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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신혼부부 보금자리 마련...시세 60~80% 수준 주택 공급

양천구, '신정동 맞춤형 공동체주택' 16가구 추가 모집

 

【 청년일보 】 취업난과 전세난으로 어려움 겪고 있는 청년 및 신혼부부를 위한 주거안정 토대 마련을 위해 양천구는 '신정동 맞춤형 공동체주택' 공실 16세대 추가 모집에 나선다. 

 

21일 양천구에 따르면 구는 서울주택도시공사와 협업해 추진한 '신정동 맞춤형 공동체주택' 입주자 추가 모집에 나선다. 

 

맞춤형 공동체주택은 취업난, 전세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립기반이 취약한 지역청년과 저소득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시세 60~80% 수준의 주택을 공급하는 것이 골자다.  

 

모집 대상은 모집공고일인 12일 기준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무주택세대원이다.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 평균소득 70% 이하의 소득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세부적으로 청년주택 입주대상은 19~39세 이하의 미혼 취업준비생 또는 근로(사업)소득자다. 신혼부부주택은 혼인 7년 이내 부부 또는 예비 신혼부부가 대상이다. 

 

청년주택은 전용면적 22.4∼27.83㎡ 규모의 원룸형이며, 신혼부부주택은 전용면적 32.22∼39.16㎡로 방 1개와 거실 겸 주방, 욕실이 있다.

 

임대 기간은 2년이되 재계약 요건을 유지할 경우 청년은 10년까지, 신혼부부는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보증금과 월 임대료는 SH공사가 정한 소득 기준에 따라 차등 적용한다. 

 

입주를 희망하는 청년 및 신혼부부는 신청기간 내에 양천구청 주택과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후 심사를 거쳐 8월 중 최종입주자가 선정되고, 순차적으로 서울주택도시공사(SH)를 통하여 입주 계약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자세한 자격조건은 구청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주거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신혼부부들의 주거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보금자리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수요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주거복지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청년일보=전화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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