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저소득 근로자와 영세자영업자 등 취약계층의 금융부담을 완화하고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KB 새희망홀씨II’ 및 ‘가계대출 채무조정제도’에 대한 신규금리를 이달 중 인하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금리 인하는 휴·폐업이나 일시적 자금난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는 ‘국민과 함께 하는 성장, KB 국민 행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연내 개설 예정인 ‘KB희망금융센터’와 자체 채무조정 확대에 이어 시행되는 조치다. 우선, 서민금융 지원 대출상품인 ‘KB 새희망홀씨II’의 신규금리를 1%p 인하하고, 기존 연 10.5%였던 금리 상한도 연 9.5%로 낮춰 취약계층의 금융 부담을 경감한다. 지난 2022년 7월에 신규금리를 1%p 인하한 것에 이어, 이번 추가 조치로 연간 약 4만 7천여 명, 총 3,000억원 규모의 대출 이용자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가계대출 채무조정제도’에 대한 신규금리도 3.5%p 인하한다. 대상 상품은 ▲신용대출 장기분할상환 전환제도 ▲채무조정프로그램(신용대출) ▲휴·폐업 개인사업자 신용대출에 대한 가계대출 채무조정프
【 청년일보 】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 이하 KB금융)은 지난 3일 'KB금융 스타챔피언십'이 열리는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에서 후원 선수 전인지, 방신실, 안송이, 박예지와 함께 유소년 골프 꿈나무를 위한 특별 레슨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골프 꿈나무 레슨’ 행사에는 이사랑(동광중), 박정연(와부중), 양예은(비봉중), 김아윤(광탄중), 이시율(덕이중), 한혜정(신성중), 허단비(동광중), 임선아(동광중) 등 경기권 중학교 유망주들이 참가했다. 유소년 선수들은 평소 중계 화면으로 접하던 프로 골퍼들을 만나 진로와 실력 향상에 대한 조언을 받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스윙과 퍼팅 기술, 경기 운영 등 다양한 주제로 활발하게 질문과 답변을 주고 받으며, KB금융 소속 선수들은 골프 선배로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달했다. 한국 여자 골프를 대표하는 전인지 선수는 “저 역시 유소년 시절 많은 선배들에게 도움을 받으며 성장해 왔다”며, “오늘 이 자리가 꿈나무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희망을 심어주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전 선수는 다양한 경기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샷 기술을 직접 시연하며, 큰 대회 참
【 청년일보 】 한국산업은행은 미국 정부의 관세부과 조치로 인해 직·간접적 피해가 예상되는 기업들을 위해 지난 5월 출시한 긴급운영자금인 '위기대응지원 특별프로그램'의 지원내용을 확대 개편하였다고 3일 밝혔다. 업체별 지원한도를 중소기업 300억원(기존 30억원), 중견기업 500억원(기존 50억원)으로 상향하고, 기존 우대금리에 추가 우대를 제공하여 산업은행이 제시 가능한 운영자금 금리 중 최저 수준*으로 저리의 금융지원을 제공한다. 또한, 기존에는 관세 피해가 예상되는 중소·중견기업만을 지원 대상으로 하였으나, 수출시장 다변화 등 관세에 적극 대응하는 기업까지 규모와 무관하게 지원하도록 대상을 확대했다. 특히, 높은 품목관세 부과로 인하여 가장 큰 피해가 예상되는 자동차·자동차부품, 철강, 알루미늄, 구리 관련 업종의 경우, 보다 빠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필요서류 요건 등을 완화하였다. 이번 조치는 관세 충격에 직면한 기업들의 영업·재무적 피해가 가시화되기 전에 즉각적이고 충분한 유동성을 공급하여 국내기업들의 경영 안정성을 뒷받침하기 위한 것이라고 한국산업은행측은 설명했다. 지원대상 기업은 ▲기업규모에 관계없이 ▲확대된 한도, ▲추가 금리인하 혜택
【 청년일보 】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저축은행 CEO들에게 금융소비자보호와 서민금융 공급을 강조했다. 금융감독원은 이날 저축은행중앙회에서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주재로 11개 저축은행 CEO 및 저축은행중앙회장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간담회는 금융소비자 보호에 바탕을 둔 저축은행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과 업계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찬진 원장은 “저축은행은 주된 고객이 은행을 이용하기 어려운 서민과 중소기업이라는 점에서 금융소비자 보호 중요성이 더욱 크다”며 “최근 저축은행 건전성 악화 원인이 된 PF 부실도 금융소비자에 대한 고려보다 단기수익성에 치중한 결과로 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 원장은 올해 상반기 저축은행 연체율이 하락세로 전환한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건전성 관리에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이를 위해 신용평가 역량과 인프라를 개선하고 영업 기반을 강화하는 중장기적 전략을 마련하라고 했다. 그는 "금감원도 서민금융 확대를 위한 제도적 인센티브를 마련하고 영업 활성화에 필요한 규제 합리화도 지속 추진하겠다"고 했다. 저축은행별로 자체 부실 정리 계획을 차질 없이 이행하고, 충분한 대손충당금 적립과 자본 확충 등을 통해
【 청년일보 】 웰컴저축은행이 ESG 경영 활동을 강화하고 사회적책임을 다하기 위해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의류나눔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나눔과 환경보호를 동시에 실현하는 지속가능경영의 일환으로 그 의미를 갖는다. 4일 웰컴저축은행에 따르면, 이번에 기부된 옷과 신발 등 의류 620여점은 의류 재사용을 전문으로 하는 비영리단체 '옷캔(OTCAN)'을 통해 국내를 포함한 28개국의 취약계층, 재난피해난민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옷캔'은 의류 재사용을 통해 국내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비영리단체로 나눔을 통해 환경보호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웰컴저축은행은 이번 의류 나눔 활동은 단순히 물품을 기부하는 것을 넘어, 임직원 개개인의 나눔문화참여를 유도하고, 의류 재활용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환기시켰다는 점에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나눔활동을 기획한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50명 이상의 임직원들이 소장하던 의류를 기부했다. 600점 이상의 따듯한 마음이 모여 국내외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라며 "이후에도 사회적책임을 다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 청년일보 】 우리나라가 지난 7월에도 100억달러가 넘는 경상수지 흑자를 내며 27개월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반도체와 자동차 수출이 선전했고, 여름 휴가철 외국인 방문 확대 덕분에 여행수지 적자 폭도 줄었다. 한국은행이 4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치에 따르면, 7월 경상수지는 107억8천만달러(약 15조원) 흑자를 기록했다. 이는 6월(142억7천만달러)보다는 줄었지만 7월 기준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2000년 이후로도 두 번째로 긴 27개월 연속 흑자 기록이 이어졌다. 올해 1~7월 누적 흑자 규모는 601억5천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가량 늘었다. 7월 상품수지 흑자는 102억7천만달러로 집계됐다. 전월(131억6천만달러) 대비 약 29억달러 감소했지만, 지난해 같은 달(85억2천만달러)보다는 18억달러 늘며 7월 기준 역대 3위 수준을 기록했다. 수출은 597억8천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2.3% 증가했으나, 6월(603억7천만달러)보다 1% 줄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30.6%), 승용차(6.3%)가 큰 폭으로 늘었고, 컴퓨터 주변기기(-17.0%), 의약품(-11.4%)은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동남아(17.2%), EU(8.
【 청년일보 】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는 3일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의 거래 한도 규제를 최대 1년까지 한시적으로 유예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넥스트레이드는 기존에 시장 전체 거래 한도는 한국거래소의 15%, 종목별 거래 한도는 30% 미만으로 유지해야 했는데 앞으로 1년 또는 '개선방안 시행' 중 먼저 도래하는 시기까지 한시적·제한적으로 유예하는 것이다. 시장 전체 거래한도의 준수 비율은 현행 수준으로 유지하되, 종목별 거래 한도는 한국 거래소의 100% 미만을 유지하면 규제를 한시적으로 유예한다. 예상보다 투자자들의 수요가 몰리면서 넥스트레이드의 기존의 거래한도 규제 위반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지난 3~8월 평균거래대금 기준 한국거래소의 전체시장 점유율은 26.2%이며, 이달 1일 기준 종목별 한도를 초과하는 종목은 523개(73%)에 달한다. 금융위는 넥스트레이드가 예측하지 못한 거래량 폭증으로 일시적으로 거래 한도를 초과하더라도 2개월 내 초과를 해소하면 제재 조치하지 않기로 했다. 현재 금융위는 8~9월 79개 종목(코스피 36개, 코스닥 43개) 종목을 순차적으로 거래대상에서 한시적으로 제외시킨 상황이다. 넥스
【 청년일보 】 미래에셋증권은 미래에셋그룹 창업주 겸 글로벌전략가(GSO)인 박현주 회장이 회사 책무구조도에 이름을 올렸다고 3일 공시했다. 책무구조도란, 금융회사에서 내부통제 책임을 하부에 위임할 수 없도록 주요 업무의 최종 책임자를 사전에 특정해두는 제도다. 지난해 지배구조법 개정으로 올해 1월부터 시행 중이다. 박 회장은 글로벌 비즈니스 중장기 방향성 수립 및 글로벌 사업 기회 발굴에 대한 책임을 맡을 예정으로 알려졌다. 미래에셋증권은 전체 고객 운용자산(AUM)이 최근 1000조원을 넘어섰다. 이중 해외법인이 운용하는 고객 자산은 272조원으로 전체의 27%다. 미래에셋증권 해외법인은 올 상반기 세전이익 2238억 원을 기록하며, 전체 세전이익의 26% 상당을 차지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글로벌 실적이 잘 나오고 있고, 글로벌 사업이 본격적으로 성장단계에 들어서면서 중장기 전략 방향성을 구체화하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미래에셋의 각 계열사는 독립적인 전문 경영 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박현주 GSO는 해외 사업 전략 수립 자문 역할을 수행해왔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 청년일보 】 토스뱅크(대표 이은미)는 모임통장에 아파트 관리비 자동납부 기능을 새롭게 추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능은 신혼부부, 가족, 룸메이트 등 공동체가 함께 사용하는 모임통장에서 아파트 관리비를 자동으로 납부할 수 있도록 지원, 생활밀착형 금융관리 편의성을 한층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번 기능은 기존에 개인 통장에서만 가능했던 관리비 자동납부를 모임통장까지 확대한 것으로, 공동체 금융관리의 활용 범위를 크게 넓혔다. 아파트 관리비 자동납부는 대표모임장뿐만 아니라 공동모임장도 등록·변경이 가능하며, 권한을 가진 모임원 전체의 동의 투표 절차를 거쳐 투명하게 운영된다. 등록자 외 다른 구성원도 변경을 제안할 수 있어 공동생활 비용 관리의 참여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새롭게 도입되는 기능은 모임통장 ▶ 관리 ▶ 자동납부 메뉴를 통해 등록할 수 있다. 단, 동일 주소로 이미 관리비 납부가 진행 중인 경우 추가 등록은 불가하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아파트 관리비는 공동생활에서 필수적이고 정기적으로 발생하는 비용인 만큼, 모임통장에서도 손쉽게 자동납부가 가능하도록 기능을 확장했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금융 니즈를 반영해 모임통장이 공동체 금융관리의 표준이 될
【 청년일보 】 BNK경남은행은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금융소비자보호부 전문 강사는 마산합포노인종합복지관에서 2회차로 나눠 60~85세 어르신 70명에 대한 금융교육을 했다. ‘알면 보이는 보이스피싱!’이라는 주제로 어르신들의 눈높이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경찰 및 공공기관 직원 사칭 개인정보 알아내기 ▲가족 사고나 납치를 빙자한 금전 요구 ▲가짜 인터넷 사이트를 이용한 계좌이체 사고 등 최근 발생한 금융사기 피해 사례를 이야기하며 피해 발생 시 대응 방안을 설명했다. 또 금융사기 피해예방 차원에서 여신거래 안신차단 서비스ㆍ비대면 계좌 개설 안심차단서비스 이용과 시티즌 코난 어플 설치 등도 안내했다. 금융소비자보호 담당임원(CCO) 김경옥 상무는 “이번 교육은 디지털 금융 환경에 익숙하지 않아 전기통신금융사기에 노출될 위험이 높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특별히 마련됐다. 지역 어르신들이 각종 금융사기로부터 소중한 자산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지역 어르신을 포함해 장애인과 외국인 그리고 초ㆍ중
【 청년일보 】 BNK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은 3일 부산시교육청에서 ‘저소득 가정 자녀 돕기 기금’ 7억8800여 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부산은행은 매년 부산광역시교육청 산하 공무원 및 사립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발급된 ‘부산교육사랑카드’ 이용액 중 일부를 적립해 부산시교육청에 전달하고 있다. 2005년부터 올해까지 전달된 ‘저소득 가정 자녀 돕기 기금’ 규모는 약 82억여 원으로 매년 지역 저소득층 자녀의 급식비 지원에 사용된다. 방성빈 BNK부산은행 은행장은 “부산교육사랑카드가 더욱 활성화돼 지역의 저소득 가정에 보탬이 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산은행은 공익형 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사회적 가치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추석맞이 나눔사업▲설맞이 나눔사업 ▲BNK장학금 지원▲부산의료원 소아청소년 응급 의료체계 지원 등 저소득 가정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지원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 청년일보 】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 이하 기업은행)은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와 ‘스마트캠퍼스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이번 협약으로 호서대학교 학사 시스템과 연동할 수 있는 스마트 캠퍼스 플랫폼을 구축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호서대학교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스마트캠퍼스 플랫폼은 대학의 학사관리 시스템을 연계해 대학 맞춤형 서비스(▲통학버스 예약 및 결제, ▲모바일 출입증, ▲출결관리, ▲소통 커뮤니티 등)를 제공하기 위한 모바일 앱이다. 기업은행은 오는 10월 스마트캠퍼스 플랫폼을 출시하고 호서대학교를 위해 통학버스 예약 및 결제, 학적·성적 관리 등 학사관리 서비스를 우선적으로 제공한다. 이어서 2026년 3월까지 전자출결, 기숙사 조회·신청, 학생식당 식단표 조회 및 결제 등의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스마트캠퍼스 플랫폼으로 대학 행정업무에 따라 분산된 앱들을 하나로 통합해 호서대학교 학생들에게 더 나은 학습 환경을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대학의 니즈를 반영한 서비스 제공을 통해 학생들에게 차별화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