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에 위치한 대통령실. [사진=연합뉴스]](http://www.youthdaily.co.kr/data/photos/20240831/art_1722585067732_aa9ddd.jpg)
【 청년일보 】 최근 부동산 가격 상승과 관련해 정부가 늦어도 오는 15일 이전에 주택 공급 확대에 방점을 둔 종합 대책을 내놓기로 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2일 "서울 집값이 강남 3구와 마·용·성 위주로 많이 오르고 있고, 최근 올라가는 속도가 조금 가파른 것으로 보여 정부 대책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관계자는 "현재 대책을 관계부처 간 논의하고 있다"며 "주로 내용은 공급대책 위주로, 지금 정부가 할 수 있는 모든 대책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어디까지 발표할지는 부처 간 협의를 통해 결정할 것"이라며 "세제는 협의가 필요한 부분이 있어서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부가 이번에 내놓을 종합 대책은 '공급'에 집중할 것으로 관측된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공급 쪽을 주로 검토하고 있다"며 "이번 대책이 공급 위주 대책인 것은 확실하다"고 강조했다.
다만, 금융 쪽이 포함될지는 미지수다. 이 관계자는 "대출 규제나 금융 쪽도 보고는 있다"면서도 "이번에 금융 쪽을 포함할지는 결정되지 않았다"고 답했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