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토요일인 7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동해안은 대체로 흐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4~4도, 최고 8~12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특히,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5~10도가량 큰 폭으로 떨어지겠고,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중부내륙과 전북내륙, 경상내륙 -5도 안팍)에 들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으니,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7~1도, 낮 최고기온은 4~11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3.5m, 서해 앞바다에서 0.5∼2.5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서해 1.0∼3.5m, 남해 1.0∼2.5m로 예상된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 청년일보 】 서울시복지재단이 KMI한국의학연구소와 협력해 경제적 취약계층인 청년과 장애인 180명을 대상으로 올해 무료 건강검진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지원 대상은 서울시 희망두배 청년통장 참가자 130명과 장애인 자립생활주택 입주 장애인 50명이다. 이들에게는 국가건강검진 항목 외에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 14~17종의 정밀 검사 항목이 무료로 제공된다. 검진은 오는 6월까지 광화문, 여의도, 강남에 위치한 KMI 서울센터 3곳에서 진행된다. 지원 대상자들은 기초 검사를 포함해 흉부 X선, 동맥경화, 골밀도, 복부·갑상선 초음파 등이 담긴 화이트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점검받는다. 특히 성별에 따른 특화 검사인 유방암 검사 및 자궁·전립선 초음파와 더불어 정신·인지기능 평가를 포함한 마음 검진도 함께 제공되어 신체와 정신 건강을 동시에 살필 수 있다. 재단과 KMI는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지난 11년 동안 총 1천340명에게 약 7억9천800만원 상당의 검진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러한 민관 협력 모델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과 장애인들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KMI한국의학연구소 김순
【 청년일보 】 금요일인 6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전까지 곳곳에 눈 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어진 예상 적설량은 강원산지 5~10㎝(많은 곳 15㎝ 이상), 강원내륙 3~8㎝, 경기북동부 2~7㎝, 경기내륙(북동부 제외), 충북북부 1~5㎝, 서울·인천·경기서해안, 충북중·남부, 세종·충남북부, 전북동부 1~3㎝, 강원북부동해안, 대전·충남남부, 전남동부내륙(지리산부근), 경북북동산지, 경남서부내륙(지리산부근), 울릉도·독도, 제주도산지 1㎝ 안팎, 경북북부내륙 1㎝ 미만으로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강원내륙·산지, 강원북부동해안, 대전·세종·충남, 충북, 광주·전남, 전북, 경남남해안·서부내륙, 제주도 5~20㎜, 강원중·남부동해안, 부산·울산·경남중·동부내륙, 대구·경북, 울릉도·독도 5~10㎜다. 기온은 이날 오전까지 평년(최저 -4~4도, 최고 8~12도)보다 높겠으나, 내일 오후부터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9도, 낮 최고기온은 4~13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체로 '나쁨'~'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3.5m,
【 청년일보 】 서울시가 본격적인 봄 이사철을 맞아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부동산 불법행위 집중 점검에 나선다. 실거래 분석 플랫폼을 통해 이상거래를 사전에 포착하고 불법행위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선별해 정밀 단속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는 2024년부터 고도화해 온 부동산시장 실거래 분석 플랫폼인 ‘서울시 부동산동향분석시스템’을 이번 점검에 본격 활용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거래량이 늘어나는 이사철을 틈탄 허위·과장 광고와 무등록 중개 등 불법행위를 차단하고 건전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무자격·무등록 중개, 공인중개사 자격증 및 등록증 양도·대여, 중개보수 초과 수수, 허위 매물 등 거래질서 교란 행위다. 또한 인터넷 중개대상물 표시·광고 위반, 계약서 및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 작성 위반 여부도 함께 살핀다. 위법 사항이 확인될 경우 행정처분은 물론 수사 의뢰 등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국토교통부,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 25개 자치구가 합동으로 진행한다. 서울시는 지난해 자치구 합동 단속을 통해 총 4천455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한 바 있다. 당시 적발된 중개사무소는 자격취소 및 정지 22건, 등록
【 청년일보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이하 인신윤위)와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이하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인터넷언론의 공정하고 책임있는 선거보도를 지원하기 위해 '2026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정선거보도 지원사업'을 공동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양 기관은 정확히 선거일 90일 전인 이날 '공정선거보도 실천 가이드' 1차 배포와 함께 인신윤위 참여서약매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공정선거보도 교육을 실시하고, 선거보도 상담을 위한 특별게시판 운영에 돌입했다. 선거의 특성상 여론조사 보도와 의혹보도, 인용보도 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선거여론조사 공표 기준과 보도 시 유의사항, 선거보도 취재·작성 실무, 딥페이크 및 AI 활용 보도 관련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예방 중심 지원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양 기관은 선거일 기준 D-90, D-60, D-40, D-20 시점에 맞춰 총 4회에 걸쳐 '공정선거보도 실천 가이드'를 공동 배포할 계획이다. 인신윤위는 실제 심의결정문 사례를 추가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자료로 제작·배포를 맡고,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는 개
【 청년일보 】 목요일인 5일 중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고, 남부지방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기온은 평년(최저 -4~4도, 최고 7~12도)보다 높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3~6도, 낮 최고기온은 10~16도로 예보됐다.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밤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 또는 눈이 내리기 시작하겠다. 5~6일 예상 적설량은 강원산지 5~10㎝(많은 곳 15㎝ 이상), 강원중·북부내륙 3~8㎝, 경기북부·남동부, 강원남부내륙, 충북북부 1~5㎝, 충북중·남부, 세종·충남북부 1~3㎝, 대전·충남남부, 전북동부, 전남동부내륙(지리산 부근), 경북북동산지, 경남서부내륙(지리산 부근), 제주도산지 1㎝ 안팎, 서울·인천·경기남서부 1㎝ 미만으로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량은 서울·인천·경기, 강원내륙·산지, 대전·세종·충남, 충북, 광주·전남, 전북, 경남남해안·서부내륙, 제주도 5~20㎜, 강원동해안, 부산·울산·경남중·동부내륙, 대구·경북, 울릉도·독도 5~10㎜, 서해5도 5㎜ 미만이다. 이 밖에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을
【 청년일보 】 서울시가 대학 재학생들에게 전공 역량 강화와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서울영커리언스 인턴십’ 봄학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 선발된 대학생 250명은 지난 3일부터 시내 주요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등 66개 사업장에서 4개월간의 실무 근무에 들어갔다. 서울영커리언스 인턴십은 대학과 기업, 서울시가 연계해 재학생 청년에게 직무 기반의 일경험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달 국민대, 동덕여대, 서울여대 등 28개 참여 대학에서 추천받은 680명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대면 면접을 진행했으며, 기업 담당자와 외부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최종 참여자 250명을 선발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2년간 운영된 ‘서울 청년 예비인턴’을 한 단계 고도화한 서울시만의 특화 모델이다. 기존 사업이 학사 일정과의 병행 문제로 주로 휴학생들이 참여했던 것과 달리, 이번 프로그램은 ‘표준 현장실습 학기제’를 도입해 재학생들이 휴학 없이도 실무를 경험하고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교육부의 현장실습 제도와 근로자 지위를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 참여 청년들은 대학에서 학점을 이수하는 동시에 참여 기업과 직접 근로계약을 체결해 4대
【 청년일보 】 서울시가 혼자 사는 시민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사회적 고립 방지를 위한 ‘1인가구 소셜다이닝’ 사업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시는 올해 중장년과 청년 1인가구 총 4천300명을 대상으로 요리를 매개로 한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해 일상의 활력을 지원할 방침이다. 서울시는 올해로 5년 차를 맞이한 소셜다이닝 프로그램이 40~67세 중장년을 위한 ‘행복한 밥상’과 19~39세 청년을 위한 ‘건강한 밥상’으로 나뉘어 3월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된다고 4일 밝혔다. 소셜다이닝은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이 함께 요리하고 식사하며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프로그램은 운영 기수별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한 가정식을 배우는 한편 저염·저당·저칼로리 식단 실천과 삼시 세끼 챙겨 먹기 등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챌린지에도 참여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참여자 간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교류형 요리교실’ 운영에 집중한다. 요리 과정에서 자연스러운 대화를 유도하고 야외 나들이나 사진 촬영 등 체험형 활동을 병행해 심리적 친밀감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참여자들이 3인 이상의 자율 모임을 구
【 청년일보 】 서울시가 퇴근길 직장인들을 위해 시내 주요 지하철역으로 직접 찾아가는 무료 노동법률 상담 서비스를 본격 가동한다. 시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유동 인구가 많은 26개 역사에 상담 부스를 마련하고, 공인노무사를 통해 임금체불이나 부당해고 등 노동권 침해 사안에 대한 전문적인 해결책을 지원할 방침이다. 4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찾아가는 노동상담’은 평소 업무 시간 중 전문적인 상담을 받기 어려운 노동자들을 위해 퇴근 시간대 역사 내 상담 부스에서 운영된다. 시는 종각역, 사당역 등 유동 인구가 많은 26개 거점 역사를 선정했으며, 특히 매월 넷째 주 수요일에는 창동역과 합정역 등 15개 역사에서 동시에 집중 상담을 실시해 시민 접근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상담은 서울노동권익센터와 구립 노동자종합지원센터 소속 공인노무사들이 1대1 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 상담 분야는 연차휴가와 주휴수당 등 기본적인 근로조건부터 임금체불, 부당해고, 직장 내 괴롭힘, 산업재해에 이르기까지 노동권 전반을 아우른다. 상담 후 사안의 중대성에 따라 행정기관이나 법원을 대상으로 한 진정 및 청구 등 실제 법률 구제 단계까지 맞춤형 지원을 이어간다. 노동자들을 위한 세
【 청년일보 】 서울시는 급변하는 건설 안전관리 환경에 대응하고 현장 실무자들이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안전 관리 자료 5종을 제작해 배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자료는 대규모 빅데이터 분석과 전문가 자문을 거쳐 현장 실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근 5년간 반복 지적 사례 모음집과 흙막이 가시설 시공계획서 작성 및 계측관리 지침 등 신규 제작 2종을 포함한다. 또한 건설공사장 안전관리지침, 안전 우수사례 모음집, 공사 관계자 안전업무 가이드북 등 기존 자료 3종은 최신 법령과 현장 사례를 반영해 전면 개정됐다. 신규 발간된 반복 지적 사례 모음집은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위반 및 미흡 사례 2만 5천 건을 빅데이터로 분석해 정리한 자료다. 실제 현장 사진과 개선 방안을 함께 제시해 건설 안전관리 오답노트 역할을 하도록 구성했다. 흙막이 가시설 지침은 2019년부터 축적된 굴착공사 전문가 컨설팅 데이터를 기반으로 설계와 시공 간 정합성을 검토하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개정된 안전관리지침은 30개 주요 공종별 안전·보건 작업 기준을 현장 사진과 함께 수록해 작업자들이 즉각 참고할 수 있게 했다. 아울러 안전 우수사례 모음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