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는 '콰삭킹'의 출시 1주년을 맞아 카카오쇼핑라이브(이하 카쇼라)를 통해 고객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생일파티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라이브 방송은 지난해 2월 출시 이후 bhc의 대표 메뉴로 떠오른 '콰삭킹의 1주년 생일파티'를 콘셉트로 진행된다. 쇼호스트 김주승과 김은영이 진행을 맡아, 생일파티 현장의 즐거운 분위기를 전할 예정이다. 방송은 총 80분간 진행되며, 베스트 메뉴 조합을 엄선해 '카쇼라 특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콰삭킹+분모자 로제 떡볶이' 세트와 부위별 선호도를 반영한 '콤보' 메뉴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내놓아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경품 이벤트도 마련됐다. 방송 중 메뉴를 구매하고 라이브에서 인증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bhc 1만원 모바일 금액권'을 증정한다. 할인 대상 메뉴는 ▲콰삭킹+콜라1.25L ▲콰삭킹 콤보+콜라1.25L ▲콰삭킹 콤보+치즈볼+콜라1.25L ▲콰삭킹+분모자 로제 떡볶이+콜라1.25L 등 콰삭킹 시리즈 4종과, 스테디셀러인 ▲뿌링클+치즈볼+콜라1.25L ▲맛초킹+치즈볼+콜라1.25L 2종이다. 해당 메뉴의 모바일 교
【 청년일보 】 무신사는 설 명절을 맞아 온·오프라인 패션 쇼핑 축제인 '2026 설날 빅세일'을 오는 25일까지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돌려주는 대규모 '세뱃돈' 이벤트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먼저 매일 오전 11시 선착순 지급하는 '무신사 머니 세뱃돈' 이벤트를 실시한다. 빨리 참여한 고객이 더 높은 금액의 무신사 머니를 수령하는 방식을 적용했다. 또한 매일 12시와 20시에 오픈하는 '랜덤 뽑기'로 적립금과 쿠폰을 지급한다. 이외에도 빅세일 기간 총 4회 진행되는 '래플'과 매일 오후 12시에 참여할 수 있는 '무퀴즈'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오프라인 매장과 연계한 혜택도 강화한다. 무신사 스토어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한 고객에게는 랜덤 세뱃돈 쿠폰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무신사 스토어와 무신사 스탠다드 매장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할 경우 무신사 머니를 추가로 지급한다. 특가 라인업은 무신사 회원의 쇼핑 패턴에 맞춰 총 5개 테마로 세분화했다. 명절 특별 기획가로 선보이는 '시그니처 특가'를 비롯해 매일 오전 11시에 갱신되는 '하루특가', 24시간 동안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한정
【 청년일보 】 CJ프레시웨이는 국내 식자재 오픈마켓 리딩 플랫폼인 '식봄'을 운영하는 마켓보로의 최대주주가 됐다고 9일 밝혔다. 식봄에 입점된 20만 종 이상의 식자재를 CJ프레시웨이의 전국 단위 콜드체인 물류망을 통해 공급하며 소비자와 생산자 모두를 위한 건강한 식자재 유통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목표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5일 마켓보로에 대한 지분인수계약(SPA)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인수 대상은 마켓보로 지분 27.5%이며 인수 금액은 총 403억원이다. 이건일 CJ프레시웨이 대표이사는 이번 인수에 대해 "국내 식자재 유통 산업을 선도하는 CJ프레시웨이가 보유한 강력한 물류망과 오픈마켓에 최적화된 마켓보로의 기술력이 결합돼 온라인 시장 전반에 활기를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플랫폼 운영사와 판매자, 구매자 모두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건강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마켓보로는 식자재 유통 온라인 시장을 선도하는 오픈마켓 플랫폼 '식봄'과 식자재 수발주 및 유통관리 서비스 '마켓봄'을 운영하는 기업이다. 식봄의 누적 가입자 수는 약 22만명으로 업계 최대 수준이다. 거래액은 지난 2022년 약 200억원 수준에서 지난
【 청년일보 】 오비맥주는 설 명절을 앞두고 서울 중구 명동성당 내 무료급식소 ‘명동밥집’을 찾아 무료 급식 배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4일 오후, 구자범 오비맥주 수석 부사장을 비롯한 오비맥주 임직원 10여 명이 배식 봉사에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이날 급식소를 찾은 약 850명의 노숙인과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나누어 주고, 식기 정리와 잔반 처리 등 마무리 작업까지 함께하며 현장 운영을 도왔다. 명동밥집은 천주교 서울대교구 산하 한마음한몸운동본부가 운영하는 무료급식소로,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노숙인과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하루 평균 900~1천명이 식사를 위해 명동밥집을 찾고 있으며, 이를 지원하기 위해 하루 평균 약 150명의 자원봉사자가 현장에 참여하고 있다. 구자범 오비맥주 수석부사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에게 작은 온기를 나누고자 임직원들과 함께 봉사에 참여했다"며 "따뜻한 식사 한 끼가 희망을 전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청년일보 】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은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납품대금을 현금으로 조기 지급한다고 9일 밝혔다. 애경산업은 자사와 거래하는 58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88억원 수준의 납품대금을 당초 지급일보다 최대 5일 앞당겨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자금 수요가 큰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가 현금 유동성을 확보해 자금 부담을 덜고, 상생과 동반 성장을 실현하기 위해서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이번 조기 지급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 운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상생을 기반으로 한 공급 생태계를 조성해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설 차례상 차림에 필요한 주요 물품 구매 비용이 지난해보다 4% 넘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이하 공사)는 9일 설 성수기 가격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명절 차례상 차림에 필요한 성수품 34개(6∼7인 가구) 품목 구매비용을 조사한 '설 차례상 차림 비용'을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설 명절 연휴 2주 전인 지난달 29일 서울시 물가조사 모니터단과 공사 어르신 일자리 가격조사요원 총 10명이 전통시장 16곳, 대형마트 8곳, 가락몰 등 총 25곳을 방문해 진행했다. 조사에 따르면 올해 설 전통시장 구매비용은 23만3천782원, 대형마트 구매비용은 27만1천228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4.3%, 4.8% 상승했다. 전통시장은 임산물(곶감·대추), 나물(고사리·깐도라지), 수산물(조기·동태), 축산물(소고기·돼지고기·닭고기)이 대형마트보다 저렴했고, 대형마트는 과일(사과·배), 가공식품(청주·식혜)의 가격이 더 낮았다. 가락시장 내 종합 식자재 시장인 가락몰 구매비용은 20만5천510원으로 전년 대비 4.3% 하락했다. 전통시장, 대형마트와 비교하면 각각 12.1%, 24.2% 낮은 수준이다. 가락몰은 다른 유통업체보다 축산물(소
【 청년일보 】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업계가 가맹점주와의 동반 성장을 핵심 경영 기조로 내세우며 상생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고물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 배달 수수료 부담 등으로 가맹점 경영 환경이 녹록지 않은 가운데, 본사가 비용을 분담하거나 매출 확대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실질적인 지원에 나서는 모습이다. 9일 치킨 프랜차이즈업계에 따르면,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는 상생 경영을 통해 지난해 전국 가맹점 평균 매출이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했다. 지난해 전국 bhc 가맹점 평균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3%, 평균 주문건수도 20.7% 늘며 고물가 상황에서도 성장세를 이어갔다는 설명이다. 이 같은 성과의 배경으로는 본사의 원가 부담 분담과 신메뉴 전략이 꼽힌다. bhc는 지난해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과 사료값 상승, 폭염 등에 따른 계육 수급 불안 시기에도 매입가 인상분을 본사가 직접 감내했다. 재작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약 130억원 규모의 매입가 상승분을 본사가 부담하며 가맹점의 영업 부담을 낮췄다. 또한 자사 앱 중심 프로모션을 통해 배달 수수료 절감을 지원하고, 이를 위한 현물을 무상 지원하기도 했다. '콰삭킹', '콰삭톡
【 청년일보 】 밸런타인데이 시즌을 맞아 패션·뷰티업계가 한정판 상품과 기획 세트를 잇따라 선보이며 소비자 공략에 나서고 있다. 선물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를 겨냥해 협업 상품, 초콜릿, 특별 포장 서비스 등으로 소장 가치와 상징성을 강조하는 모습이다. ◆ "밸런타인데이 겨냥"…삼성물산 패션, 비이커·10 꼬르소 꼬모 초콜릿 출시 8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편집샵 플랫폼 '비이커'와 '10 꼬르소 꼬모 서울'을 통해 밸런타인데이 기념 콜라보 상품과 한정판 초콜릿을 출시했다. 비이커는 브랜드 '페코(PEKO)'와 밸런타인데이 기념 협업 상품을 준비했으며, 초콜릿뿐만 아니라 티셔츠· 스웻셔츠·토트백·파우치·캡모자·키링·머그잔·틴케이스 등 총 20여 개의 다양한 협업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협업 상품은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온라인 쇼핑 플랫폼 SSF샵과 전국 비이커 매장 및 밸런타인데이 기념 비이커x페코 팝업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팝업 스토어는 비이커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와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오는 19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10 꼬르소 꼬모 서울도 초콜릿을 출시했다. 10 꼬르소 꼬모 서울의 밸런타인데이 기념 한정판 초콜릿은 16개
【 청년일보 】 이랜드월드는 AEO(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 제도를 기반으로 운영 중인 공급망 위험관리 체계와 위기 대응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이명구 관세청장이 서울 강서구 이랜드 마곡 R&D센터를 방문했다고 6일 밝혔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6일 이랜드 마곡 R&D센터에서 AEO 갱신심사를 진행하고, 이랜드월드의 공급망 관리 체계와 운영 현황을 공유받았다. 이번 방문은 AEO 제도를 활용한 기업의 공급망 모범 사례를 현장에서 살펴보고 관련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AEO)'는 관세청이 무역 관련 업체의 법규준수도, 물류 안전관리 역량 등을 심사해 우수함을 공인하고 신속통관 등 관세 행정상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다. AEO 공인 기준에는 ▲안전관리 전담조직 구성 ▲위험 요소 식별·평가·관리 ▲거래업체에 대한 안전관리 기준 마련 ▲운송수단의 이동 추적 등 공급망 전반의 안전관리 체계를 갖추기 위한 요건이 포함돼 있어 기업이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기반이 된다. 지난해 11월 15일 천안 물류센터 화재로 창고 보관 상품이 전소되는 사고를 겪은 이랜드월드는 사고 직후 대표이사 직속 AEO 태스크포스(TF)팀을 긴급 가동해
【 청년일보 】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 카스는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밀라노 시내 '코리아하우스'에서 '팀 코리아'를 향한 응원 활동과 함께 대한민국 대표 맥주 '카스' 알리기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코리아하우스는 문화체육관광부가 대한체육회와 함께 조성한 복합 문화 공간으로, 지난 5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올림픽 기간 동안 한국의 문화와 라이프스타일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카스는 2026 코리아하우스 내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이자 한국 대표 맥주 브랜드로서 전 세계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카스 부스는 'CA'와 'SS' 로고가 각각 새겨진 캔을 통해 함께할 때 비로소 완성되는 올림픽의 가치를 담은 '올림픽 투게더 에디션'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구성됐다. 부스에서는 대표 브랜드 '카스 프레시'를 비롯해 '카스 라이트', '카스 0.0' 등 주요 브랜드를 한 자리에서 선보인다. 부스 촬영 사진을 개인 SNS에 업로드하고 카스 공식 계정을 태그한 방문객에게는 메달을 형상화한 스티커를 증정하는 등 이벤트도 진행된다. 지난 5일 진행된 개관식에는 카스 밀라노 올림픽 앰버서더이자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곽윤기 선수가 방
【 청년일보 】 롯데웰푸드는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1천95억원으로 전년 대비 30.3%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4.2% 증가한 4조2천160억원으로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해외 시장은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롯데웰푸드의 지난해 수출 실적은 2천396억원으로 전년 대비 16.8% 신장했다. 해외 법인 매출도 9천651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13.8% 늘었다. 해외 법인과 수출 실적을 합친 글로벌 사업 매출은 1조2천47억원으로 전년 대비 14.4% 늘었다. 수익성 측면에서는 아쉬움을 남겼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1천9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30.3% 감소했다. 지속적인 경영효율화에도 불구하고 원재료 및 일회성 비용 부담의 영향을 받았다. 2024년 시작된 코코아 가격 폭등세가 지난해까지 이어지면서 이익이 감소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롯데웰푸드는 향후 핵심 브랜드 경쟁력 강화, 비즈니스 리스트럭처링, 원재료 소싱구조 개선 및 인력 효율화 등으로 매출 성장과 수익구조 개선을 이뤄낼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 핵심지역을 집중 육성하고, 롯데 브랜드 인지도 강화로 해외 사업을 지속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
【 청년일보 】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6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4분기 및 연간 실적 잠정치를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7.6% 증가한 5천174억원, 영업이익은 126.2% 증가한 349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 매출은 1천315억원, 영업이익은 37억원이다. 매출은 정부 소비 진작 정책에 따른 소비심리 개선, 성수기 수요 확대, 프로스포츠 인기 확산, 신제품 출시와 자사앱 가입자 증가에 따른 판매량 확대가 견인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발효공방1991 ‘은하수 막걸리’ 저변 확대와 수제맥주 프리미엄 채널 확장, 소스·친환경 패키지 등 신사업 안정화도 성장에 기여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지난해 말 기준 자사앱 가입자는 약 733만명으로 전년 대비 약 17.7% 증가했으며, 자사앱 매출 비중은 12%다. 자사앱 강화는 고객 락인 효과와 주문중개 수수료 부담 완화를 통해 가맹점 매출 보존에 기여한다. 글로벌 사업은 중국·말레이시아·두바이 등 신규 출점 확대와 기 출점 지역 판매 전략 강화, 자동화·자체앱 기반 운영을 통해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추진했다. 다만 4분기 영업이익은 원자재 가격 상승 및 가맹점 전용유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