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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가 하나로'…르노삼성차 노사, 임단협 마무리

르노삼성자동차 노사, 2019년 임금협상 조인식 가져

 

【 청년일보 】 르노삼성자동차 노사가 2019년 임금협상을 마무리하며 코로나19로 어려워진 경영 위기를 극복하고자 손을 잡았다. 

 

르노삼성자동차 노사는 지난 20일 부산공장에서 모디닉 시뇨라 사장과 박종규 노조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임금 협약 협상을 마무리하는 조인식을 가졌다.

 

이날 조인식에서 노사는 7개월이 넘는 장기간 교섭으로 노사 모두가 아픔을 겪었다는 점에 공감하고 향후 진행될 2020년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을 원만하고 조속히 마무리하자는 데 뜻을 같이했다.

 

르노삼성자동차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제 위기가 전 세계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 전환을 앞당기고 있는 만큼 노사가 한마음으로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르노삼성자동차 노사는 8개월에 걸친 협상 끝에 이달 10일 기본급 동결 보상 격려금 200만원, 신차 성공 출시 격려금 200만원, 공헌수당 신설 등에 합의하고 지난 14일 열린 조합원 총회에서 70.2% 찬성으로 2019년 임금협약을 마무리지었다.

 

【 청년일보=임이랑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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