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국가교통정보센터에서 열린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 준비상황 보고회에 앞서 관계 공무원들이 상황 파악에 분주하다.[사진=연합뉴스]](http://www.youthdaily.co.kr/data/photos/20230939/art_1695860540158_7a9d62.jpg)
【 청년일보 】 추석 명절 연휴 기간 사고 발생 빈도가 높은 시간은 오후 3시부터 6시 사이로 운전 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이 28일 한국도로공사에서 제출받은 '추석 연휴 고속도로 교통사고 현황'에 따르면 2020∼2022년 3년간 추석 명절 연휴에 총 57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시간대별로 사고 발생 빈도가 높은 구간을 분석한 결과 오후 3시부터 6시 사이 가장 많은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시간대 사고 건수는 총 14건으로 사망자 1명과 부상자 4명이 발생했다.
노선별로 사고 건수를 분석한 결과 경부고속도로에서 10건의 사고가 발생해 가장 많은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남해선과 중부선에서 6건, 광주대구선과 영동선에서 5건이 발생했다.
김병욱 의원은 "점심 식사 후 오후 시간대는 졸음운전으로 사고 가능성이 크다"며 "안전운전에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 청년일보=전화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