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풀무원 뮤지엄김치간은 올해 8천500명을 대상으로 뮤지엄김치간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인 '김치학교'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풀무원 뮤지엄김치간은 무료 김치 체험 프로그램 '김치학교'를 통해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약 7만명의 관람객들에게 무료로 한국의 김치와 김장문화를 알려 왔다. 올해는 K컬처의 지속적인 인기로 더욱 늘어난 한국 전통문화 체험 수요에 맞춰, 작년보다 참여 규모를 1천 명 더 늘려 8천500명을 대상으로 '김치학교'를 운영한다. 먼저, 6~13세 어린이 대상의 '어린이 김치학교'가 1월부터 12월까지 매달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연령대에 맞춰 저학년(6~9세), 고학년(10~13세)으로 나눠 진행된다. 올해는 아이들이 김치와 김장문화를 재미있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체험 활동지를 활용한 김치 이해 교육, 김치 재료를 탐색하고 다양한 제철 재료로 김치를 만들어보는 김치 담그기 체험, 박물관 전시 해설 순으로 진행한다. '어린이 김치학교'는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예약이 필수이며, 매월 세 번째 수요일 오후 2시부터 예약할 수 있다. 현재 2월까지의 예약이 마감되어 3월 '어린이 김치학교'부터 사전 예약이 가
【 청년일보 】 삼양식품은 인기 유튜브 예능 콘텐츠 '할인광'(제작사 솔로몬코드)과 협업해 건강 스낵 브랜드 '펄스랩(Pulse Lab)' 제품을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할인광'은 방송인 황광희가 진행하는 인기 유튜브 예능으로, 브랜드 실무자가 직접 출연해 시청자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삼양식품은 이번 할인광 콘텐츠를 통해 펄스랩 브랜드의 차별점을 친근하게 전달하며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선다. 이번 프로모션은 콘텐츠가 공개되는 이날부터 오는 10일까지 7일간 삼양식품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진행된다. 할인 품목은 '한입 쏙! 후무스' 2종과 '한입 쏙! 식물성 너겟' 2종 등 총 4종이며, 처음 접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맛보기 세트 등 다양한 구성으로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펄스랩 할인광 콘텐츠는 이날 오후 6시 30분 할인광 유튜브 채널 '솔코 스테이지'에서 공개된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할인광을 통해 더 많은 대중들에게 펄스랩이 지향하는 건강한 식생활을 알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삼양식품이 보유한 식품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식물성 건강 스낵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LG생활건강은 서울 중구에 위치한 특급호텔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클럽동 갤러리인숍에서 오는 28일까지 더후의 시그니처 라인인 '환유(Imperial Youth)'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팝업 매장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팝업 스토어에는 지난해 경주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 더후 부스를 그대로 재현했다. 매장 방문 고객에게는 서울특별시 무형유산 제1호 칠장 수곡(守谷) 손대현 장인과의 협업으로 완성한 '더후 국빈 세트'를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또한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회원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과 사전 예약자에 한정한 스페셜 프로그램 체험 기회도 마련했다. 환유 제품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오브제 만들기, 프리미엄 핸드 마사지 테라피와 2026년 적마의 해를 기념해 화가 김화선 씨가 진행하는 '붉은 말 수묵화 드로잉 체험' 클래스로 다채로운 고객경험을 누릴 수 있다. LG생활건강 더후 마케팅 관계자는 "최근 세계적으로 호평 받고 있는 환유 라인과 헤리티지를 국내 고객들께 더욱 가까운 장소에서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럭셔리한 이미지와
【 청년일보 】 KT&G는 신제품 '레종 이오니아 썸머 레드(Raison Ionia Summer Red)'를 4일 전국 편의점에 출시한다. '레종 이오니아 썸머 레드'에는 그리스와 이탈리아 사이에 위치한 이오니아해 지역에서 재배한 담뱃잎이 함유돼 있다. 또한, 강화된 냄새저감 기술을 적용해 흡연 후 입에서 나는 담배 냄새를 줄여, 차별화된 흡연감을 구현했다. '레종 이오니아 썸머 레드'는 레종의 초성 'R'을 패키지에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해당 제품의 타르와 니코틴 함량은 각각 0.1mg, 0.01mg이다. 레종 이오니아 시리즈는 핑크, 그린, 미스틱 퍼플 등 총 3종이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이번 '썸머 레드' 출시로 총 4종으로 확대됐다. 정영훈 KT&G 국내브랜드팀장은 "앞서 국내 면세 시장에 출시해 품질 및 제품 경쟁력을 검증받은 레종 이오니아 썸머 레드를 전국 편의점에 정식 런칭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과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을 통해 브랜드 만족도를 높여갈 것"이라고 밝혔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그룹은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이하 팸치릴)'를 통해 1월 한 달간 전국 각지에서 총 1천마리의 치킨을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서울, 경기, 안산, 천안, 거제, 포항 등 전국 각지의 패밀리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진행됐다. 패밀리들은 보육원, 지역 성당, 사회복지관, 장애인 복지시설, 행정복지센터, 한부모가정, 그룹홈 등 도움이 필요한 소외된 이웃들에게 치킨을 전달했다. '팸치릴'은 본사가 신선육을 지원하고, 패밀리가 직접 치킨을 조리해 전달하는 BBQ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7년 시작된 이후 매달 꾸준히 이어지며, 본사와 패밀리가 함께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나눔 모델로 자리 잡았다. BBQ는 이와 함께 치킨대학에서 진행하는 '착한기부'를 통해서도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치킨대학에서 교육을 받는 예비 패밀리들이 교육 과정 중 직접 조리한 치킨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두 프로그램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총 2만4천여 마리의 치킨을 전국 복지시설과 기관에 기부했다. 새해에도 BBQ는 치킨릴레이와 착한기부를 통해 매달 꾸준한 나눔을
【 청년일보 】 오뚜기의 건강한 일상 간편식 브랜드 '가뿐한끼'는 더욱 부드럽고 촉촉한 닭가슴살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가뿐한끼 촉촉스팀 닭가슴살(갈릭)'과 '가뿐한끼 촉촉통살 닭가슴살(닭강정맛·숯불바베큐맛)'이다. 3종 모두 저온 숙성 후 스팀오븐 공정 과정을 거쳤다. 이번 신제품은 이날 네이버 메인 라이브 '신상잇쇼'를 통해 선런칭될 예정이며, 이후 쿠팡, 오뚜기몰 등 주요 온라인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건강과 맛을 모두 중시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이번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맛과 영양, 간편함을 모두 만족시키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무신사가 전개하는 모던 베이식 캐주얼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MUSINSA STANDARD)'는 오프라인 유통망 확장을 통해 브랜드 영향력을 전방위적으로 강화한다고 4일 밝혔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올해 국내 주요 거점 지역 및 중국 핵심 상권 등에 20개 이상의 신규 매장을 추가해 연내 60호점 달성을 목표로 세웠다. 지난해 12월말 기준으로 국내 33개와 중국 1개를 합쳐 34곳이었던 오프라인 거점을 올해 1년만에 70% 이상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국내 시장에서는 지난 1월 오픈한 '원그로브점'과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점' 등 수도권을 비롯해 지역 핵심 상권으로의 진출을 본격화한다. 오는 4월 광주광역시에 첫 매장을 선보이는 데 이어 하반기에는 제주를 비롯해 그동안 접점이 없던 지역에 순차적으로 진입하여 전국 단위의 오프라인 네트워크를 갖춘다는 방침이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올 연말까지 국내 오프라인 매장 수를 50호점까지 늘릴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연간으로 2천800만 명에 달했던 오프라인 방문객 수는 외국인 관광객 유입 확대를 감안해 최대 4천만 명에 달할 것으로 관측된다. 글로벌 시장 공략도 한층 가속화될 전망이다. 지난해 12월
【 청년일보 】 농심은 백산수가 세계적인 권위를 가진 식품 품질 평가기관 ‘ITI(International Taste Institute, 국제식음료품평원)'에서 '가볍고 부드러운 풍미로 상쾌한 만족을 주는 물'이라는 심사평과 함께 최고 등급인 3스타를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23년 첫 3스타 인증 이후 4년 연속 수상이다. 2005년 벨기에 브뤼셀에서 설립된 국제식음료품평원은 유럽 20여 개국 약 200명의 미각 전문가들이 블라인드 테스트로 제품을 평가한다. 첫인상, 비주얼, 향, 맛, 끝맛 5가지 항목을 엄격히 심사해, 평균 90점 이상을 획득한 제품에만 최고 등급인 3스타를 부여한다. 백산수가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수상한 비결은 국내 유일의 ‘자연정수기간 40년'을 자랑하는 천혜의 수원지와 첨단 품질관리가 꼽힌다. 농심 관계자는 "세계적인 권위를 가진 전문가들에게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은 것은 백산수의 우수성을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믿고 마실 수 있는 백산수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아모레퍼시픽의 글로벌 뷰티 브랜드 설화수는 미백 신제품인 '자정앰플세럼'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자정앰플세럼은 설화수가 새롭게 선보이는 미백 라인인 '자정 라인'의 대표 제품이다. 인삼 유래 미백 성분인 '진생엑토인™'과 미백 기능성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을 원료로 사용했다. 인체 적용 시험 결과에서 색소 침착 및 잡티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고 설화수는 설명했다. 설화수는 이번 '자정앰플세럼'을 비롯해 '자정수'와 '자정유액'을 지난달 중국에서 먼저 출시했으며, 이달부터는 '자정기미코렉터'를 포함한 자정 라인의 모든 제품을 한국과 아세안, 북미 등 주요 시장에서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고물가와 이상기후 영향으로 채소 가격이 출렁이자, 가격이 비교적 안정적인 냉동채소가 대체 소비재로 자리 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aT 농산물유통정보(KAMIS)에 따르면 2025년 깐마늘 1㎏ 평균 소매가격은 1만1천189원으로 전년(9천725원) 대비 약 15% 상승했다. 같은 기간 양파 1㎏ 가격도 2천285원으로 전년 대비 4% 올랐다.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기후 변수로 작황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주요 채소류의 가격 등락 폭이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런 환경 속에서 기후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는 냉동채소가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냉동채소는 신선채소 대비 평균 15~20% 저렴한 데다, 세척·손질 과정 없이 즉시 조리에 활용할 수 있고 장기간 보관이 가능해 1~2인 가구와 맞벌이 가정의 수요를 끌어들이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실제 마트 매출 데이터에서도 확인된다. 이마트의 지난해 신선채소 매출은 전년 대비 2.5% 감소한 반면, 냉동채소 매출은 1% 증가했다. 신선 대신 냉동으로 소비가 이동하는 흐름이 나타난 셈이다. 특히 수입 채소 매출이 두드러졌다. 이마트는 수입 채소 매출이 24% 늘며 국산 대비 가파른 성장
【 청년일보 】 글로벌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 한국콜마가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이뤄내며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4년 연속 매출 우상향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지난해에도 사상 최대 실적 경신이 유력한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여기에 자회사 실적 개선과 안정적인 재무구조까지 더해지면서 성장 지속 가능성에 대한 시장 신뢰도 역시 높아지는 분위기다. ◆ 한국콜마, 실적 우상향 지속…지난해 매출 2조7천억원 돌파 '기대감'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국콜마는 지난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6천830억원, 영업이익 58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0%, 6.9% 증가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424억 원으로 79.3% 급증해 수익성 개선 흐름도 뚜렷하게 나타났다. 실적은 한국 법인이 이끌었다. 한국 법인은 3분기 매출 3천220억원(17.7%↑), 영업이익 443억원(19.0%↑)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글로벌 시장에서 수요가 확대된 스킨케어 브랜드 수출이 실적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한국콜마의 성장은 수치로 확인된다. 연결 기준 매출은 ▲2021년 1조5천
【 청년일보 】 CJ CGV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962억원으로 전년 대비 26.7% 증가했다고 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2천753억6천936만원으로 16.22%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손실은 1천428억2천149만원으로 18.61% 적자폭이 축소된 것으로 집계됐다. CJ 4DPLEX는 매출이 전년 대비 18.8% 증가한 1천464억원, 영업이익은 113억원을 기록했다. 'F1 더 무비', '아바타: 불과 재' 등 SCREENX·4DX 특화 콘텐츠 흥행으로 역대 최대 글로벌 박스오피스 4억5천800만달러를 달성했다. 국가별로는 베트남에서 매출 2천536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2.2% 증가한 374억원을 기록했다. 인도네시아에서 매출은 1천93억원, 영업이익은 159억원을, 중국에서는 2천901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78억원 증가한 117억원을 기록했다. 튀르키예에서는 매출 1천515억원, 영업손실 40억원을 기록했다. 국내에서는 매출 6천604억원, 영업손실 495억원을 기록했다. 한국영화 흥행작 부족으로 시장 회복 속도가 더뎠으나, 저수익 사이트 정리와 비용 효율화 등 구조 개선을 지속한 결과 4분기에는 흑자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