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는 혁신창업스쿨 교육생에게 최근 창업 트렌드를 안내하고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한다. [사진=연합뉴스]](http://www.youthdaily.co.kr/data/photos/20230626/art_16879951883984_7768b7.jpg)
【 청년일보 】 중소벤처기업부는 미래 창업자 및 준비된 창업자를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9일 서울 강남구 섬유센터빌딩에서 '제1회 혁신창업스쿨 콘퍼런스'를 열어 혁신창업스쿨 교육생에게 최근 창업 트렌드를 안내하고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혁신창업스쿨은 기술 아이디어는 있지만 창업 관련 지식이 없는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 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날 행사에는 야놀자 대표가 참여해 교육생과 창업 관련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또 엔비디아코리아·슈퍼빈·닥터나우·LB인베스트먼트 등의 기업과 벤처캐피털의 전·현직 대표도 강연을 통해 창업 생태계 전반에 대해 소개했다.
혁신창업스쿨 교육생은 이달 말까지 온라인 교육을 받고, 이 중 교육 성과가 우수한 교육생 상위 10%(210명 안팎)는 사업모델 정립 등의 실습 교육도 받는다.
또 올해 안에 이들 중 우수 성과자 21명을 최종 선발해 기업설명(IR) 시연 등의 기회도 제공한다.
한편 중기부에 따르면 혁신창업스쿨은 교육생 2천100여명 내외를 대상으로 창업 기초 역량 관련 온라인 교육 및 최소요건제품·시장검증·멘토링 등 비즈니스모델 고도화를 위한 오프라인 결합 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예산 규모는 29억원 수준이다.
【 청년일보=최철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