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이랜드월드에서 전개하는 여성복 브랜드 로엠(ROEM)은 2025 가을 1차 컬렉션과 함께 캠페인 화보를 25일 공개했다. 로엠의 이번 캠페인 '더 챕터(the chapter)'는 계절의 변화 속 스며드는 장면 및 가을 특유의 감성을 담아 표현됐다. 컬렉션은 일상에서 입기 좋은 디자인의 가디건, 클래식한 자켓, 모던한 느낌의 셔츠 등으로 구성됐다. 포멀과 일상을 넘나드는 룩을 제안한다. 로엠의 가을 스테디셀러 '테일러드 자켓'은 세분화된 고객 니즈를 반영해, 카키 브라운 계열의 신규 컬러로 선보인다. 전년 대비 여유 있고 편안한 실루엣으로 조정해 착용감을 개선했으며, '롱앤린(long & lean)' 실루엣에 벨트 디테일로 절제된 곡선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지난 봄 베스트 스타일이었던 '올데이 가디건'도 가을을 맞이해 새로운 컬러로 출시된다. 브이넥부터 라운드넥까지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세분화했다. 이랜드 로엠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일상과 포멀한 순간 모두 아우르는 로엠만의 가을 스타일을 제안한다"며 "여유로운 실루엣과 정제된 컬러감의 컬렉션 아이템으로 개성 있는 가을 스타일링을 완성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로엠의
【 청년일보 】 롯데GRS는 삼전사옥에서 ‘노사 안전보건 선포식’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롯데GRS 삼전사옥에서 진행된 선포식에는 차우철 롯데GRS 대표이사와 노조위원장, 각 부문장 및 노사 관계자 4명이 참석했다. 이번 선포식에서 산업재해 저감을 위한 안전관리 강화 방안으로 공사현장 안전관리 강화, 경영진 안전활동 증대, 반복사고 및 심리질환 근절, 글로벌 안전관리 강화, 도급사 안전관리 강화의 5개 추진 분야와 그에 따른 세부 추진과제를 시행한다. 더불어 롯데그룹 및 롯데GRS의 상반기 안전사고 발생 현황 및 우수 사례 공유를 통해 안전사고 발생 감소 계획을 발표하고, 선언문 낭독을 통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인식하기 위한 의지를 밝혔다. 차우철 롯데GRS 대표이사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무엇보다 현장에서 근무하는 구성원의 안전의식 제고 및 안전수칙 준수가 중요하며, 회사와 근로자가 함께 협력해 안전한 롯데GRS를 만들어가야 한다"며 무사고, 무재해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힘쓸 것을 당부했다. 한편 임직원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출근길에 안전보건을 알리는 캠페인을 오는 26일 진행한다. 롯데GRS 관계자는 "이번 선포식을 통해 모두가 건강과 안전을
【 청년일보 】 아모레퍼시픽재단은 아모레퍼시픽 그룹과 함께, 오는 28일부터 진행되는 '2025 서울뷰티위크'에 참여한다고 25일 밝혔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글로벌 관광객들에게 K-뷰티 가치를 소개할 예정이다. 서울시가 주최하는 '서울뷰티위크'는 글로벌 관광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K-뷰티 트렌드를 공유하고 산업 생태계 저변을 확대하는 뷰티 문화 박람회다. 아모레퍼시픽재단은 단독 부스를 마련해 K-뷰티 클래스, 메이크업 쇼, AI 기술 기반 체험 존 등 K-뷰티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아모레퍼시픽 그룹 브랜드인 헤라, 에스쁘아, 아모스프로페셔널의 아티스트가 직접 참여해 메이크업 시연과 함께 뷰티 룩을 따라 해보는 참여형 워크숍 'K-뷰티 클래스'를 진행한다. 영어 통역을 제공해 외국인 참여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또한, 아모레퍼시픽재단은 뷰티 디바이스와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한 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 마이크로 LED 기술 기반의 피부 진단 디바이스 'AI 뷰티 스크린'부터 폐기용 화장품을 재활용한 물감으로 나만의 메이크업 룩을 그려보는 드로잉 체험, 디지털
【 청년일보 】 무신사와 한국관광공사는 한국 관광 공동 홍보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류 유망 소비재인 K-패션을 매개로 글로벌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한국 인지도 제고 및 방한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무신사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네버 엔딩 코리아(Never Ending Korea)'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전개한다. 무신사가 운영하는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해 다채로운 K-패션 스타일을 알리는 한편, 한국 방문에 대한 관심도 또한 높일 방침이다. 먼저, 무신사는 이날부터 내달 8일까지 전 세계 13개 지역에서 운영 중인 글로벌 스토어에서 온라인 기획전을 진행한다. 기획전은 서울, 부산, 포항, 태안 등 2025 한국관광 해외 광고 영상에 등장하는 한국 주요 관광지를 테마로 각 지역의 무드를 담은 스타일링과 관련 아이템을 큐레이션해 선보인다. 특히 최신 K-패션 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한국 인기 브랜드, 한국 라이징 브랜드, K-스타 픽 등의 카테고리를 세분화해 소개한다. 무신사에서 인기가 높은 글로니, 론론, 에이이에이이, 일리고, 아캄 등 200여개 다양한 국내 디
【 청년일보 】 삼양사는 최근 뷰티 브랜드 메디앤서(MediAnswer)와 어바웃미(AboutMe)가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시티면세점 내 K-뷰티 편집숍인 코코시티(KOKOCITY)에 입점했다고 25일 밝혔다. 삼양사는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가 관심을 받고 있고, 해외 여행 수요와 외국인 여행객도 증가하고 있는 점에 주목해 공항 면세점 입점을 추진했다. 이로써 기존에 온라인 신라면세점과 롯데면세점에 입점한 데 이어 시티면세점 오프라인 채널까지 확보하며 세계 각국의 소비자들과 접점을 늘리게 됐다. 이번에 시티면세점 코코시티 라이프스타일 코너에 입점한 제품은 메디앤서 콜라겐 나노샷 마스크 3종(비타, 포어, 카밍), 메디앤서 리얼 스킨핏 나노샷 라인 3종(마스크, 넥 마스크, 기미 패치), 어바웃미 쌀 막걸리 라인 4종(스킨, 겔 마스크, 클렌징 폼, 클렌징 오일) 등 모두 10종이다. 메디앤서 콜라겐 나노샷 마스크 라인은 100달톤(Da) 크기의 초저분자 콜라겐을 사용하고, 피부 지질층과 동일한 성질을 띠는 올리오좀(Oleosomes)을 마스크팩의 핵심 성분에 적용해 피부 흡수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비타, 포어, 카밍 콜라겐 나노샷 마스크로 나뉘며 각각
【 청년일보 】 이디야커피는 글로벌 인기 게임 '붕괴: 스타레일'과 선보인 브랜드 협업이 출시 3일 만에 5만 세트 판매와 굿즈 완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디야커피는 지난 19일부터 붕괴: 스타레일과 협업해 캐릭터 '스파클'과 '어벤츄린'을 테마로 한 전용 세트 및 한정판 굿즈를 선보였다. 이번 세트는 이디야커피의 대표 메뉴로 구성됐으며, 구매 시 캐릭터 포토 카드와 게임 아이템 교환 쿠폰을 증정해 팬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콜라보 전용 세트는 출시 이후 단 3일 만에 5만 건 이상 판매되며 MZ세대를 중심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매장은 물론 배달 플랫폼을 통한 주문도 급증했다. 출시일인 지난 19일 기준 이디야커피 배달 매출은 전월 동일(7월 19일) 대비 약 30% 상승했다. 굿즈 판매도 흥행을 기록했다. 이디야멤버스 앱에서 예약 판매한 아크릴 블록, 아크릴 스탠드, 기프트카드 세트와 네이버 공식 스마트스토어에서 한정 판매된 솜 인형 키링, 아크릴 코롯토, 마우스패드 세트는 모두 3일 만에 준비 수량이 소진됐다고 이디야 커피 측은 설명했다. 이번 협업은 팬들에게 이디야커피만의 감성과 붕괴: 스타레일의 캐릭터 세계관을 함께 경험할 수
【 청년일보 】 에이피알은 포맨트 브랜드의 신제품 '시그니처 퍼퓸 짱구와 흰둥이 에디션'을 25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에디션은 유쾌한 매력을 가진 캐릭터 '짱구'와 그의 사랑스러운 반려견 '흰둥이'가 포맨트와 만나 탄생한 특별한 한정판 제품이다. 제품의 뚜껑은 각 캐릭터가 목욕을 즐기는 모습을 피규어로 구현했으며, 본 품 용기와 패키지에는 짱구와 흰둥이의 일러스트를 적용해 귀여우면서도 개성 있는 디자인을 완성했다. 이번 신제품 라인업은 각 캐릭터의 개성을 살려 '짱구 에디션'과 '흰둥이 에디션' 두 가지로 구성됐다. '짱구 에디션'은 막 세탁한 섬유처럼 포근하고 따뜻한 향의 '코튼 허그', '흰둥이 에디션'은 산뜻하고 깨끗한 비누 향을 중심으로 한 '코튼 배쓰'를 각각 담아냈다. 특히 이번 에디션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한정판 굿즈인 '짱구와 흰둥이 미니 바디 스프레이'가 함께 제공된다. 에이피알에 따르면, 포맨트와 짱구 캐릭터의 협업은 지난해 11월 출시된 '시그니처 퍼퓸 코튼 허그 리미티드 짱구 에디션'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해당 제품은 포맨트 온라인 공식몰을 비롯해 올리브영, 스페이스 도산 등 다양한 판매처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에이피알 관
【 청년일보 】 프레쉬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코리아는 '러쉬 어스(LUSH US)' 멤버십 출시 1주년을 맞아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러쉬 어스' 1주년 50% OFF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신선함'이라는 브랜드 정체성을 상징하는 글로벌 '프레쉬 세일'과 달리 지난해 7월 첫 선보인 '러쉬 어스(LUSH US)' 멤버십 출시 1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멤버십 회원 대상 러쉬코리아 공식 앱·웹 한정으로 진행된다. 26일에는 '러쉬 어스' 프리미엄 멤버십 회원에게 우선 입장권이 제공되며, 27일부터는 전체 멤버십 회원에게 오픈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2025년 출시된 리미티드 에디션 및 기프트 제품 등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상시 판매하는 제품과 스파 바우처, 액세서리 품목 등은 제외된다. '러쉬 어스'는 러쉬를 사랑하는 우리(US)를 위한 세상(EARTH)을 의미하며, 회원들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함께 고민하고 동물·환경·사람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삶을 함께 실천하는 멤버십이다. 멤버십 회원들은 지난 1년간 공식 앱을 통해 BIB(Bring It Back) 제도에 참여하며 약 20만 개
【 청년일보 】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는 쇼핑몰 여름 클리어런스 세일 및 가을 신상품을 선보이는 '쇼핑몰 그랜드위크'를 내달 7일까지 진행하고 관련 상품을 할인한다고 25일 밝혔다. 쇼핑몰 그랜드위크는 지그재그가 연 2회 계절이 바뀌는 시기에 진행하는 대규모 할인 행사다. 1030 여성 수요가 높은 국내 최정상급 쇼핑몰부터 중소형 루키 쇼핑몰까지 약 4천곳이 참여해 1주 차(8월 25~31일)에는 여름 상품 클리어런스 세일을, 2주 차(9월 1~7일)에는 가을 신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먼저, 여성 패션 트렌드를 이끄는 인기 쇼핑몰 42곳이 7회에 걸쳐 48시간 릴레이 특가를 진행하고 특가 기간 쿠폰을 전 고객에게 지급한다. 25일부터 26일까지는 지그재그에서 150만 이상의 즐겨찾기를 기록한 '메리어라운드'를 포함한 6개 쇼핑몰 상품을 쿠폰 적용가로 구매할 수 있다. 이어 27일부터는 세련된 무드로 인기를 얻고 있는 쇼핑몰 '매니크' 등의 릴레이 특가가 진행될 예정이다. 온라인 쇼핑이 늘어나는 시간인 밤 9시에는 퀄리티 높은 자체 제작 상품으로 유명한 쇼핑몰들이 라이브 방송을 통해 가을 신상품을 생생하게 소개한다. 25일에는
【 청년일보 】 롯데칠성음료는 제로 칼로리로 상큼한 과즙을 담은 '델몬트 드링크 제로' 2종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헬시 플레저 트렌드에 따라 과즙이 첨가된 음료를 제로 칼로리로 즐기길 원하는 소비자의 요구에 부응하고 폭넓은 음료 선택지를 제공하고자 델몬트 드링크 제로를 선보인다. 델몬트 드링크 제로는 망고 맛, 사과 맛 총 2종으로 선보이며, 제로 칼로리로 부담 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다. '델몬트 드링크 제로 망고'와 '사과'는 비타민C 30mg를 함유해 100ml당 1일 영양소 기준치 15mg 이상의 비타민C를 담았다. 코코넛 밀크를 첨가해 달콤하고 부드러운 풍미를 더한 점이 특징이다. 패키지는 각 과일을 상징하는 노란색과 초록색 바탕색에 망고와 사과 모양을 표기해 과일 맛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드링크팩 형태로 어디서나 간편하게 휴대하고 마실 수 있으며 용량은 200ml다. 델몬트 드링크 제로 2종은 전국 대형마트, 편의점, 롯데칠성음료 공식 온라인몰 '칠성몰'을 비롯한 온라인 쇼핑몰 등 다양한 판매처에서 만나볼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델몬트 드링크 제로는 10대, 20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망고와 사과 과즙을 담았으며
【 청년일보 】 SPC그룹 계열사 샤니의 소액주주 48명이 허영인 회장 등 총수 일가 5명을 상대로 300억원대 손해배상 소송에서 패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성남지원 민사3부(송인권 부장판사)는 주식회사 샤니 소액주주 A씨 등 48명이 허 회장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했다. A씨 등은 2020년 11월 피고들에게 "샤니의 이익이 아니라 SPC그룹 계열회사인 삼립 또는 허영인 일가의 이익을 위해 저렴한 가격에 판매망과 주식을 양도하는 등 샤니에게 손해를 입게 했다"는 취지로 약 323억원을 배상하라며 소를 제기했다. A씨 등이 보유한 샤니 주식 지분은 18.16%에 이른다. 그러나 1심 법원은 샤니 판매망과 보유주식 양도에 대해 "경영 판단의 결과이며 피고들의 부당한 지시나 개입이 있었다는 증거가 없다"며 원고 측의 주장을 기각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이 사건 판매망의 양도대금 28억4천500만원이 국세청에서 산정한 정상가격인 40억6천만원보다 현저하게 낮은 점 등 일부 의문이 있는 점은 인정된다"면서도 "그러나 피고들이 위 평가 절차와 과정에 관여했다는 증거가 없어 피고들의 고의·과실을 인정하
【 청년일보 】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25일 서울 코엑스에서 인구감소지역의 특산물을 활용한 기업 협업제품 개발을 위해 오뚜기, 백미당아이앤씨 등과 '지역-기업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지난해부터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생활인구 증대를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인구감소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기업 협업제품 개발 및 출시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 지방자치단체인 영양군은 올해 7월 기준 1만5천명의 인구를 기록해 울릉도를 제외하고 전국 기초지자체 중 인구가 가장 적으며, 65세 노인인구가 전체 인구의 41%를 차지하는 초고령화 지역이다. 영양군은 강우량이 적고, 일조기간이 긴 환경을 갖춰 한때 전국 2위의 생산량을 기록할 만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고추 생산지이기도 하다. 행안부는 지난해부터 오뚜기 측에 인구감소지역과의 협업을 제안했고, 오뚜기가 지역소멸 위기 속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겠다는 취지로 화답하면서 이번 협업이 성사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협업을 계기로 영양군의 고추를 활용한 ‘THE HOT 열라면’이 오는 27일부터 출시돼, 영양 고추의 매운맛을 전국에 알릴 예정이다. 백미당아이앤씨도 시즌별로 지역을 선정해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