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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위산업연구소-동양AK, 업무협약 체결

첨단 소재 및 전략물자 확충 지원방안 모색

 

【 청년일보 】 한국방위산업연구소는 알루미늄 소재 전문 기업체 동양AK코리아와 23일 세종특별자치시 연동면 소재 동양AK 본사 회의실에서 상호 업무협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현 정부에서는 향후 5개년 123대 국정과제 중 113번 'K-방산 육성 및 획득체계 혁신을 통한 방산 4대 강국 진입’을 공표함에 따라 첨단 방산기술 내재화와 방산 수출 활성화를 위한 전략물자 및 소재 관련 고도화 추진방안 수립에 나섰다.

 

동양AK는 2003년 설립돼 3개 공장을 중심으로 연 매출 1천500억원 규모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선박, 고속전철 및 자동차 경량화 사업 외 태양광 패널, 산업용 압출형재, 전자통신, 각종 산업용 자재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분야에서 산업 고도화와 다양화를 선도하고 있다.

 

이날 업무협약식은 첨단 방산분야 알루미늄 특수합금 소재 확충 관련 산학 협업 차원에서 관련 지원방안 마련을 포괄적으로 모색하기 위한 목적에서 실시됐다.

 

김윤중 동양AK 회장은 "지속가능한 K-방산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방산물자를 소재 영역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강구함으로써 방위산업 공급망 안정 등 알루미늄 특수합금 관련 첨단기술 개발에도 집중하겠다"고 언급했다.

 

최기일 연구소장은 "현 정부에 정책 제언 등을 통해 첨단소재 및 물자 관련 제도 개선과 특수합금 소재 연구개발 지원으로 국방 및 민수영역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 진출 추진방안도 함께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이창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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