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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이혜리,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주연

유승호,4년 만에 사극 출연...올 하반기 첫 방영

 

【 청년일보 】배우 유승호, 이혜리가  KBS 2TV 새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 주연으로 출연한다.


KBS 2TV는 올 하반기 선보일 청춘 사극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 유승호와 이혜리를 주연으로 캐스팅했다고 3일 밝혔다.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금주령의 시대, 선 넘는 네 청춘이 우정을 나누고 사랑에 취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엄혹한 금주령이 내려졌던 조선 후기를 배경으로만 가져온 퓨전 사극이다.


유승호는 사헌부 감찰 남영을, 이혜리는 백 냥 빚을 갚기 위해 술을 빚기 시작하는 가난한 양반 처자 강로서를 연기한다.


특히 유승호는 2017년 MBC 드라마 '군주 - 가면의 주인' 이후 4년 만에 사극에 출연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연출은 '닥터 프리즈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어셈블리'를 만든 황인혁 PD가 맡는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5월 중 첫 촬영을 시작해 올 하반기 첫 방영 예정이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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