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미혼 청년 간 관계망 형성과 지속 가능한 교류 지원을 위해 경기 성남시가 나선다. 성남시는 청년 교류 행사 '커넥터스(Connect-us) 참가 희망자 300명(남녀 각 150명)을 다음 달 13일까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지난해 12월에 이어 두 번째 열리는 이번 행사는 3월 29일 오전 11시~오후 4시 위례 밀리토피아 호텔(수정구 창곡동)에서 열린다. 참가자들은 달리기, 요가, 야구 등 서로의 운동 취향을 공유하고, 예능 방송 '말자쇼' MC 개그우먼 김영희 씨의 사회로 진행되는 토크콘서트를 통해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시는 관심 있는 운동 분야로 소그룹(10명)을 구성해 건강, 일상 루틴(습관) 등에 관한 대화의 자리와 참여형 교류 활동 시간도 마련한다. 이 행사는 주민등록지가 성남이거나 지역 내 기업체에 재직 중인 27~43세(1982~1998년생)의 미혼 직장인이면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모집 기한 내 성남시청 홈페이지나 홍보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통해서 하면 된다. 시는 오는 12월 같은 행사를 한 차례 더 개최한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부산시는 내달 3일부터 23일까지 2026년 '평생함께 청년모두가(家) 주거비' 지원사업 대상자 700가구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공공임대주택에 입주 중인 1인 미혼 청년과 혼인 7년 이내 신혼부부에게 월 임대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소득 기준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 수별 월평균 소득의 100% 이하이며 세대별 건강보험료 고지액 등 자격요건 등을 확인해 법정 저소득층, 소득이 낮은 가구를 우선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신혼부부와 청년의 주거 부담을 덜기 위해 전북 익산시가 나선다. 익산시는 '공공임대주택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공급 주체와 신규 임대계약을 체결하고 공공임대주택에 거주 중이거나 입주 예정인 무주택 신혼부부와 미혼 청년이다. 신혼부부의 경우 2019년 1월 1일 이후 혼인 신고한 부부가 해당하며, 미혼 청년은 1987년∼2008년에 출생한 자가 해당한다. 청년은 3천만원, 신혼부부는 4천만원, 자녀 1명 이상을 둔 신혼부부는 5천만원으로 임대보증금 중 계약금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무이자로 융자 지원한다. 지원 기간은 2년이며, 자녀 수에 따라 최장 10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문의는 익산시 주택과로 하면 된다. 시는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235세대에 22억4천600만원의 임대보증금을 지원해 신혼부부와 청년의 주거 안정을 도왔다. 민경수 시 주택과장은 "무이자 융자 지원을 통해 초기 주거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신혼부부와 청년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경북 영천시는 오는 25일부터 '청년문화예술패스' 발급 신청을 받는다고 23일 밝혔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공연과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다. 발급 대상은 19∼20살(2006∼2007년생) 청년이다. 영천시는 선착순 381명에게 인당 연 2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급된 포인트는 국내 공연·전시·영화 분야 7개 협력예매처에서 온라인 예매 때 사용할 수 있다. 8월 이후에는 도서 분야도 추가된다.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만 신청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1차는 6월 30일까지, 2차는 8월 10∼11월 30일이다. 이용 기한은 발급일부터 12월 말까지이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청년구직자의 취업 준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경기 화성시가 나선다. 화성시는 다음달 3일부터 면접용 정장 대여 및 사진 촬영비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2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화성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39세 청년 구직자이며, 셔츠와 넥타이, 구두를 포함한 면접 정장 대여(연간 최대 5회), 최대 3만원의 면접용 사진 촬영비(연간 1회)를 지원받을 수 있다. 정장은 스완제이 화성점, 갈라 안산점, 슈트갤러리 수원점, 보이드턱시도 수트렌탈 수원점에서 3박 4일간 대여할 수 있다. 면접용 사진 촬영비는 화성시 관내 사진관 결제 영수증, 워크넷 구직 등록 확인증, 본인 명의 통장 사본을 제출하면 된다. 지원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인천시는 미취업 청년의 경제활동 참여와 노동시장 진입을 돕는 '청년도전지원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참가 대상은 신청일 기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 교육, 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 시는 올해 총 264명을 선발해 심층 상담,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참가 기간에 따라 단기(5주 이상), 중기(15주 이상), 장기(25주 이상) 과정으로 운영된다. 단기 참가자에게는 50만원의 참여수당이 지급되며, 중기·장기 참가자에게는 참여수당과 혜택을 포함해 각각 최대 220만원, 최대 350만원까지 지원한다. 참가 신청은 인천청년포털을 통해 접수하며 자격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발한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인천 청년들의 취업 의욕을 높이고 자신감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청년재단은 전날 오창석 이사장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난 성과와 향후 추진계획을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 청년재단은 지난 100일을 금융·소통·조직문화 전반의 체질을 바꾸는 '혁신의 시간'으로 평가하고, 앞으로는 그 성과를 지역과 정책 영역 전반으로 확장해 나가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오 이사장은 취임 이후 금융·소통·조직문화를 핵심 키워드로 청년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에 집중해 왔다 금융 부문에서는 BNK부산은행과 협력해 지역 정착 청년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는 '돌아와요 부산항에' 상품을 출시했다. 수도권에서 부산으로 이전한 청년에게 저금리 대출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정착 비용 문제 해결에 직접적인 도움을 준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시기와 맞물리며 이주 청년 대상 실질적 지원 모델을 제시했다. 공급자 중심의 정책 홍보 방식도 개선했다. 청년 관심사를 반영한 유튜브 콘텐츠를 새롭게 론칭하고 사회·문화적 이슈에 대한 청년 의견을 수렴하는 '독후감 공모전'을 개최해 능동적 참여 경험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 정책 정보를 일방 전달하던 구조에서 벗어나 청년이 의견을 표현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참여형 소통 구조로 전환했다
【 청년일보 】 울산시는 내달 9~10일 청년 공공임대주택 '성안동 유홈'의 첫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성안동 유홈은 울산시가 민간과 직접 매입약정을 체결해 설계 단계부터 품질을 관리한 신축 매입약정형 청년주택의 첫 사례다. 전용면적 19㎡형과 20㎡형 등 총 48가구로, 임대료는 입주자의 경제적 여건에 따라 차등화한다. 1순위 입주자는 시중 전세가의 25%, 2·3순위 입주자는 45% 수준의 임대료가 적용된다. 1순위 기준 임대보증금 100만원, 월 임대료 14만원 수준으로 거주할 수 있다. 보증금을 높여 임대료를 내리는 임대료 전환 제도를 활용하면 월 6만원까지 임대료를 낮출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만 19세 이상~39세 이하의 무주택 미혼 청년이다. 시는 서류 심사와 자격 검증을 거쳐 5∼6월 중 입주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입주는 6월부터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도시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양질의 신축 주택을 지속 확보해 청년 주거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가 청년들을 해외로 파견해 K-컬처(K-Culture)를 알리는 신규 사업을 본격 가동한다. 문체부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함께 내달 20일까지 '청년 K-컬처 글로벌 프런티어' 사업을 수행할 기관을 공모한다고 23일 밝혔다. 대상은 지역문화재단과 대학이다. 이번 사업은 K-컬처와 미래 청년세대의 잠재력을 연결해, 청년들이 해외 문화 현장에서 주도적으로 활동하며 국제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시범사업으로, 약 11개 내외 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공모는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수행기관이 사전에 해외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참여자를 모집하는 '기관 제안형'과, 청년이 직접 파견 국가와 사업 내용을 제안하는 '참여자 제안형'이다. 이를 통해 기관의 전문성과 청년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결합한다는 구상이다. 선발된 청년은 해외 체류 기간 2주를 포함해 최대 2개월간 국제문화 교류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사업 분야는 문학·시각예술·공연예술·전통예술·한복 등 전통 및 일반예술은 물론, 영화·방송·대중음악, 음식(푸드)·미용(뷰티)·패션 등 일상생활(라이프스타일) 분야까지 아우른다. 수
【 청년일보 】 서울 용산구는 '처음 만나는 청년 재테크 하이(High) 금융편'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청년 300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청년들의 합리적인 금융 의사결정과 기초 재테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자리다. 올해는 참여 인원을 지난해보다 120명 늘려 더 많은 청년이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했다. 강의는 금융교육 유튜버 박곰희가 맡아 용산꿈나무종합타운 5층 꿈나무극장에서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한 번 배워서 평생 써먹는 자산관리 방법'을 주제로 총 2회차 운영된다. 1회차(3월 14일)에서는 ▲ 투자해야 하는 이유 ▲ 절세계좌와 상장지수펀드(ETF) 활용방법, 2회차(3월 31일)에서는 ▲ 청년 맞춤형 자산 배분 전략 ▲ 운용 자산 구성(포트폴리오)과 비중 조절 등을 강의한다. 참여 대상은 용산구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19~39세 청년이며, 회차별 150명, 총 300명을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구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박희영 구청장은 "앞으로도 청년들의 경제적 성장과 자기계발을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