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한서대학교가 중국 당국으로부터 교육 역량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9일 한서대는 중국 안후이공업대학교와 함께 추진한 디자인·공학 융합학과 중외합작 석사 교육과정이 중국 교육부로부터 공식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두 대학은 올해부터 2029년까지 매년 50명의 학생을 모집한다.
교육과정은 3년이며, 최소 1년은 한서대에서 공부하게 된다.
졸업 요건을 충족하면 안후이공대의 석사 학위증 및 학력증서와 함께 한서대의 석사 학위도 받을 수 있다.
한서대 관계자는 "이번 중외합작 석사과정 승인을 통해 한서대의 국제 교육 협력 역량과 디자인·공학 융합 분야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양국의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연구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국제 교육 협력을 지속해서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