포인트(3.06%) 상승한 3,790.93으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360.97포인트(3.34%) 뛴 11,176.41로 장을 마감했다.

 

S&P500 지수 내 11개 업종이 모두 큰 폭으로 상승했다.

 

트위터의 주가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트위터를 다시 인수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22% 폭등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에서 연준이 11월에 금리를 0.75%포인트 인상할 가능성은 66.2%를, 0.50%포인트 인상 가능성은 33.8%를 기록했다.

 

 

【 청년일보=전화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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