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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뺑소니' 김호중 첫 재판 출석…혐의 인정은 '아직'

검찰 송치 후 40일 만…10일 오후 2시 30분 시작 재판, 13분 만에 끝

 

【 청년일보 】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는 트로트 가수 김호중(32)씨의 첫 재판이 열렸다.


김씨는 1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6단독 최민혜 판사 심리로 열린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 등 혐의 사건 첫 공판에 출석했다. 김씨가 공개된 자리에 나온 건 지난 5월 31일 검찰에 송치된 이후 40일 만이다.


이날 오후 2시 30분에 시작된 재판은 단 13분 만에 끝났다.


김씨 변호인은 혐의 인정 여부를 묻는 재판부의 질문에 "아직 기록을 열람·복사하지 못했다"며 "다음 기일에 밝히겠다"고 했다.


김씨의 사고 은폐 혐의로 함께 재판에 넘겨진 이광득 생각엔터테인먼트 대표와 본부장 전모씨, 매니저 장모씨 측은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한다"고 밝혔다.


한편 김씨는 지난 5월 9일 오후 11시 44분경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에서 음주 후 차를 몰다 중앙선을 침범, 반대편 도로 택시와 충돌한 뒤 달아나고, 매니저 장씨에게 대신 자수시킨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음주운전 사실을 부인하던 김씨는 사고 열흘 만에 범행을 시인했다.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를 포함해 김씨를 검찰에 넘겼지만 기소단계에서는 빠졌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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