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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코스피, 하락 출발...2,930선 등락

 

【 청년일보 】 코스피가 3일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6분 기준 코스피는 전날보다 15.08포인트(0.51%) 내린 2,930.19다. 지수는 전장보다 9.34포인트(0.32%) 내린 2,935.93에 출발해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코스피시장에서 기관이 2천226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은 1천986억원, 외국인은 245억원을 각각 순매수했다.


2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미국에서 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 오미크론 바이러스 추가 확진 사례에도 일제히 반등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가 1.82% 상승했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와 나스닥지수는 각각 1.42%, 0.83% 올랐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날 오미크론 변이 대응을 위해 강화된 방역 지침을 발표하면서 봉쇄 대신 부스터 샷 접종을 최우선 순위에 놓고 일부 검사 및 방역 강화에 초점을 맞추겠다고 밝혔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는 낙폭 과대 인식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가운데 바이든 정부의 봉쇄 정책 미시행 발표, 하원의 임시 지출 예산안 통과 소식 등 일부 호재성 재료에 힘입어 반등세로 마감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국내증시에서 에어부산(6.60%), 진에어(5.86^), 티웨이항공(4.55%) 등 여행·항공 관련주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시총 상위권에서 삼성전자(-1.85%), SK하이닉스(-2.50%), 네이버(-0.63%), 삼성바이오로직스(-1.12%), 카카오(-0.41%), LG화학(-1.10%), 삼성SDI(-0.29%) 등 대부분 내리고 있다.


업종별로 의약품(-1.68%), 전기·전자(-1.38%), 의료정밀(-1.18%), 제조업(-0.78%) 등이 약세고 은행(1.17%), 비금속광물(0.94%), 통신업(0.88%) 등은 강세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2.76포인트(0.28%) 오른 980.19다.


지수는 전장보다 4.22포인트(0.43%) 오른 981.65에 개장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369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76억원, 50억원 순매도 중이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6원 오른 1,177.5원에 개장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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