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검찰총장이 지난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사퇴한 뒤 검찰 청사를 떠나며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www.youthdaily.co.kr/data/photos/20210310/art_16155274867968_775a2b.jpg)
【 청년일보 】차기 대권 지지율에서 이재명 경기지사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동률 24%를 기록하며 11%를 기록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에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 갤럽은 12일 지난 9∼11일 만 18세 이상 1천3명에게 차기 정치지도자 선호도를 물은 결과 이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전달보다 3%포인트 하락한 24%로 집계됐다. 윤 전 총장은 15%포인트 치솟은 24%로 이 지사와 동률을 기록했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은 전달보다 1%포인트 오른 11%를 기록했다.
인물 호감도에선 이재명 지사 46%, 윤석열 전 총장 40%, 이낙연 위원장 31%, 안철수 대표 27%, 홍준표 의원 20% 순으로 나타났다.
이 지사에 대한 선호도는 인천·경기(35%), 광주·전라(36%), 남성(31%), 40대(41%) 등에서 높았다. 민주당 지지층의 43%가 이 지사를 차기 대통령감으로 꼽았다.
윤 전 총장은 대구·경북(37%)과 대전·세종·충청(30%)에서 30%대 지지를 기록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64%가 윤 전 총장 지지로 몰렸다.
이번 조사의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갤럽이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청년일보=전화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