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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한 불 끄자' 대한항공, 대규모 유상증자 추진

대한항공, 최대 1조 규모 유상증자 단행할 듯

 

【 청년일보 】 코로나19 확산으로 항공업계가 직격탄을 맞은 가운데 국적 항공사인 대한항공이 유상증자를 통한 '급한 불' 끄기에 나섰다. 

 

2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대규모 유상증자를 추진하기 위해 주요 증권사들과 주관사 선정 등을 위한 논의를 진행 중이다.

 

그러나 아직 대한항공의 유상증자 규모나 주관사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IB업계에선 대형 증권사와 논의를 진행하고 있을 것이라 예측했다. 따라서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등이 유상증자와 관련해 논의 물망에 올랐으며 증자규모는 최대 1조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선 코로나19로 경영 위기를 겪고 있는 항공업계가 무작정 정부의 자금지원을 기다릴 수 없기에 유상증자를 진행하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실제 코로나19로 대한항공의 여객 매출 중 94%를 차지하는 국제선 노선 대부분이 운항을 중단하며 매출 급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정부는 이번주에 열리는 5차 비상경제회의에서 코로나19에 직격탄을 맞은 산업,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지원할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 청년일보=임이랑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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