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3년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 합동브리핑에 참석해 정부의 정책 방향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www.youthdaily.co.kr/data/photos/20230727/art_16884479545007_5af343.jpg)
【 청년일보 】 올해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이 경제활력 제고, 민생경제 안정, 경제체질 개선, 미래대비 기반 확충 등 4가지 방향에 중점을 두고 추진될 전망이다.
기획재정부는 4일 오후 2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제18차 비상경제민생회의'를 개최해 올해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을 확정·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경호 부총리는 하반기 경제여건과 주요 경제지표 전망, 중점 추진과제 등을 담은 올해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했으며, 참석자들은 하반기 경제활력 회복과 민생안정, 경제체질 개선을 통한 미래 성장기반 확충을 주제로 향후 중점 추진과제들에 대해 논의했다.
정부는 올해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에서 올해 성장률을 당초 1.6%에서 1.4%로 하향 조정했으나, 하반기 성장률은 상반기 대비 2배 수준 반등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물가는 상반기 4.0%에서 하반기 2.6%로 둔화되어 연간으로는 3.3%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은 연간 경제정책방향의 큰 틀을 일관성 있게 유지하면서 ▲경제활력 제고 ▲민생경제 안정 ▲경제체질 개선 ▲미래대비 기반 확충 등에 중점을 두고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