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SK증권은 22일 인천에 문화·관광복합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인 '청라 아이콘(I-CON) 시티'의 프로젝트 파이낸싱(PF)을 주관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인천시가 추진 중이며, 청라국제도시 단지 내 미국 럭셔리 호텔 브랜드인 케슬러 컬렉션 호텔 등 고급 숙박 시설과 라이브 뮤지엄, 상설 아레나 공연장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SK증권은 이 프로젝트의 재무주관사로서 투자구조 설계 및 PF 조달을 총괄할 예정이다. 대표사인 케슬러 컬렉션을 비롯해 다올자산운용, 갤럭시코퍼레이션 등이 전략적 출자자로 참여하며, 포스코이앤씨가 시공사를 맡았다.
한정호 SK증권 글로벌사업부 대표는 "이번 협력은 단순한 호텔 유치를 넘어 K-콘텐츠와 글로벌 라이프스타일을 접목한 새로운 형태의 문화관광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며 "사업 리스크를 고려한 자본 구조를 최적화해 장기 운영수익 기반의 개발 안정성과 자본 효율성 균형을 맞춤 금융구조 설계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