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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협의회 '4자회담' 20일 회동…반도체법·연금·추경 담판 주목

반도체 특별법, 연금 개혁, 추경 편성 등 논의

 

【 청년일보 】 여·야·정 대표가 한자리에 모이는 국정협의회 4자 회담이 20일 열린다. 

 

국회와 정부에 따르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우원식 국회의장,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20일 오후 국회 사랑재에서 만나 국정 현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주요 안건으로 반도체 특별법, 연금 개혁,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등이 꼽힌다. 

우선, 여야는 반도체 특별법에 반도체 연구·개발 인력의 주 52시간 근로 예외 조항을 명시할지를 놓고 이견을 보이고 있다.

연금 개혁의 경우 여야가 보험료율을 현행 9%에서 13%로 올리는 것에는 합의했지만, 소득대체율을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추경은 대내외적 경제 위기 탓에 여야 모두 편성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국민 1인당 25만원 소비쿠폰 지급을 놓고 여야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여야가 별다른 합의점을 도출하지 못해 국정협의회가 '빈손' 종료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 청년일보=이이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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