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청년일보 】 한독과 제넥신은 지속형 성장 호르몬 ‘GX-H9[의 효과를 재확인했다고 18일 밝혔다.
GX-H9은 ‘항체융합기술’(Hybrid Fc)을 적용한 지속형 성장호르몬이다. 양사는 GX-H9의 지속형 제형으로서의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해 한국과 유럽 등 10개국 27개 병원에서 소아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2상을 진행했다.
그 결과, 이 물질이 기존 1일 제형인 ‘지노트로핀’과 달리 주 1회 혹은 2주 1회 투여만으로도 효과가 지속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해당 연구 결과는 지난달 ‘미국 내분비학회지’(Journal of the Endocrine Society) 특별 호에 게재됐다.
【 청년일보=안상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