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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외인 순매도"...코스피, 0.17% 하락 마감

코스닥, 전일 대비 0.24% 하락한 864.07에 거래 종료

 

【 청년일보 】 코스피 지수가 개인과 외국인의 순매도세에 하락 마감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4.48포인트(0.17%) 내린 2,653.31에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0.87포인트(0.03%) 내린 2,656.92에 개장해 보합권 내에서 등락했다.

 

코스피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896억원, 1천31억원 순매도했다. 반면 기관은 1천443억원 순매수했다.

 

증권가에서는 내달 미국 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의사록 공개와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를 앞두고 경계감에 투자자들이 관망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김지원 KB증권 연구원은 "미 증시가 하락한 가운데 국내 증시는 엔비디아 실적, 국내 금융통화위원회, 미 FOMC 의사록 등 빅 이벤트 데이를 앞두고 관망세에 소폭 하락 마감했다"며 "헬스케어, 2차전지, 건설, 금융 등의 업종이 상승했으나 종목별 흐름은 분산되며 시장을 이끌지는 못하는 모습"이라고 진단했다.

 

업종별로 보면 전기·전자(-0.17%), 화학(-0.51%), 전기가스업(-1.68%) 등이 내렸으며 섬유·의복(2.02%), 운수창고(0.79%) 등은 올랐다.

 

코스닥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2.10포인트(0.24%) 하락한 864.07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4.59포인트(0.53%) 내린 861.58로 출발해 보합권 내 등락하다 내림세로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천138억원, 750억원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개인은 2천84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하단을 지지했다.

 

이날 코스피시장과 코스닥시장의 거래대금은 각각 8조9천990억원, 14조5천780억원으로 집계됐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2.9원 내린 1,334.7원에 장을 마쳤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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