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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탄소중립 미래인재 양성"...반기문재단-대자연, '제2기 기후환경리더 종강식' 개최

순환경제 커뮤니티·환경데이터 플랫폼·환경범죄 예방 등 청년 공감바탕 제안

 

【 청년일보 】재단법인 보다나은미래를위한 반기문재단(이사장 반기문)과 국제 환경단체 대자연(회장 이혜경)은 지난 18일 반기문 평화기념관에서 제2기 기후환경리더 양성과정 종강식을 개최하고 미래의 주역인 대학생 기후환경리더 100명을 배출했다고 20일 밝혔다.


기후환경리더 양성과정은 대학생들이 기후환경에 주체적으로 대응하고 차세대 환경리더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전문교육 프로그램이다. 제2기로 선발된 전국 56개 대학의 대학생 100명은 3개월 동안 환경 전문가 아카데미 수강, 탄소중립 달성방안 토론, NET ZERO 빙고 실천 활동 등에 참여했다.


수료식에는 반기문 반기문재단 이사장, 이혜경 대자연 회장, 조병옥 충북 음성군수를 비롯해 제2기 기후환경리더 양성과정 수료생 100명이 참석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수료생들은 그간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환경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기후환경리더로서 활동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대한민국의 NET ZERO를 위한 미래세대의 제안' 발표에서는 대상 ‘환경을 잊은 K-POP의 NET ZERO 달성방안’을 제안한 신윤주 학생(숙명여대)을 비롯해 ‘제로웨이스트샵 역할의 재발견’, ‘순환경제 커뮤니티’, ‘탄소중립의 구멍 환경범죄’ 등 대학생의 공감을 바탕으로 창의적 아이디어를 제안한 7명이 최종 수상자로 선정됐다.


반기문 반기문재단 이사장은 “도전을 두려워하지 말고 기후변화를 위해 목소리를 높여 우리의 미래를 위해 과감하게 시작하길 바란다. 언제 어디서나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해 활동을 종료한 제1기 기후환경리더는 전국 대학의 환경인식과 환경교육현황을 조사·공개하는 사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며 “자발적으로 활동을 지속하며 사회 변화를 이끌 리더로 성장해 나가는 모습에 감회가 남다르다”고 전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음성군에서도 미래세대의 환경리더 육성에 힘을 쏟고 이들의 목소리를 듣는 기회를 마련하여 미래세대와 함께 탄소중립 음성군으로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연 2회 참가자를 모집하는 기후환경리더 양성과정은 오는 3월에 제3기 참가자를 모집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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