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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고공행진에"...세뱃돈 대세는?

급등하는 물가에 세뱃돈도 폭등

 

【 청년일보 】물가가 고공행진하며 '월급 빼고 다 올랐다'는 한탄과 함께 '세뱃돈 물가'마저 올라 고향 가기 두렵다는 하소연도 나온다. 적정한 세뱃돈 금액은 어느 선일까?

 

21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여론조사업체 네이트Q가 최근 성인 약 6천명에게 적정 세뱃돈을 묻는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 43%(2천650명)가 5만원이라고 답했다. 10만원을 꼽은 사람도 10%(610명)에 달했다.

 

조사 기관과 대상이 다르긴 하지만 2020년 비슷한 설문에서 성인 43%가 세뱃돈으로 1만원이 적당하다고 답한 것과 대조된다. 급등하는 물가에 세뱃돈도 폭등한 셈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3년 만에 맞는 첫 대면 설 명절을 맞아 한화생명이  지난 9일부터 일주일간 사내 시스템으로 한화생명 및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날 및 세뱃돈' 설문 결과도 세뱃돈 폭등 양상을 보였다. 

 

임직원 2096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올해 세뱃돈 적정금액은 초등학생 이하 3만원, 중학생 5만원, 고등학생 및 대학생 10만원이라는 답변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표본 수는 다르지만 이보다 앞서 한화생명이 2013년 1월 임직원 9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는 초등학생 이하 1만원, 중학생 3만원, 고등학생 및 대학생 5만원이라는 답변의 비중이 가장 컸다.  


【 청년일보=전화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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