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강남역 11번 출구 앞에서 열린 '강남역 모여라' 행사에 참석한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시민들과 인사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http://www.youthdaily.co.kr/data/photos/20210625/art_16242336248613_f547bd.jpg)
【 청년일보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 '이준석 효과' 등에 힘입어 국민의힘 정당 지지도가 기존 최고치를 넘어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리얼미터는 YTN 의뢰로 지난 14~18일 전국 만 18세 이상 2천51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국민의힘의 지지도는 전주보다 0.6%포인트 오른 39.7%로 집계됐다고 21일 밝혔다.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 국민의힘의 기존 최고치는 4·7재·보선 직후 발표된 4월 12일로 당시 39.4%였다.
리얼미터 배철호 수석 전문위원은 "이준석 대표에 대한 긍정적 기대가 작용했으나 한기호 의원 사무총장 인선, 수술실 CCTV 논란 제기 후 조정 흐름을 보여 최종적으로 당 지지도 40%를 넘지 못했다"고 해석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전주보다 0.2%포인트 오른 29.4%였다. 양당 간 격차는 10.3%포인트로 14주 연속 오차범위 밖이었다. 국민의당 6.7%, 열린민주당 5.7%, 정의당 3.5% 등이 뒤를 이었다.
일간 지지도 기준으로 국민의힘은 지난 16일 42.2%로 최고치를 찍은 뒤 지난 17~18일 소폭 하락해 각각 39.2%, 36.3%를 기록했다.
국민의힘 지지도는 충청권(6.8%포인트↑·40.4%), 20대(2.9%포인트↑·41.9%)·50대(2.9%포인트↑·39.1%) 등에서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서울(2.2%포인트↓·38.9%), 40대(1.9%포인트↓·28.8%) 등에서는 소폭 하락했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청년일보=전화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