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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안 협상 재개...여야 합의도출시 본회의 처리 수순

오후 4시 국회에서 '2+2 협의체' 예산안 협의 예정

 

【 청년일보 】법정 처리 시한을 넘긴 내년도 예산안을 놓고 여야는 협상을 재개한다. 합의를 도출하면 예산안은 곧바로 본회의 처리 수순으로 들어갈 전망이다. 

 

여야는 4일 법정 처리 시한을 넘긴 내년도 예산안을 놓고 협상을 재개한다.

 

국민의힘 성일종·더불어민주당 김성환 정책위의장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여야 간사인 국민의힘 이철규·민주당 박정 의원은 이날 오후 4시 국회에서 '2+2 협의체'를 열어 여야 견해차로 합의되지 않은 예산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이 협의체는 지난 2일 김진표 국회의장과 양당 원내대표 회동 결과 구성됐다. 예산안 관련 감액·증액 사안과 쟁점 예산부수법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하게 된다.

협의체에서 오는 5일까지 합의를 도출하면 예산안은 곧바로 본회의 처리 수순으로 들어간다.

 

그러나 윤석열 정부 첫 예산안을 둘러싼 여야 간 이견에 더해 세법 개정을 둘러싼 견해차도 크기 때문에 일부 쟁점 예산은 여야 원내대표 간 '최종 담판'에서 결정될 가능성이 있다.

 

한편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는 4일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8∼9일로 예정된 국회 본회의에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탄핵소추안을 처리할 움직임을 보이는 것과 관련, "(민주당이) 8∼9일 이전에 탄핵소추안을 낼 텐데, 탄핵소추안이 나온 상태에서 예산이 타협에 이르기는 어려울 거라 본다"고 말했다.

 

주 원내대표는 KBS 일요진단 라이브에 출연, "제가 민주당과의 회동 과정에서 파악한 것은 민주당이 이제는 8∼9일을 목표로 탄핵소추안을 내고 해임건의안은 취소하겠다는 입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밝혔다.


【 청년일보=전화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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