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동국제약이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글로벌 K-팝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의 멤버 '태현'을 발탁했다. 20일 동국제약에 따르면 센텔리안24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태현이 발탁된 이유는 태현의 깨끗하고 건강한 이미지가 센텔리안24가 추구하는 '건강한 피부 자신감'이라는 브랜드 방향성과 부합하기 때문이다. 특히 동국제약은 글로벌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영향력이 센텔리안24가 ‘K-뷰티’의 주역으로 도약하는 데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함께 공개될 비주얼 필름은 센텔리안24의 브랜드 컬러인 버건디를 배경으로, 1등 크림 ‘마데카 크림’의 강력한 효능을 태현의 강렬한 눈빛과 세련된 비주얼로 담아냈다. 태현은 피부 속부터 건강하게 빛나는 광채를 선보이며 마데카 크림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생생하게 표현했다. 태현은 "대한민국 대표 크림인 마데카 크림으로 잘 알려진 센텔리안24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함께하게 되어 설레고 기쁘다"라며, "앞으로 센텔리안24와 함께 보여드릴 다양한 활동에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센텔리안24는 글
【 청년일보 】 LG화학의 미국 항암사업을 담당하는 아베오가 IDMC의 권고를 받아들여 파이클라투주맙의 적절 투여 용량으로 20mg/kg 확정 및 임상 3상을 지속 진행한다. LG화학은 아베오(AVEO)가 임상 3상 진행 중인 두경부암 신약 '파이클라투주맙(ficlatuzumab)'의 적절 투여 용량으로 최대 함량인 20mg/kg을 최종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임상 진행 단계에서 회사와 독립적으로 맹검(blinded) 정보에 접근할 권한을 가진 '독립적 데이터 모니터링 위원회(IDMC)'가 파이클라투주맙 3상 시험(FIERCE-HN)의 중간 결과를 바탕으로 2개의 시험 용량 중 최대 함량인 20mg/kg을 최종 선정하고 임상시험 진행을 지속 이어갈 것을 권고하면서 이뤄졌다. 'FIERCE-HN 스터디'는 백금 기반 항암화학요법과 면역관문억제제를 단일 요법으로 순차적 투약했거나 병용 투약했던 HPV(사람유두종 바이러스) 음성(negative)인 두경부암 환자를 대상으로 파이클라투주맙 및 세툭시맙(cetuximab) 병용요법과 위약 및 세툭시맙 병용요법을 비교 평가하는 시험이다. 최소 410명에서 최대 500명을 모집해 치료 시작부터 사망에 이르
【 청년일보 】 GC녹십자가 총 10명의 내분비 내과 전문 개원의를 초청해 1차 의료기관 진료 현장에 최적화된 강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GC녹십자는 오는 25일부터 4월 29일까지 자사의 의약정보사이트인 'GC Connect'를 통해 '내분비 5대 핵심 질환에 대한 최신 지견의 실제 진료 현장 및 임상적 해법'을 주제로 릴레이 웨비나(Web+Seminar)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웨비나의 첫 강의는 2월 25일 윤당내과 윤태승 연자의 '2025 대한당뇨병학회(KDA) 진료지침 및 미국당뇨병학회(ADA) 가이드라인 기반 당뇨병 최신 지견'이라는 주제로 시작한다. 첫 강의를 시작으로 갑상선 질환 관리와 비만 약물 치료 전략, 골대사(골다공증), 대사증후군(CKM 신드롬) 등 내분비 5대 핵심 질환 학술 정보를 총 정리하는 주제로 웨비나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진료 현장의 특성을 잘 이해하는 동료 개원의를 연자로 섭외해 의료기관에서 환자 진료 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에 대한 임상적 해법을 제시한다는 점이 특징이며, 시의성 있는 학술 주제를 선택해 의료계 최신 이슈를 선제적으로 반영했다. 웨비나는 2월 25일부터 매주 오후 1시에 진행되며, GC녹십자의
【 청년일보 】 인공지능(AI) 기술로 찾아낸 신규 펩타이드가 기존 항생제에 내성을 가진 살모넬라를 막아, 염증성 장질환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최근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펩타이드는 기존 항생제와는 구조적·기능적 특성이 다른 생체 유래 물질이다. 몸속에서 세포 간 신호 전달과 면역 조절, 조직 회복 등 다양한 생리적 기능을 수행한다. 이번 신규 펩타이드 연구는 섬야생생물소재 선진화연구단이 2023년부터 수행하고 있는 '다부처 국가생명연구자원 선진화사업(전문기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중 하나로 '섬 야생생물 유래 오믹스(유전정보) 빅데이터 및 펩타이드 소재 확보'를 통해 도출됐다. 연구에는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섬야생생물소재 선진화연구단 송하연 책임연구원 연구팀 ▲전남대학교 약학과 조남기 교수팀 ▲인실리코젠 펩타이드 연구팀 ▲한국식품연구원 기능성플랫폼연구단 유귀재 박사 연구팀이 참여했다. 연구진은 섬·연안 야생생물에서 확보한 대규모 유전정보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분석 기술을 활용해 항균 기능이 우수할 것으로 예측되는 펩타이드를 선별한 이후 인공지능 예측 결과를 토대로 단계적
【 청년일보 】 한미약품이 국내 최초로 악성 피부암인 흑색종 치료를 위한 경구용 표적 항암신약 '벨바라페닙'의 국내 임상 2상에서 환자 투약을 시작했다. 한미약품은 지난 12일 국내 대학병원에서 NRAS 돌연변이를 보유한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흑색종 환자를 대상으로 '벨바라페닙(Belvarafenib)'을 평가하는 2상 임상시험에 참여하는 첫 번째 환자를 등록하고 첫 투약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한미약품이 지난 1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벨바라페닙의 국내 임상 2상 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은 이후 한 달여 만이다. 이번 임상 2상은 총 45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표적 항암신약 벨바라페닙과 MEK 억제제인 코비메티닙(Cobimetinib) 병용요법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다기관, 단일군 시험으로 진행된다. 노영수 한미약품 ONCO임상팀 이사는 "이번 임상 2상을 통해 NRAS 변이 흑색종 환자군에서 치료 효력을 면밀히 확인하고, 임상 개발을 보다 체계적이고 속도감 있게 수행해 고무적인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이사는 "한미약품은 적절한 치료 수단이 없어 고통받는 암 환자들에게 새로운
【 청년일보 】 GC녹십자엠에스가 'WHX Labs Dubai 2026'에 참가해 60여개국 200여개 업체와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 GC녹십자엠에스는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헬스케어 전시회 'WHX Labs Dubai 2026'에 참가했다고 19일 밝혔다. 'WHX Labs Dubai'는 중동지역을 대표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전시회로 전 세계 의료기기 기업과 의료진, 산업 관계자들이 참여한다. 특히 올해로 25주년을 맞은 'WHX Labs Dubai'는 기존 'Medlab Middle East'에서 명칭을 새롭게 바꾸며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 약 180여개 국가에서 850여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과 약 4만명 이상의 업계 전문가가 참석했다. GC녹십자엠에스는 지난 2014년 첫 참가 이후 매년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해외 시장 개척에 힘쓰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혈당 측정기와 당화혈색소(HbA1c) 측정기, 헤모글로빈 측정기 등 자사의 현장진단(POCT) 제품군을 중점적으로 선보였다. GC녹십자엠에스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중동, 유럽, 아프리카 등 신흥국을 중심으로 한 해외 시장
【 청년일보 】 오는 20일부터 GC녹십자의 고함량 비타민B 복합제 '비맥스 제트'의 신규 TV 광고가 방영된다. GC녹십자는 가수 비(정지훈)를 모델로 재기용함으로써 '비맥스'의 비타민B가 자연스럽게 연상되도록 제작된 신규 TV 광고가 지상파 및 종합편성 채널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비맥스 제트, NOW"라는 카피로 제작된 이번 광고는 육체 피로와 체력 저하를 겪는 현대인들이 이를 극복하도록 'Everybody Dance Now'의 역동적인 사운드와 이에 맞춘 가수 비의 등장으로 직관적으로 효능을 설명했다. 특히 기존 "설명은 약사님이 하신다"에서 "설명은 약사님께"로 키 메시지는 계속 유지해 비맥스의 브랜드 헤리티지 계승에 힘썼다. '비맥스' 라인업은 니즈에 맞춰 소비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총 7종으로 세분화돼 있다. 이 중 '비맥스 제트'는 활성형 비타민인 '메코발라민(B12)'을 함유한 제품으로 체내 코엔자임 형태로 빠른 효과를 보인다. 특히 표준제조기준 1일 최대 함량을 함유해 신경통 완화 효능을 강화한 것이 장점이며, 두뇌 피로와 육체 피로를 동시에 개선한다고 알려진 '벤포티아민(B1)'와 '비스멘티아민(B1)' 등 5종의
【 청년일보 】 유한양행이 항 면역글로불린 E (anti-IgE) 계열 Fc 융합단백질 신약 후보물질 '레시게르셉트(개발 코드명: YH35324)'의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CSU) 환자 대상 다국가 임상 2상을 본격화한다. 유한양행은 레시게르셉트 임상 2상 주요 계획을 미국 국립보건원(NIH)의 임상시험 정보 공개 사이트인 클리니컬트라이얼즈(clinicaltrials.gov)에 등재했다고 19일 밝혔다. 임상 2상은 CSU 환자 150명을 대상으로 레시게르셉트 또는 위약을 12주간 투여한 뒤,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하도록 설계됐다. 1차 평가변수는 베이스라인 대비 12주 시점의 UAS7(지난 7일간의 두드러기 활성 점수) 변화로 설정됐다. 임상은 대한민국을 포함해 일본, 중국, 불가리아, 폴란드 등 아시아·유럽 지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2026년 2월 연구 개시를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가 내년(2027년) 7월 마지막 시험대상자 종료(Last Subject Out)를 예상하고 있으며, 주요(topline) 결과는 2027년 4분기 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레시게르셉트는 2025년 10월 대한민국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2상 IND 승인을 확
【 청년일보 】 유한양행이 간 기능 저하 환자의 보조 치료 목적뿐 아니라, 잦은 음주나 고지방 식습관, 간 수치 상승, 만성 피로 등 다양한 이유로 간 건강 관리가 필요한 성인들을 위해 개발한 일반의약품 '리버올라'가 출시됐다. 유한양행은 간질환 환자의 보조 치료와 간 건강 관리가 필요한 성인을 위한 신제품 '리버올라'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리버올라'는 간 세포 보호와 대사 과정에 관여하는 핵심 성분을 과학적으로 조합해 개발한 액상형 간질환 보조 치료제로, 빠른 흡수와 높은 섭취 편의성을 동시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간 기능과 밀접한 연관성을 가진 성분 ▲L-아르기닌 ▲베타인 ▲시트르산수화물 등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간 기능 개선을 위한 기전적 상호보완 효과를 극대화했다. 'L-아르기닌'은 단백질 대사와 암모니아 해독 과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아미노산으로 간 기능 저하 환자의 질소 대사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베타인'은 지방간 및 간 손상 관련 연구에서 주목받아온 성분으로 간 세포 내 지방 축적을 억제하고 메틸화 과정에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트르산수화물'은 에너지 대사 과정에서 보조 인자로 기능해 전체적인 간 대사의 효
【 청년일보 】 동국제약이 58년 노하우를 담아, 제품의 품질은 높이고 제품의 가격은 낮춰 국민의 건강 관리에 기여한다는 취지 아래 현대인에게 필요한 핵심 영양 성분을 엄선한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 동국제약은 일상 속 기초 건강 관리를 돕는 '국민 건강 프로젝트'를 위한 신제품 '동국 유산균', '동국 밀크씨슬', '동국 비타민C 1000'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 3종은 각각 프로바이오틱스를 통한 장 건강, 밀크씨슬 성분으로 간 건강, 비타민C로 항산화 루틴을 실천할 수 있다. 특히 1968년부터 국민 건강을 지켜온 동국제약의 품질 관리 기준을 바탕으로 식약처 인정 기능성 원료를 사용해 제품 신뢰도를 높였다. 제품별 특징으로는 '동국 유산균'은 장내 환경을 고려해 엄선한 19종 생유산균을 10억 CFU(보장균수)를 함유했으며,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을 함께 배합했다. 이를 통해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와 ▲배변 활동 원활 ▲장 건강 ▲정상적인 면역 기능 ▲정상적인 세포 분열 등 총 5가지 기능성을 하나의 캡슐에 담았다. 또한, 1.2cm 크기의 소형 식물성 캡슐을 적용해 섭취 부담을 줄였으며, 전용 용기를 사용해 냉
【 청년일보 】 JW이종호재단이 인류의 복지 증진을 위해 음지에서 묵묵히 헌신·공헌하며 사회에 귀감이 되는 의료인에게 수여되는 '2026 JW성천상' 수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 'JW성천상'은 故 이종호 명예회장이 JW중외제약의 창업자인 성천 이기석 선생의 '생명존중' 정신과 철학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지난 2012년 제정한 상이다. JW중외제약의 공익재단인 JW이종호재단은 오는 3월 31일까지 '2026 JW성천상' 후보자 모집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추천 방법은 JW이종호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후보자 추천서를 내려받아 내용을 작성해 이메일 제출하거나 홈페이지 공고문 내에 있는 온라인 신청하기 링크를 통해서도 접수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기관 추천 방식에서 벗어나 환자와 동료 의료진도 신청 가능하도록 추천 경로를 확대했다. JW성천상 후보자격은 보건복지부장관의 면허를 받은 의료인(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간호사, 조산사 등) 및 의료단체이며, 수상자에게는 오는 10월 열릴 예정인 시상식에서 상금 1억원과 상패가 수여될 예정이다. 수상자 선정 과정은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심사, 3차 종합심사를 통해 후보자들의 업적과 기여도 등을 평가하며 이
【 청년일보 】 생선이나 고기 등 냄새가 강한 식재료를 다룬 뒤의 도마와 칼, 커피나 쉐이크를 보관했던 텀블러나 밀폐용기처럼 구조가 복잡한 식기류는 일반적인 설거지만으로는 찝찝한 순간들이 많다. 유한클로락스는 이러한 일상 속 불편함에 주목, 기존 도마·행주용 제품을 주방 전반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리뉴얼한 '삶은듯 깨끗한 주방'을 선보였다. 유한클로락스는 직접 삶지 않아도 헹굼만으로 99.9% 살균과 탈취가 가능한 주방살균세제 '유한락스 삶은듯 깨끗한 주방'의 사용 범위를 확대해 새롭게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신제품은 락스의 유효 성분인 차아염소산나트륨을 함유해 강력한 살균과 탈취를 한 번에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설거지나 세척 후 제품을 적정량 사용해 물로 헹궈 주기만 하면, 따로 삶거나 소독할 필요 없이 대장균, 살모넬라, 포도상구균, 비브리오 등 주요 세균을 99.9% 제거할 수 있다. 고기나 생선을 조리한 뒤 남기 쉬운 비린내는 물론, 텀블러나 도시락에 배기 쉬운 냄새까지 말끔하게 잡아줘 설거지 후 '마무리 단계'로 활용하기 좋다. 이번 리뉴얼의 가장 큰 변화는 사용 범위다. 도마와 행주 중심에 한정됐던 기존 제품과 달리, 신제품은 칼, 국자,