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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허제홍 엘엔에프 대표 "LFP 양산, 원가 경쟁력 강화로 지속 성장"

올해 하반기 연 3만톤 규모 LFP 양산 시작… 단계적 증설
신기술·신공정 도입 통해 근본적인 원가 경쟁력 확보 계획

 

【 청년일보 】 허제홍 엘엔에프 대표이사가 리튬인산철(LFP) 양산과 원가 경쟁력 강화 등을 기반으로 한 지속 성장을 강조했다.

 

6일 엘앤에프에 따르면 허 대표는 전날 대구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전례 없는 혹독한 캐즘(일시적 성장 둔화)을 마주했지만 끝내 돌파해 냈다"며 "이제 그 기반 위에서 탁월한 성장을 이뤄내야 한다"고 말했다.

 

엘앤에프는 지속성장 실현을 위한 2026년 3대 핵심 전략으로 ▲탁월한 혁신을 기반으로 한 LFP 양산의 성공적 실현 ▲생산공정 효율과 원가 경쟁력 강화 ▲중장기 관점의 공급망 강화와 미래 사업모델 혁신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그는 "고객사 및 글로벌 공급망이 우리의 혁신기술과 비중 있는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며 "새로운 시대의 요구에 걸맞게 조직체계와 경영방식의 획기적인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엘앤에프는 니켈·코발트·망간(NCM) 양극재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최초로 LFP 양산에 나섰다. 올해 하반기 연 3만톤 규모의 LFP 양산을 시작한다. 이후 시장 수요에 맞춰 단계적 증설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 신기술·신공정 도입을 통해 근본적인 원가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구체·리사이클을 포함한 밸류체인 확장으로 중장기 공급망 경쟁력을 확보하고, 차세대 양극재 개발, 산학연 협력 확대로 미래 성장동력 강화도 추진한다.

 

허 대표는 "고객사 및 글로벌 공급망이 우리의 혁신기술과 비중 있는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며 "새로운 시대의 요구에 걸맞게 조직체계와 경영방식의 획기적인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명확한 목표, 검증된 공정,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의 협력으로 극한의 도전을 이겨내겠다"며 "캐즘의 시간을 견딘 안목과 경험을 바탕으로 붉은말의 해에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신영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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